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공정 거래와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성과를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주관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aT는 2021년부터 2025년 평가 결과까지 5년 연속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게 되었으며, 올해 133개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aT를 포함해 단 10개 기관만이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를 더했다. 28일 aT는 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 창의·선도적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상생협력 문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등 9개 평가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수출 첫걸음부터 정착까지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스마트 APC 구축·운영 유통 혁신 성과 창출, 협력 중소기업에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제공 등 상생 협업 문화를 선도해 ‘2025년 동반 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제도를 선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식품안전정보원은 평가 대상 6개 사업 모두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설립 이후 최고점인 85.86점을 기록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이번 조사에서는 평가 변별력 제고를 위해 기존 3등급에서 5등급 체계(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로 세분화되었으며, 식품안전정보원은 강화된 기준 아래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사회적 책임, 전달 품질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산업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식품 정책통계 제공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를 유지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전년도 미흡 평가를 받았던 해외제조업소 등록심사 사업에서는 ▲AI 기반 서류 자동검토 시스템 구축·운영 ▲대기순번 알림톡 서비스 도입 ▲연장등록 신청기간 확대 등 서비스 품질 전반의 개선에 집중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TV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한돈의 맛과 영양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캠페인 확산에 나섰다. 한돈자조금은 한돈의 가치를 보다 구체적으로 풀어낸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 TV 광고 본편 두 편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본편은 프리런칭편에 이어 공개된 후속 콘텐츠로, 풍미와 슈퍼푸드라는 강점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한돈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운데 풍미 편은 고기가 익어가는 과정과 결, 육즙의 흐름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한돈 특유의 깊은 맛과 감각적인 식경험을 강조하며, 시각적으로 한돈의 풍미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도록 구성해, 굽는 과정에서 퍼지는 고소한 향까지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했다. 슈퍼푸드 편은 한돈을 영양적 가치 측면에서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재료로서, 일상 식단 속 균형을 구성하는 역할과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인 돼지기름으로, 지방에 대한 기존 인식을 보완하고 한돈을 균형 잡힌 식재료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의 시선을 통해 한돈이 가진 강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MEP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 엔하이픈(ENHYPEN)과 함께 뱀파이어 콘셉트를 담은 MEP & ENHYPEN “FEEL THE KICK” 글로벌 캠페인을 공식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에 이어 엔하이픈과 함께하는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로, MEP의 강렬한 ‘KICK’이 엔하이픈의 뱀파이어 본능을 깨운다는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티스트의 앨범 스토리와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팬덤 기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티스트 IP와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MEP의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하고, 콘텐츠 소비를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캠페인 론칭을 기점으로 5월 한 달간 엔하이픈 공식 인스타그램과 MEP, 삼양식품 SNS 채널 등에서 메인 광고와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멤버별 개성을 살린 영상과 팬덤 내 밈(Meme)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로 젠지(Gen-Z) 세대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시아·태평양(APAC) 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조선LA갈비양념’과 ‘조선고추장제육양념’을 출시했다. 신제품 ‘조선LA갈비양념’과 ‘조선고추장제육양념’은 80년 발효 명가의 우리맛 노하우를 바탕으로, 별도의 간 조절이나 추가 양념 없이도 집에서 완성도 높은 고기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고기양념에 대한 소비자 사용 경험을 반영해, 과한 단맛 대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샘표는 고기양념 맛의 기준을 찾는 과정에서 조선시대에 쓰인 고(古)조리서 등 옛 문헌을 다시 살폈다. <음식디미방>, <산림경제>, <규합총서> 등에 담긴 고기 요리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한편, “양념이 과하면 고기 본연의 맛을 해치니 간장, 파, 생강, 꿀 정도만 가볍게 쓰라”는 내용이 공통적으로 담겨 있는 점에 주목했다. 