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가 ‘아마존 코리아(Amazon Korea)’에서 진행하는 K-브랜드의 글로벌 성공 사례 인터뷰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영상에 소개됐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아마존 셀러로그’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아마존 셀러로그’는 아마존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와 셀러들의 이야기를 담는 영상 시리즈로, 어댑트는 그 첫 주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어댑트는 ‘푸드올로지(FOODOLOGY)’와 ‘오브제(OBgE)’를 중심으로 이너뷰티와 K-뷰티의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특히 ‘푸드올로지’의 경우 2025년 미국 아마존 내 약 40%의 재구매율을 기록한 핵심 성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는 제품력을 입증했다. 공개된 ‘아마존 셀러로그’ 인터뷰 영상에서 박정하 어댑트 대표는 “재구매율이 40%에 육박한다는 것은 많은 글로벌 고객들이 우리의 제품을 일상 속 루틴으로 받아들였다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안정적인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의 참여 희망 업체를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 도입 지원사업’은 화장품 업계가 글로벌 화장품 안전 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사)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과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자체 전담 평가 인력 및 경험이 부족한 중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총 1,500개소이며, 특히 ▲연간 생산실적 10억원 미만의 중소 및 영세 화장품책임판매업체 ▲기능성화장품과 영・유아 어린이 화장품을 취급하는 업체를 우선 컨설팅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컨설팅 지원 외에도 업계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이해도와 자료 구비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실시와 함께 신규 제도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컨설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또는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의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2026년 1분기 서플리먼트·다이어트 부문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푸드올로지는 지난해 메가와리 프로모션에서 서플리먼트 부문 4분기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서플리먼트·다이어트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대표 제품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가 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타입의 이너뷰티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해왔다. 푸드올로지는 이번 2026년 1분기 메가와리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시장 전용 플레이버인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멜론 맛과 블루베리 맛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일본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한정 상품으로, 기존 석류 맛 중심의 라인업에 선택의 폭을 더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처럼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제품 기획과 꾸준한 성과 축적이 맞물리며, 일본 시장 내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가 식품, 화장품, 패션 등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 지원에 나섰다. 산업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와 함께 19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재 기업 50여개사와 중국 유통망 및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성과체결식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식품, 화장품,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 2천만 달러 이상 규모의 수출 계약과 우리 식품기업의 중국 유통기업 제품 공급 협력을 위한 투자계약 1건이 체결됐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특히 지난 1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행사의 후속 성과로 900만 달러 이상 수출 계약이 이루어져 한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 분위기를 반영했다. 플라자에서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더우인과 샤오홍슈를 활용해 K-소비재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열고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중국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나성화 산업부 무역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 시티타워 16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형훈 2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계 동향 공유 및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한 정부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HK이노엔, 알테오젠을 포함한 제약바이오, 시지바이오, 뷰노, 미래컴퍼니, 원텍에 의료기기, CJ올리브영, 코스맥스, 구다이글로벌, 릴리커버 등 화장품 수출 기업인 과 관련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2026년 전망 및 수출 활성화 지원계획’ 발표로 시작됐고, 각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애로사항 및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 전원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2026년 전망 및 수출 활성화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5년 관세 등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279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10.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으로 국내 주력산업 중 8위를 기록했다. 