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을 일주일 앞두고 떡국, 불고기, 갈비찜 등 한우를 활용한 차례상 준비가 한창이다. 매년 비슷하게 느껴지는 명절 상차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올해는 사태·갈비·우둔 등 다채로운 한우 부위를 활용해 색다른 요리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부위를 활용해 명절 식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품격있는 레시피를 9일 소개했다. 기름진 명절 음식이 부담스럽거나 깔끔하면서도 품격 있는 상차림을 고민하고 있다면, 담백한 한우 사태에 향긋한 더덕을 곁들인 한우 사태 더덕냉채가 제격이다. 한우자조금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육향이 살아 있는 한우 사태는 충분히 익히면 결이 자연스럽게 풀어지며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즐길 수 있고, 쌉싸름한 더덕과 고소한 잣소스를 곁들이면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맛 덕분에 명절 상차림의 격을 한층 높여주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한우 사태 더덕냉채 조리법으로 한우 사태는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 핏물을 제거한 뒤, 준비한 삶은 재료와 함께 약 1시간 정도 삶은 다음 차갑게 식힌 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한국조리협회가 주관하고 한우자조금이 주최한 2025년 제8회 전국한우요리경연대회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우의 세계화, 글로벌 퓨전 요리를 주제로, 전국의 조리 전공 학생들이 참가해 한우를 세계 각국의 조리법과 접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미래 조리 인재로서의 역량과 한우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대회에는 고등부 20팀과 대학부 20팀, 총 40개 팀,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1등급 한우 암소의 등심과 우둔 부위를 활용해 각 부위별 특성을 살린 요리를 완성했으며, 세계적 요리 트렌드와 한우의 풍미를 조화시킨 다채로운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는 위생, 조리 전문성, 창의성, 맛, 예술성, 조리 과학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총 6인의 조리 전문가가 평가한 결과,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한우 우둔살 타르타르와 한우 등심 웰링턴을 출품한 경남정보대학교 이재원, 노동진 학생과 한우 등심 꼬치구이와 우둔살 미트볼을 선보인 덕암정보고등학교 임수민, 최하늘 학생이 각각 수상했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