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킷캣과 협업한 4월 이달의 맛 ‘아이스 그린티 킷캣’ 출시를 기념해,‘그린티 브레이크’를 테마로 한 언텁쇼(Un-tub Show)를 개최했다. 요가 클래스, 럭키드로우 등 소비자 체험형 프로그램이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27일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서 열린 이번 언텁쇼는 ‘그린티 브레이크(Green Tea Break)’를 테마로, 바쁜 일상 속 짧은 쉼을 제공하는 ‘휴식’ 콘셉트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4월 이달의 맛 ‘아이스 그린티 킷캣’을 공개한 뒤 시식을 진행했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요가 강사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클래스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 총 35만원 상당의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아이스 그린티 킷캣’은 진한 녹차와 초콜릿이 어우러진 달콤 쌉싸름한 베이스에 바삭한 초콜릿 킷캣 볼을 더해 다채로운 식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4월 1일부터 △킷캣 토핑이 가득 올려진 ‘그린티 킷캣 떠먹는 큐브’ 케이크, △그린티·초콜릿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편집자 주> 기업, 소비자, 국가까지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전 인류를 덮친 코로나19 대유형이 잠잠해지기가 무섭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장기전으로 돌입했고 튀르기예는 참혹한 지진을 이겨내는 중이다. 세계적인 경제둔화로 여기저기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고 있다. 오너의 성격과 자질, 상황, 운(運)기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인류사처럼 기업사도 일정한 주기가 있다. 이 세상에 없던 것, 혹은 익숙한 것에 혁신을 더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무형적인 것을 구체화시켜 유형적인 것으로 만들어 내야한다는 점에서 한국전쟁 직후나 고도화된 사회는 똑같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무엇보다 실물경제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유통기업으로 우뚝 선 기업의 오너들은 어떻게 회사를 일구어냈을까. 푸드투데이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오너들의 메시지를 전한다. 인류의 역사는 달콤한 것을 탐닉하려는 욕망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닐까. 한국전쟁으로 쓴맛을 본 한국인들은 단맛을 더욱 갈구했다. 설탕이 귀하던 시절, 보들거리고 폭신한 감촉의 빵과 입안에서 살살 녹는 크림이 조화를 이룬 맛, 크림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딸기와 우유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밀키웨이 프라페’, ‘딸기 젤리 밀크티’ 등 음료 5종을 출시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5일 선보인 딸기 음료 5종이 누적 판매량 50만 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딸기 음료는 매 시즌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겨울 시그니처 메뉴이다. 올해는 대표메뉴인 ▲딸기 듬뿍 라떼를 비롯해 충청남도와의 농산물 유통 협약을 통해 재배된 제철 딸기를 활용한 ▲생딸기 연유 플랫치노 ▲생딸기 핑크 포멜로 플랫치노 ▲생딸기 블루밍 그린티 ▲생딸기 쥬이시 애플라임티 등 총 5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선보였다. 딸기 음료 5종은 출시 3주 만에 50만 잔 이상 판매되며 지난 시즌 동기 대비 약 15%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설 연휴 기간 일 평균 3만 잔 가량 판매됐으며, 음료와 함께 선보인 딸기 베이커리 3종도 같은 기간 일평균 6천개 이상 판매되는 등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할리스도 2023년 딸기 시즌을 맞아 딸기 디저트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번 '딸기 시즌 2'
[푸드투데이 = 조성윤.노태영 기자] <편집자 주> 2022년은 식품업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소비는 위축됐지만 보수적인 입맛에 그 어느때보다 새로운 바람이 불었던 한해였다. 장기간 축적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구매를 이끌어 낸 제품이 있는가하면, 소비시장의 새로운 주체로 떠오른 MZ세대들의 니즈를 파악해 자발적인 구매를 자극한 제품도 있다. 2022년 불황의 늪에서 살아남은 식품들은 어떤 것들일까. 푸드투데이(심사위원장 황창연)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5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한 ‘2022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2022년 히트상품, 기업인 인물'을 선정했다. 부동의 업계 1위 농심(대표 박준)은 튀긴 유탕면이 아닌 건면 '라면왕 김통깨'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다. 이 제품은 출시 100일만에 1600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건강한 스낵 '우와한 콩칩.치즈칩'도 2달만에 150만봉이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장민호를 앞세워 시니어들의 호응을 이끌었던 일동후디스(회장 이금기)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육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 홍성욱 기자] 올 여름 식품가에서는 알싸한 박하 향이 매력적인 '민트초코'가 대세입니다. 민트초코를 활용한 음료부터 디저트 치킨 소스까지 그야말로 '민초 열풍'입니다. 최근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가 독특한 조합의 맛에 열광하며 민트초코는 음식을 넘어 놀이 문화로 떠올랐죠. 민트초코를 좋아하면 '민초단', 싫어하면 '반민초'라 부릅니다. 민트초코에 대한 개인의 기호를 밝히고 서로 논쟁하는 것이 하나의 밈(SNS나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콘텐츠)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민트초코는 특유의 알싸함이 치약 맛과 비슷해 호불호가 확연히 갈렸던 음식 중 하나로 주목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은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 '민트초코칩'이죠. SPC그룹은 지난 1985년 비알코리아 설립과 함께 배스킨라빈스를 국내에 들여왔고, 민트초코칩은 선보였습니다. 껌이나 치약 등의 향료로 사용됐던 민트가 아이스크림으로 국내 첫 선을 보이면서 '치약맛' 아이스크림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지만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죠.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4월 기존 민트초코칩에 초콜릿 프리첼을 더한 '민트초코봉봉'과 민트 향
