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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 축사] 윤미향 의원 "국민 먹거리 안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윤미향입니다.


푸드투데이가 올해로 창간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푸드투데이를 지켜봐 주신 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22년간 식품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며, 소비자들의 알 권리 보호와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창간 이래 식품산업경제 대변지로서 식품산업 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황창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국민 먹거리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식품 물가 상승으로 국민 식생활에 어려움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정론지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국회에서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농·어민의 권익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푸드투데이와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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