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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시아, ‘리치 치즈 난’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T·Asia)가 커리와 궁합이 좋은 ‘리치 치즈 난’을 출시했다. ‘골든 버터 난’과 ‘그릴드 갈릭 난’ 인기에 힘입어 ‘리치 치즈 난’을 신제품으로 선보이며 티아시아 난 라인업이 3종으로 확대됐다.

 
티아시아는 전문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커리 한상 차림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살라, 마크니, 푸팟퐁 등 세계 각지의 유명 커리와 함께 난과 라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카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티아시아 난은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커리와 잘 어울리고, 커리와 함께 난만 준비하면 인도식 다이닝을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신제품 ‘티아시아 리치 치즈 난’은 인도 왕실 요리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정통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고 반죽을 숙성 발효해 쫄깃함이 특징이다. 고소하고 담백한 치즈 향이 반죽 식감과 어우러져 그냥 먹어도 맛있고 커리에 찍어 먹으면 더 매력적이다. 1봉에 8장 구성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티아시아 난은 프라이팬에 30초 정도 구웠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기름 없이 프라이팬에 앞뒤로 번갈아가며 구우면 화덕에서 갓 꺼낸 노릇노릇한 비주얼과 맛을 모두 즐길 수 있고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도 간단히 만들기 좋다. 티아시아 난은 커리에 찍어먹는 방법 외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원하는 재료를 난에 싸서 잘 말아 랩을 만들 수도 있고, 한입 크기로 잘라 핑거스낵인 나초 난이나 카나페를, 피자 도우 대신 난 위에 치즈와 재료를 얹어 씬피자로도 즐길 수 있다.

 
티아시아 마케팅 관계자는 “여행지나 고급 인도식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이국적이고 색다른 맛을 집에서도 맛보고 싶다면 티아시아 커리와 난으로 정통 인도식 메뉴들을 근사하게 즐겨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