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비자 물가안정과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진행한다. 먼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간 전국 농·축협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 702개소에서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 등심 7,830원 ▲ 양지 4,800원 ▲ 불고기·국거리 3,230원,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 등심 6,560원 ▲ 양지 4,500원 ▲ 불고기·국거리 3,080원, 1등급 한우(100g 기준)는 ▲ 등심 5,640원 ▲ 양지 4,260원 ▲ 불고기·국거리 2,95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농협라이블리에서도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12일 간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고품질 한우와 함께 가족들과 따뜻한 식탁을 나누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에서 ▲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 등심 7740원 △ 양지 4730 △ 불고기·국거리 3030원, ▲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 등심 6380원 △ 양지 4490원 △ 불고기·국거리 2930원, ▲ 1등급 한우(100g 기준)는 △ 등심 5450원 △ 양지 4260원 △ 불고기·국거리 22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도 13일까지 동일한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고품질 한우고기와 함께 가족, 지인들과의 즐거운 한 끼를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더불어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차관이 1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한우 할인행사, 축산물 수급상황과 설 성수품 가격 동향 점검에 나섰다.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사가 참여하는 한우 할인행사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이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자 농협경제지주, 한우협회, 한우자조금이 협력해 전국적으로 할인 행사다. 이날 박범수 차관은 농협, 한우협회, 한우자조금 관계자 등과 한우 할인행사 홍보 이벤트를 주관하는 한편, 축산물 코너를 둘러보며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 수급상황과 설 성수기 한우 가격 동향 등을 점검했다. 또한,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박범수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맛 좋은 한우와 한우 선물세트를 부담 없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할인지원 등 각종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농협 관계자에게는 설 성수기와 그 이후에도 도․소매 가격 간 연동성을 높이고 자체 자금 등으로 대규모 한우 할인행사를 수시로 실시하는 등 농협 계통 매장의 가격 선도 기능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2025년 첫 소프라이즈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