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오후 3시 4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위원장 이영훈)간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한국기독교 문화자산의 보호와 활용을 통한 서울시의 역사문화적 가치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지원하기로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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