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세계여성의 날인 지난 8일 종로구 이화동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우먼스 위크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매월 1일부터 7일인 ‘우먼스 위크’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최근 3개월간 미스터피자의 콜센터 혹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피자를 주문한 고객들 중 우수고객 200명을 초청해 무료 뮤지컬 관람, 명사초청강연, 도우매직쇼 드림팀의 피자 도우쇼 공연, 피자 무료 시식 및 무료 도서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강연은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의 저자이자 초라한 백수에서 연봉 10억의 스타강사가 된 유수연씨가 본인의 성공비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미스터피자 임직원의 감사 인사와 도우쇼 공연, 피자 무료 시식회 및 특별 선물 증정도 진행됐다.

미스터피자그룹 황문구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우먼스 위크에 보내주신 여성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오늘 하루가 미스터피자의 여성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미스터피자와 함께 하는 시간이 고객들에게 언제나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