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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밥퍼 나눔 봉사활동


사조대림(사장 이인우)은 대림선어묵 출시 20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다일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밥퍼 나눔운동’에 참여했다.

1988년부터 시작된 밥퍼나눔운동은 ‘이 땅에 밥 굶는 이 없을 때까지’라는 모토로 매일 700여 명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나눔운동에 참여한 이인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20여 명의 사조대림 임직원들은 준비해간 대림선어묵을 직접 조리해 반찬으로 담고, 배식 등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