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실현, 혁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전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하고, 이에스지(ESG) 경영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등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기반 구축 ▲국제 유통사 협력 체계 구축 및 수출식품 안전담보사업 확대를 통한 케이 푸드(K-food) 수출 지원 ▲식품안심구역 전국망 확대를 통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과 연계한 철저한 위험 관리로 다년간 부패 발생 ‘0’건 달성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신규 인증을 통한 국제적 수준의 이에스지(ESG) 경영 체계 확립 등이 꼽힌다. 특히,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코로나19 이후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식 소비의 기준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맛’이 주요 선택 기준이었다면, 이제는 위생과 안전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가 일상화됐다. 외식업계 역시 청결과 위생을 생존과 직결된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외식 환경의 체질 개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 이처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업소를 지정·공개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7년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도입해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추진해 왔다. 제도 시행 이후 지정업소는 꾸준히 확대됐고, 이는 외식업계 전반에 위생관리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해외 주요 국가들도 음식점 위생평가 결과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미국 뉴욕시는 음식점 위생점검 결과를 A·B·C등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위생수준을 A~D 등급으로 매장 전면에 표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영국 역시 ‘Food Hygiene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식품대전’과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33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박람회 참여 업체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해썹, 글로벌 해썹, 식품안심업소 등 주요 사업 안내 ▲일대일 무상 맞춤형 전문기술상담 ▲기관 누리소통망(SNS) 연계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6 광주식품대전’에서는 22일에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광주지방 해썹발전협의회 정기 간담회’가 개최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썹인증원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광주지방 해썹발전협의회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안전 동향 ▲스마트 해썹 인증업체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어 ‘제33회 부산국제식품대전’에서는 27일에 벡스코 제1전시장 2층 세미나실에서 해썹인증원 부산지원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합동으로 해썹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어묵 유형 해썹 운영업체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스마트 해썹(Smart HACCP) 확산과 소규모 업체 지원을 위해 전국 순회 설명회에 나선다. 식품업계의 디지털 위생관리 전환을 촉진하고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인증원)은 해썹 적용업체와 지방정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해썹 지원사업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해썹의 핵심 관리 항목인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관리·저장하는 시스템이다.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작업자의 기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2020년 3월 도입됐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부터 소규모 해썹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해썹 등록시스템 비용 지원사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업계의 스마트 해썹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6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첫 설명회는 19일 대전·세종·충청권을 대상으로 충북 오송 소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열린다. 이어 21일에는 경기·인천권 설명회가 경기 수원 경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8일에 본원(충북 오송)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가치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 최소 수집·최소 보관 원칙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을 강화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행정 환경에서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관장이 직접 전 직원에게 보안 준수를 당부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확산 의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전 부서가 실천 서약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기관장이 ‘보안 나무’에 직접 서명한 액자를 집무실에 비치한 것을 시작으로, 각 부서와 지원에서도 릴레이 보안 서약을 이어갔다. 아울러 해썹인증원에서는 이번 서약과 연계해 ▲불필요한 개인정보 비우기 ▲개인정보 안전관리 생활화 ▲데이터 오입력 예방 ▲데이터 검증 강화 등 실질적인 실천 과제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전환과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 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식품안전담보사업 확대와 글로벌 해썹 기준 마련,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등을 통해 2년 연속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최우수(A등급)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AI 기반 통합민원 플랫폼 구축과 스마트 해썹 확산을 통해 데이터·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지향적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식품기업을 위한 수출 규제 대응과 행정·법률 지원, 글로벌 해썹 확대 등을 통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식육포장처리업 해썹 의무화 대응과 외식 위생관리 강화, 안전·청렴 중심의 책임 경영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민의 먹거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대전지원은 지난 5일에 더 포럼(대전 유성구)에서 대전·세종·충청 소재 스마트 해썹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해썹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고시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지원 관내 스마트 해썹 등록업체 총 17개소가 참석했다. 해썹인증원은 최근 개정된 스마트 해썹 관련 고시 내용을 공유했고, 업체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직접 전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스마트 해썹 제도 안내 ▲고시 개정사항 안내 ▲의견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체의 대표자뿐만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도 참석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마주한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등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업체 관계자는 “스마트 해썹을 처음 운영할 때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른 업체의 실제 적용 사례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라며, “이번 자리가 다양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위벨류에이트㈜와 전략적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라오스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 개선 사업(2025~2029, 440만불)’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썹인증원이 그동안 공적개발원조(ODA) 분야에서 수행해 온 단기 연수 및 초청 교육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참여하는 중장기 국제협력 사업이다. 한국의 선진 식품안전관리 기술과 해썹 제도 도입 30여 년 간의 축적된 운영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체계적으로 이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해썹인증원은 국내 해썹 인증과 축산물 안전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오스 농업환경부 및 현지 검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오스는 최근 경제성장과 함께 축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나, 축산물 안전관리 시설과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는 시설 및 장비의 부족뿐 아니라 제도적 기준의 부재, 전문 인력 역량 부족, 안전관리 문화의 미정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스마트 해썹 기획관’과 ‘해썹인증원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5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식품 박람회로, 식품·음료, 스마트 홈키친, 외식·급식 솔루션, 푸드테크·식품인공지능(AI) 분야 등 30개국 850개 업체가 참여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해썹인증원은 해썹 인증(준비)업체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C홀에서 ‘스마트 해썹 기획관’을 운영하며 ▲‘25년 냉동식품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개발 연구 사업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홍보를 추진한다. 또한, B홀에 마련된 ‘해썹인증원 홍보관’에서는 ▲기관 홍보 ▲해썹, 스마트 해썹 및 음식점위생등급제 등 주요사업 홍보 ▲기념품 증정 행사 ▲1:1 맞춤형 기술상담 등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스마트 해썹 기획관’에서는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과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5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썹인증원에서 운영하는 두 홍보관을 모두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스마트 해썹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