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전환과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 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식품안전담보사업 확대와 글로벌 해썹 기준 마련,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등을 통해 2년 연속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최우수(A등급)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AI 기반 통합민원 플랫폼 구축과 스마트 해썹 확산을 통해 데이터·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지향적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식품기업을 위한 수출 규제 대응과 행정·법률 지원, 글로벌 해썹 확대 등을 통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식육포장처리업 해썹 의무화 대응과 외식 위생관리 강화, 안전·청렴 중심의 책임 경영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민의 먹거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9일에 국회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소비자 이에스지(ESG)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소비자 이에스지(ESG) 혁신대상’은 미래소비자행동과 소비자권익포럼이 주관하고, 이에스지(ESG) 소비자이니셔티브가 주최하는 상이다. 이 상은 소비자 중심의 이에스지(ESG) 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업의 이에스지(ESG) 활동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와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썹인증원은 2024년 ‘소비자 안전상’ 수상에 이어 올해 ‘서비스 혁신상’까지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평가는 1차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소비자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2차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선정됐다.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전관리 서비스 혁신으로 먹거리 걱정 노(NO)! 국민 안전 업(UP)!’을 주제로 ▲빅데이터 880만 건 기반의 ‘위해요소 분석 정보 서비스’ 무상 제공 ▲사물인터넷(IoT) 기반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개발로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선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식품방어 모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 대구지원은 12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우수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상생형 소통·협업 간담회’를 열었다. ‘대구우수식품’은 지역을 대표하는 식품의 인지도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시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까지 15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식품정책과 제조환경에 맞춰 지역 제조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썹인증원과 대구시 위생정책과, 대구우수식품 제조업체 13개소가 참석했으며, ▲식품 관련 법률 개정 안내 ▲식품안전관리지침 주요 내용 ▲스마트·글로벌 해썹 제도 소개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한 업체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협업의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 지역 중소업체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계속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예정 대구지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식품안전과 지역경제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지난달 1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식품안전 및 해썹 공공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민과 함께 식품안전 강화와 해썹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데이터 활용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식품 안전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정책제안 아이디어 기획 ▲모바일 앱·웹 서비스 개발 ▲기타신규 공공데이터 개방 등 자율 주제 부문이다. 심사는 데이터 활용도, 차별성과 독창성, 실현 가능성, 문제 해결 가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한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5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해썹인증원장상이 수여되며,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정책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최근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능성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노태영 기자]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13일 오후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메웠다. 사회자의 “본격적인 ‘정책이음, 식약 안전 국민의 소리를 듣고 미래를 설계하다’를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국민이 안심하고 현장에 힘이 되는 식의약 정책’을 주제로 한 질의응답이 막을 올렸다. 이날 열린마당에서는 ▲푸드테크 조리로봇 인증제도 ▲군급식 위생관리 세부 매뉴얼 ▲특수의료용도식품 유형 확대 ▲우수판매업소 편의점 확대 ▲해썹 자가품질검사 완화 등 업계·현장 밀착형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 첫 질의는 영상 속에서 푸드테크 업계 관계자가 맡았다. 이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한식·라면·돈가스·우동 조리 로봇을 상용화했다. 이제 사람처럼 생긴 휴먼로이드 로봇 상용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인증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항 등 외국인 접점에서의 홍보 강화도 제안했다. 이에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미 미국 식품위생 표준(NSF)과 미국 인증 회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식약처 인증을 국제 솔루션에 등재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휴먼로이드 조리로봇도 식품용 기기로 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3일에 에콰도르 키토에서 에콰도르 농업부 산하 농산물품질보증기구(AGROCALIDAD)와 국제적 식품안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시스템과 해썹 전문성을 세계 무대에 확산시키는 ‘국제 협력의 첫걸음'으로, 변화하는 국제적 식품안전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한국 식품 수출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식품안전관리 기술 및 정보 교류 ▲수출입 절차 간소화 지원 ▲인적 교류 및 교육·훈련 협력 ▲공동 연구 및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출 식품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보장하고, 양국 간 식품 교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식품안전 및 수출입식품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국내 식품의 수출을 위한 국제 경쟁력 강화와 세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제도 교류를 넘어, 케이 푸드(K-FOOD)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해썹(HACCP) 제품의 안전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해썹 운영․관리를 위해 올해 5월부터 식품 관련 법령을 반복적(연 2회 이상)으로 위반하는 해썹 인증 업체에 대한 ‘식품안전 특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간 식약처는 해썹 관리 중요관리점 모니터링 미실시 등 주요 안전관리 조항 위반업체에 대해 해썹을 즉시 인증 취소하고, 그 외 법령을 위반한 해썹 인증 업체는 현장 조사·평가를 실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왔으나, 일부 기준․규격이나 표시 기준 위반 또는 영업자 준수사항 미이행 등 상대적으로 경미한 사항을 연 2회 이상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해썹 인증 업체의 식품안전관리 등에 대한 인식과 역량을 강화하여 법령 위반 재발과 식품위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5월 1일부터 식품 관련 법령을 연 2회 이상 위반하여 행정처분을 받는 해썹 인증 업체의 영업자 또는 해썹팀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해썹 운영․관리 ▲식품 관련 법령 ▲식품 안전문화 개선이며, 해썹 관리는 물론 식품 안전 문화 현장 정착 방안과 주요 법령 위반 사례, 표시 기준,
[푸드투데이 = 황인선.노태영 기자] 국민의 식탁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도입 3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과 함께 “디지털 혁신을 더하여 글로벌 식품 안전관리를 선도하는 HACCP”이라는 주제로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에서 ‘HACCP KOREA 2024’을 개최했다. 지난 1995년 도입된 HACCP(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은 식품의 제조·가공·유통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 과정의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기준이다. 현재 HACCP 인증업체는 2만 개소가 넘고 생산 제품의 90% 이상이 HACCP 제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식품안전관리정책이자 올해 도입 30년을 맞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해썹 미래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과 소비자단체, 업계, 학계 등 500여명이 참석해 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3일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과 교수에게 홍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식약처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지자체에 포상을 수여했다. 식약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자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3회를 맞이한다. 이날 하상도 교수는 국가 식품안전정책의 개발과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식품안전 및 위생 연구에 높은 성과를 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하 교수는 "30년간 식품안전을 위해 일해왔다"며 "이 훈장은 그동안 쏟아부은 피와 땀의 보상이기도 하지만 받는 이 순간부터 제게 주어지는 큰 임무, 지금까지 소홀했던 궂은 일까지도 앞으로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그 큰 무게와 부담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민들의 안전한 삶, 식품산업의 발전, 그리고 식품안전.과학기술의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급자와 소비자, 정부와 산업계 사이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균형추 역할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3일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약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3회를 맞이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이효율 회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남인숙 회장 등 업계, 소비자, 학계를 대표하는 약 20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칠레, 중국의 식품규제기관 및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이효율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은 국제기구와 해외 규제기관장을 초청해서 K푸드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서울광장에서의 야외 행사를 통해서 정부, 소비자단체, 식품업계가 국민에게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로 K푸드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다채로운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