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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박현빈 "불량식품 없는 먹거리 지킴이 앞장"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식품경제산업뉴스 푸드투데이(발행인 황창연)가 3월 1일 창간 13주년을 맞아 연예계에서 잇따라 축하 인사를 전해오고 있다.

26일 방송인 허참은 푸드투데이 창간 인터뷰에서 "음식문화가 상당히 발전했는데 그 이면에는 불량식품이 판을치고 있다는것도 사실"이라며 " 그런것들을 잘 다뤄서 양질의 푸드를 우리가 섭취할 수 있도록 애를 쓰신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크나큰 기여 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 프로그램과 MC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샤방샤방 ' 가수 박현빈도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했다. 

박현빈은 "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앞장서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 불량식품 퇴치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 진심으로 푸드투데이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투데이는 지난 2002년 3월 1일 발행인 황창연이 국민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는 일념으로 식품환경신문을 창간했다. 속보성과 다양한 콘텐츠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온라인 신문 'FENEWS'도 함께 태동했다.



이후 2007년 푸드투데이(www.foodtoday.kr)는 영상취재부을 발족시키며 활자와 사진 중심의 신문 보도에 벗어나 본격적인 영상뉴스시대를 맞았다.

푸드투데이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참여와 공유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열린 매체가 되도록 언론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는 정론직필의 소신과 원칙을 고수하며 잘못된 식품산업 정책과 행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온라인 콘텐츠, 소셜미디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미디어 전략을 펼치게 됐다.



뉴스 보도에 있어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닌 사진, 동영상, 인포그래픽 등이 가미된 독자로부터 즐거움과 공감을 창조하는 입체화된 디지털스토리텔링 시대를 열었다.

아울러 식품경제산업의 대변인으로서 현안문제와 그 심각성을 국회, 정부,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적은 힘이 나마 식품업계가 활성화 되도록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