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이 국산 닭고기를 사용하고 조리도 편리해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인 고단백 간편식 '그릴드 닭가슴살'을 새롭게 선보였다. 1팩당 22g에 달하는 고단백이 특징으로 간식은 물론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용으로도 적합하며, 특제 염지기술을 통해 잡내 없는 깔끔한 풍미를 자랑해 별도의 양념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조리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에 40~50초만 데우면 바로 섭취가 가능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팀오븐 공법으로 퍽퍽함을 줄이고, 육즙이 살아 있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은 그대로 구현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맛과 영양,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화이트미트 간편식을 출시했다”며 “1인 가구, 헬스케어 소비자, 성장기 어린이 간식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목우촌이 깨끗하고 신선한 국내산 닭 가슴살에 알싸한 통후추를 더한 주부 9단의 신제품 '블랙페퍼 닭가슴살'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최대 39% 할인행사를 이마트는 17일까지, 홈플러스에서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신선한 닭 가슴살을 8시간 이상 냉장 숙성한 후 고온스팀 조리법을 통해 더욱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든 제품으로 100g당 110kcal의 저칼로리에 22g의 높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또한 낱개별로 개별 포장되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고, 샐러드·샌드위치·저탄수화물 도시락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색다른 맛과 고품질의 건강한 단백질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며 “지속해서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다양한 화이트미트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