샘표는 이러한 기록에 착안해, 과한 양념을 덜고 재료의 맛을 살리는 방향을 제품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 같은 기준은 제품에 그대로 반영됐다. ‘조선LA갈비양념’과 ‘조선고추장제육양념’은 샘표의 다양한 간장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조선간장 진’을 활용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전통 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의 야외 푸드존을 총괄 기획·운영하며 차별화된 식음 경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 ‘국중박 나들이-볼거리, 먹을거리, 읽을거리’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일대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시·공연·체험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행사 기간 동안 푸드존 전반의 공간 기획부터 브랜드 운영, 현장 고객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까지 통합 운영한다. 박물관을 찾은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쾌적한 식음 공간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푸드존은 전통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식음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6개 식음 부스를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음 부스에서는 다양한 F&B 브랜드가 참여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미슐랭 1스타 셰프 협업 브랜드 ‘꼬트바이 일판’은 함박·돈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대규모 봄 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Seoul Spring Festival 2026)’에 참가해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1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하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해 한강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도심형 문화축제다. 실제로 지난해 총 82만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고, 이 가운데 약 22%가 해외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일 평균 약 10만 명 이상의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K-팝 공연과 K-푸드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참여형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에 이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8일간 행사에 참여해 축제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청정원의 다양한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마련되는 청정원 홍보 부스는 청정원 30주년 브랜드 캠페인 메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검역 장벽을 넘었던 하림의 ‘초격차 식품안전시스템’이 이번엔 1억 인구의 동남아 최대 거점인 베트남 시장을 뚫어냈다. 하림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베트남 당국과 진행해 온 '열처리 가금육 위생·검역 협상' 최종 타결에 발맞춰, 자사 삼계탕 제품의 현지 수출을 위한 최우선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16조 원 규모의 거대 육류 소비 시장인 베트남 수출길이 열린 것은 2017년 첫 협상 개시 이후 정부가 장장 9년간 공들여온 끈질긴 노력의 결실이다. 22일(현지시간)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검역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며 마침표를 찍었다. 이 과정에서 하림은 베트남 당국으로부터 국내 육가공장 중 최우선으로 수출 승인을 받아내며 독보적인 위생 및 품질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하림의 연이은 글로벌 시장 진출 비결로 주저 없이 '타협 없는 위생관리와 철저한 품질 혁신'을 꼽는다. 실제로 하림은 농장부터 부화, 사육, 생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직 계열화하여 통합 관리하는 '삼장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방콕을 중심으로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 등 주요 도시 핵심 상권과 시암 파라곤, 센트럴월드 등 복합 쇼핑몰을 중심으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형태의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며 가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Genesis BBQ(Thailand)는 중국 상하이를 기반으로 F&B 및 SOC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이 설립한 회사로 태국 현지에서도 전통 태국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등 외식 사업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상권과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다. BBQ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태국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접 동남아 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OSIS에는 태국이 동남아시아 중 약 7,100만 명의 인구와 관광·외식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로 매운맛과 튀김, 소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우리나라의 삼계탕, 햄, 소시지 등 열처리 가금육 제품이 인구 1억 명의 거대 시장 베트남으로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2017년부터 이어온 위생·검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타결로 K-푸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국내 육가공품의 동남아 시장 공략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2025년 기준 인구 1억명을 돌파한 동남아시아의 핵심 소비 시장으로 육류 시장 규모는 110억불, 연평균 9.6% 성장 중(2020년 77억불→2024년 110억불)인 수출 유망 국가이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가금육으로 만든 햄, 소시지, 삼계탕, 너겟 등 다양한 육가공품의 베트남 수출을 위해 베트남과 검역·위생 협상을 진행해 왔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성장과 도시화, 육류 소비 증가, 식생활 편의성을 추구하는 트랜드가 맞물려 육가공품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고, K-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내 업계의 수출 의지 또한 높아 이번에 협상이 타결된 열처리 가금육의 수출 전망은 밝다고 예상된다. 이번 협상 타결에 따라 수출이 가능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