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식품안전정보원은 평가 대상 6개 사업 모두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설립 이후 최고점인 85.86점을 기록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정경제부가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이번 조사에서는 평가 변별력 제고를 위해 기존 3등급에서 5등급 체계(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로 세분화되었으며, 식품안전정보원은 강화된 기준 아래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사회적 책임, 전달 품질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산업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식품 정책통계 제공 등 주요 사업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를 유지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전년도 미흡 평가를 받았던 해외제조업소 등록심사 사업에서는 ▲AI 기반 서류 자동검토 시스템 구축·운영 ▲대기순번 알림톡 서비스 도입 ▲연장등록 신청기간 확대 등 서비스 품질 전반의 개선에 집중하여 6개 사업 중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의 개선을 이뤄냈다.
이재용 원장은 “이번 결과는 국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 정보의 신뢰성 제고와 국민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욱 높은 고객만족 수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