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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 축사] 김교흥 의원 "식품안전 감시자 역할 충실히 해와"

안녕하십니까?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입니다.

 

안전한 먹거리와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식품산업대변지 푸드투데이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황창연 푸드투데이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안전에 대한 인식이 중요해지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식품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현대인의 건강한 삶과 건전한 생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식품안전을 위한 감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오며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식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식품산업 제2의 부흥기를 대표적인 식품산업대변지 푸드투데이가 이끌어주시고 식품산업인 권익 보호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도 국회에서 대한민국 식문화 발전과 식품산업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모든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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