의약품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해양수산생명자원에서 유래한 기능성 소재인 블루 PDRN(Blue PDRN)을 적용한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며 해양바이오 소재의 산업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의 해양바이오 기술개발 지원이 민간 기업의 상용화와 시장 확산으로 이어진 사례로 해수부는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와 모아캠이 공동으로 참여한 해양바이오 원료·제형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해양 미세조류인 클로렐라에서 고함량 저분자 PDRN을 추출하는 공정을 개발했고, 블루 PDRN 화장품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해양 유래 기능성 소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크게 높였다. 특히, 블루 PDRN은 기존 연어 등 동물성 원료에서 유래한 PDRN보다 약 20배 작은 초저분자 크기로, 모공 크기보다 약 1,400배 작아 피부 깊숙이 전달되어 강력한 피부재생 효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은 블루 PDRN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지난해 12월 완료했으며, 올해 후속 브랜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또한, 블루 PDRN은 동물성 원료에 의존하던 기존 PDRN 생산 방식에서 한 걸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스킨이데아의 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메디필(MEDIPEEL)이 신임 대표이사로 경영 전략 및 플랫폼 운영 전문가 위현종 대표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K-뷰티의 강자로 자리 잡은 메디필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스템 경영’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위현종 대표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 쏘카 등 고성장 기업의 핵심 리더로서 ‘성장 시스템의 표준화’를 진두지휘해 온 전문가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구조를 체계화하고, 브랜드 정체성 확립 및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경영 시스템 구축의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 메디필은 위현종 대표의 선임을 기점으로 경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펀더멘털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직관보다는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전사에 이식하고, 제품 기획부터 R&D,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비즈니스 밸류체인 전 과정을 시스템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장의 포화 상태를 돌파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와 효능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내 피부처럼 매끈하게 컬러를 블러링해주는 ‘블러 웨어 블러쉬’를 새롭게 출시한다. ‘블러 웨어 블러쉬’는 에스쁘아와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동 개발 제품이다. 민스코는 유튜브 구독자 73만 명을 보유한 K-뷰티 대표 크리에이터로, ‘색조 장인’이라 불릴 만큼 색조 제품 리뷰에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평소 에스쁘아의 베이스부터 색조 제품까지 꾸준히 소개해온 만큼, 이번 신제품 역시 ‘베이스 명가’ 에스쁘아의 기술력에 민스코의 컬러 및 제형 노하우를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에스쁘아 ‘블러 웨어 블러쉬’는 레이어링 시 텁텁함 없이 맑고 다채롭게 쌓이는 컬러가 특징이다. 라이트부터 브라이트, 뮤트 톤까지 다양한 피부 톤과 메이크업 무드를 고려해 활용도 높은 베이직 쉐이드 6종으로 구성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특허 ‘포어-블랭킷 파우더(PORE-BLANKET POWDER)™’ 기술을 적용한 파우더 제형이 모공을 균일하고 부드럽게 커버하며, 요철을 감싸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왁스 코팅 파우더를 사용해 피부에 스미듯 밀착되고, 유분에도 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뷰티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 핵심 인력인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 자격시험이 올해 두 차례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6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오는 5월 23일(제11회)과 9월 19일(제12회) 전국 8개 주요 도시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첫 시험인 제11회 시험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6월 22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제12회 시험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접수해 10월 19일에 합격자를 가린다.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치러지며,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격시험은 화장품법의 이해,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총 4개 과목(1,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총점 60% 이상을 득점해야 하며, 각 과목당 40% 이상을 득점해야 하는 ‘과락’ 기준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학습을 돕기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누리집에는 ‘맞춤형화장품 교수학습 가이드(개정 3판)’가 게시돼 있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제22대 국회 K-뷰티포럼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실에서 '전자상거래 기반 K-뷰티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상표권 보호 과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 K-뷰티포럼 대표의원을 맡고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국회 K-뷰티포럼과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이 주관하며 대한화장품협회가 후원한다. K-뷰티 산업은 우수한 제조·R&D 역량과 한류 확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적인 수출 산업으로 성장해왔다. 2025년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약 16조 3천억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한국은 글로벌 화장품 수출 세계 2위에 올랐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전자상거래 확산으로 K-뷰티의 해외 확산이 가속화되며,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 화장품의 인기에 해외 시장에서는 한국 브랜드를 교묘하게 위조한 상품들이 확산되며, 브랜드 보호(IP) 부담이 구조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K-뷰티 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 피해 규모는 약 1조 100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이는 브랜드 신뢰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