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우의 글로벌 경쟁력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 한우 미식투어 및 쿠킹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K푸드 열풍 속에서 한우가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한우의 고유한 풍미와 문화적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 관광사업과와 협력해 서울미식주간과 한우먹는날 시기에 맞춰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우의 가치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프로그램으로 서울 마장동과 연계한 투어 코스, 한우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한우 등급·부위별 특징 설명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고, 한우의 프리미엄 가치와 안전성, 한국적 식문화가 결합된 경험을 통해 한우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와 신규 소비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고 한우자조금은 설명했다. 한우 미식투어 참가자들은 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에 소재한 한우 전문식당에서 한우구이를 시식하며 한국 특유의 구이 문화를 체험했고,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10월 말부터 12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이하 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침사추이 홍콩문화중심(Hong Kong Cultural Centre) 시계탑 광장에서 2025 홍콩 K-BEEF 한우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일 한우먹는날의 의미를 홍콩 현지에 확산시키고, 한우를 일상의 미식으로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축제로 한우 수출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열리는 만큼 한국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경험하는 도시형 복합 문화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또한 홍콩의 스카이라인이 내려다보이는 시계탑 광장은 한우 캠핑장으로 꾸몄으며, 협회 관계자는 “한국의 가을 정취를 담은 도심 속 캠핑 콘셉트로, 세계적인 미식의 도시 홍콩의 랜드마크를 한우의 그윽한 향기로 물들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관람객들은 한우 바비큐를 직접 구워 먹으며 한우 피크닉을 즐기는 경험을 하며 홍콩에서 확산 중인 캠핑 열풍과 K-푸드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으며, 현지 젊은 층과 가족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구성 프로그램으로 한우의 풍미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라오스에 첫 한우 수출을 성사시키며,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한 신규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이번 라오스 수출은 국가 간 검역 협정의 어려움을 민간 차원의 협의로 극복한 사례다. 협회는 수출 협력사 피알비즈와 함께 수입허가서 협의 등 6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7월 22일 1차 물량 150kg을 수출했다. 이로써 수출 가능국은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몽골, UAE에 라오스를 더해 6개국으로 늘었으며, 정식 수출이 이뤄진 국가는 5번째다. 이와 관련, 지난 7월 24일에는 라오스 비엔티안 아마리호텔에서 '2025 한우 프리런칭 행사(HANWOO Pre-Launch Ceremony in Laos') 를 열고 한우의 우수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공식 소개했다. 행사에는 라오스 농업환경부 통짠(Thongchanh) 차관, 주라오스 대한민국 정영수 대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라오스 농업비즈니스협회(LABA), 현지 수입 바이어 및 유통·외식업계 60여 명이 참석해 한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국한우협회는 이날 라오스 농업비즈니스협회(LABA)와 전략적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