[푸드투데이 = 조성윤 기자]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식품.유통업계 총수들이 '위기 속에서도 생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해 유통.식품업계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기업도 있지만 대부분 유례없는 시련을 겪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팬데믹을 계기로 우리 그룹이 외부 충격을 극복할 수 있는 초격차 역량에 기반한 구조적 경쟁력을 아직 갖추지 못했음을 확인하게 됐다"며 "올해 경영 환경도 녹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손 회장의 설명이다. 이어 격변하는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2021년을 최고 인재, 초격차 역량 확보와 미래성장기반을 강화하는 혁신 성장으로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루고,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손 회장은 현재의 위기를 넘어 그룹이 성장하는데 임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의지와 절실함, 책임감으로 무장하고 각자의 위치와 역할에서 최고 인재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4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 곳은 두번째 방문으로 겨우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넛이 얼마나 맛일길래',' 왜 제주까지 와서 도넛을 먹지?' 남들 가니까 한번 가봤다가 빈 손으로 나왔습니다. 여기는 제주 애월 '랜디스 도넛'입니다. 제주 애월은 제주도 내 가장 핫한 여행지로 꼽히죠. 효리네 민박에서 효리가 아이유와 걸었던 한담해안산책로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애메랄드빛 바다는 '여기가 한국이야' 싶습니다. 석양은 또 얼마나 이쁜지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깊은 감동이 있는 곳입니다. 애메랄드빛 애월 바다를 뒤로 지름 4.5m 크기의 대형 도넛 사인보드가 보입니다. 랜디스 도넛의 상징물로 랜디스 도넛을 방문했다면 꼭 이곳에서 사진 한방 찍고 갑니다. 랜디스 도넛은 1962년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설립된 도넛 브랜드죠. 2010년 개봉한 아이언맨2에서 주인공 스타크가 매장 위 사인보드에 앉아 도넛을 먹는 장면이 나오면서 '아이언맨 도넛'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국에는 지난해 8월 제주 애월 1호점을 시작으로 진출했습니다. 제주를 접수한 랜디스 도넛은 다음달 서울 연남동에 2호점을 오픈합니다.(제주 감성팔이가 성공적이었나?!!) 지난번 방문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이언맨 도넛'으로 인기를 얻은 미국 도넌 브랜드 '랜디스 도넛(Randy`s Donut)'이 서울로 상경한다. 18일 랜디스 도넛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제주 애월읍에 한국 1호점을 오픈한 랜디스 도넛은 내달 서울 연남동에 2호점을 오픈한다. 랜디스 도넛은 1962년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설립된 도넛 브랜드로 2010년 개봉한 아이언맨2에서 주인공 스타크가 매장 위 사인보드에 앉아 도넛을 먹는 장면이 나오면서 '아이언맨 도넛'으로 인기를 얻었다. 랜디스 도넛이 해외에 매장은 낸 것은 한국이 처음 이었으며 한국에는 커피 외식업체 보나바시움과 손잡고 마스터프랜차이즈(MMF) 형식으로 진출했다. 2호점은 내달 중 서울 연남동 오픈 예정으로 현재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랜디스 도넛 관계자는 "랜디스 도넛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지 곧 1주년을 맞는다"며 "서울 연남동에 2호점을 다음달 오픈할 예정이며 매장 규모는 제주 1호점 보다는 작다"고 말했다. 제주 애월에 위치한 랜디스 도넛 1호점(직영점)은 오픈 1년여 만에 제주에 여행 온 젊은이들이 들리는 핫플레이스 자리 잡았다. 제주 직영점에서도 지름 4.5m 크기의 대형 도넛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는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SNS와 온라인을 통해 ‘2019년 식·음료 소비자 선호조사’를 실시해 제과, 주류, 유가공, 건강기능식품 등 각 분야에서 총 25개 제품을 선정했다. 파리바게뜨-'시그니처브레드'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대표 황재복)는 토종효모와 토종 유산균을 혼합한 발효종으로 만드는 ‘시그니처브레드(Signature Bread)’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시그니처브레드’는 SPC그룹이 특허 받은 토종효모(SPC SNU 70-1)에 토종유산균 4종을 더한 발효종을 사용해 맛과 풍미를 더욱 높인 제품이다. ‘시그니처브레드’는 발효취가 적고, 고유의 상큼하고 구수한 풍미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저온 숙성으로 발효 시간이 길며, 발효 과정에서 반죽 내 소화저해물질이 감소한다. 이번에 출시된 ‘시그니처브레드’는 총 5종으로 엄선된 원료와 30여년간 축적된 다양한 공법과 노하우를 적용해 만든다. 먼저, ‘진한우유식빵’은 물을 전혀 넣지 않고 반죽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브라운 브레드’는 씹을수록 은은한 달콤함이 입안 가득 배어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의 SPC해피봉사단이 파리바게뜨 가맹점과 함께 ‘SPC 해피버스데이파티’ 지원을 확대한다. ‘SPC해피버스데이 파티’는 매월 지역을 선정해 100개 아동복지기관에 생일 케이크를 지원하고, 그 중 1곳을 SPC그룹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함께 찾아가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PC해피봉사단은 기존 활동과 더불어, 파리바게뜨 가맹점과 아동복지기관의 1:1 결연을 통해 매월 생일케익을 꾸준히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이번 달 전라남도 8곳과 광주광역시 12곳 등 20개 파리바게뜨 가맹점이 결연을 완료했으며, 향후 전국 4,000여개의 지역 아동 센터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결연에 참여한 파리바게뜨 상무역점 임수영 가맹점주는“지역사회에 도움을 전하고 싶어 결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며,“앞으로도 본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SPC해피봉사단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이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나눔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결연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나눔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