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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관 동아시아연구원, 충주 탄금대 신립장군 열두대 찾아

7일 손정관 동아시아연구원은 충북 충주에 위치한 탄금대를 찾았다.


신립장군은 행주산성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권율장군의 첫째사위이다.


탄금대는 임진왜란때 왜병을 막기위해 배수진을 친 팔도순변사 신립장군은 가토 기요마사와 고니시 유키나가의 군대를 상대로 격전을 벌이다 이곳까지 밀리게 되자 열두대 바위에서 강으로 투신했다는 전설이 서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