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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온라인도매시장 1400억 달성 목표…유통구조 혁신 논의

전국 공판장장 회의 개최…예약형 정가수의 10% 확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28일 대전광역시에서 전국농협공판장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매시장 입주 공판장 사업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매시장 경쟁체제 도입 ▲온라인도매시장 및 예약형 정가수의 추진현황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기복 공판사업부장은“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도매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며 “도매시장 입주 농협공판장은 농산물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농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가락공판장을 포함해 전국 83개 공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1,400억 원 달성과 함께 전체 거래실적 대비 예약형 정가수의 비중을 1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