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치킨이 필리핀 시장 확장을 위한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 메인 후원 참여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대표 홍경호)는 오는 11일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SBTown Music Fiesta 2026)’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앤푸드는 이번 후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전쟁 당시 필리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이어가며,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는 필리핀 매장 식사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SBTown 뮤직 피에스타 2026은 한국과 필리핀의 우정을 기념하는 문화 교류형 음악 페스티벌로, Song for You, Sing Together!를 주제로 K-POP과 P-POP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현지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 정호석)이 2분기 시작을 맞아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팔을 걷어 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하림은 임직원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 본사를 비롯해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총 3곳에 헌혈 버스를 동시 배치했다. 하림은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 촉진 방안도 운영한다.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에게는 사내 '사회공헌 마일리지' 제도를 연계해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게 모인 헌혈증서는 백혈병 환아 등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하림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 여파로 헌혈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된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하림은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분기별 1회씩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매 분기 평균 60~70여 명의 임직원이 생명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것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지난 1년간 모금한 임직원 급여우수리 기부금 총 7,4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개 기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 중 천 원 또는 만 원 단위 미만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임직원 기부금에 대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기부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임직원들은 ‘환경’, ‘아동 및 청소년’, ‘희귀 및 난치병’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원하는 영역을 직접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2,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3,682만 원을 모았으며, 여기에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더해 총 7,4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로써 대상이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조성한 누적 기부금은 현재까지 약 11억 원에 달한다. 대상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실에서 ‘대상 급여우수리 모금액 전달식’을 열고, 약 2,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희윤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모금국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풀무원아카데미 주최로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지(면적 1.4ha)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식목 행사에 동참하며 산림 보전과 지속가능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행사에는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 풀무원 이상준 인사기획실장, 풀무원아카데미 유찬일 센터장을 비롯해 산림청 산하 임직원, SK임업 임직원, 설운리 마을 주민, 풀무원아카데미 임직원 등 약 1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무심기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쉬나무 4,200본을 식재하며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풀무원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김 선물세트, 아임리얼, 브리지톡 등 자사 제품을 제공했다. 풀무원 이상준 인사기획실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식목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해 나가겠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3단계(경계) 격상에 따라 기존 ‘차량 5부제’를 지속적으로 준수하는 한편, 오는 6일부터 ‘차량 2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농협은 에너지 절약에 선제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부터 차량 5부제를 의무 도입한 데 이어, 이번 공공부문에 적용되는 ‘차량2부제(홀짝제)’에도 임직원의 자율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 참여를 권장하고, ▲비대면 화상회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차출퇴근제 활용 등 차량 운행 감축 대책과 함께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비업무시간 일괄 소등 등 종합적인 에너지 절감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 향후 자원안보 위기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필요 시 차량 2부제의 추가 의무 도입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대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전사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단순한 참여를 넘어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서민경제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 정부와 함께 대응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는 ‘세계 자폐인의 날’(4월 2일)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KGC는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활동을 통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다. 특히 2020년부터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누적 참가자는 약 1천여명에 달한다. KGC는 2024~2025년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그림 공모전 및 전시를 통해 아동의 장애 이해를 돕는 참여형 문화 활동을 전개했다. 더불어 수상작을 활용한 굿즈를 제작·판매해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KGC는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31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주주와 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2026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에서 AX(AI Transformation)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는 기업과 주주가 하나됨을 의미하는 ‘ONE’을 테마로, 풀무원이 일관되게 이어온 가치와 철학(Only ONE), 지속가능식생활 선도기업으로서의 성과(Number ONE), AX 혁신과 신성장 사업을 통한 미래 전략(Next ONE)에 대해 주주와 경영진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 진행과 함께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됐으며, 온라인 참석을 희망하는 주주들을 위해 사전 전자투표 시스템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 이효율 이사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이사회 중심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풀무원은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회의 책임 있는 감독과 투명한 의사결정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사회는 풀무원이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생활기업', ‘글로벌 ESG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주친화 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케냐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으로 BBQ는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난 2018년부터 아프리카 지역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케냐 마차코스 카운티 지역에 태양광 시스템 수도를 왐보(Wamboo) 시장, 왐보 보건소, 왐보 초등학교, 왐보 중학교, 왐보 마을 등 17곳에 설치해 지역 주민 1만3,475명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BBQ는 아이러브아프리카 사업을 통해 주요 공공 기관과 주변 지역사회에 식수 공급을 위해 태양광 발전 펌핑 및 배관 시스템으로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는 수도를 설치했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와 함께 진행한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사업을 통해 콜레라, 장티푸스, 설사와 같은 수인성 질병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들어 너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하면서 3년 연속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열린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간 총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한다.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 2천만원에 이른다. 대상이 지원한 종가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 각 지점에서 김치찌개로 조리해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년밥상문간에 종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의 반려동물사업부가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 헌혈센터(이하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및 기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풀무원과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상호 간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물적·인적 나눔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풀무원 반려동물사업부는 향후 3년간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현금과 현물을 지원하여 반려견 헌혈 문화에 대한 대중적 인식 제고 활동을 뒷받침한다. 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반려견 헌혈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동물복지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품 수익금 정기 기부, 고객 체험 프로그램 운영, 헌혈견 대상 리워드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풀무원과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협업하여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