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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 알로에 불황기 건강 제안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는 겨울철 관절 건강지킴이 ‘효플러스’와 효소의 균형 있는 영양 상태를 만들고 현대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신제품 ‘아이엔 율’을 새롭게 출시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975년 알로에를 국내에 처음 도입해 국산 알로에를 사용한 프리미엄급 건강식품시장에 발을 디딘지 34주년인 김정문알로에는 올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과 과학성을 갖춘 제품에 초점을 두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기대도 만만치 않다.

이에 김정문 알로에는 올해 경영효율화를 통한 발 빠른 사고와 실행 조직 구축을 경영방침으로 내세우며 3s핵심가치를 슬로건으로 내 걸었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중 ‘효플러스’는 효소분해 공법으로 제조된 ‘N-아세틸글루코사민’과 소나무에서 추출한 ‘엠에스엠’을 주원료로 사용했고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통해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주며 산호칼슘혼합분말, 알로에베라겔분말, 보스웰리아추출물분말, 상어연골추출분말, 히알루론산, 녹색입홍합분말, 비타민 C 등을 함유한 고급 건강보조식품이다.

또한 현대인들의 웰빙 건강식품의 선호도에 걸맞게 나온 제품으로 식품효소인 ‘아이엔 율’이 출시됐다.

‘아이엔 율’은 고른 영양흡수로 신체리듬을 건강하고 균형 있게 만들어주며, 효소가 온 몸에 흡수돼 균형있는 영양 상태를 만들어 주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현대인의 식생활이 인스턴트식품으로 변화돼 가는 현실에서 각종 질병에 많이 노출된 점을 감안해 만든 제품으로 13종의 식품효소와 50종의 야채류, 버섯류, 허브류, 해조류, 곡류 등을 엄선해 발효한 식물발효혼합분말을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김정문알로에는 이번 신제품을 출시와 함께 올 한해도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상반기 실적도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소비자 트렌드는 건강에 관심을 보이는 만큼 김정문알로에는 3년 연속성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내외 시장에 역점을 두고 있다.

최연매 대표는 최근 고 김정문 회장 추모식에서 “경기가 어려울수록 김정문알로에 사상과 이념을 생활화 하고 진실을 바탕으로 정직한 경영과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는다면 건강한 미래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