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제분이 가정의 달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인 곰표하우스에서 최대 6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물 수요가 높아지는 5월에 맞춰, 선물 고민이 많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그 마음만큼이나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중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가장 먼저, 전통의 품격을 담은 ‘곰표 통밀 약과 선물세트’는 2개 세트로 52%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 구성으로 준비했다. 전통 간식인 약과는 시니어 층은 물론 최근 MZ 세대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품목인 만큼, 가정의 달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 ‘곰표 통밀 약과’는 통밀가루로 만들어 더욱 담백하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에 영양까지 챙겼다. 또 깊은 바다 속의 청정함을 담은 ‘곰표 해양심층수 소금세트’와 ‘곰표 해양심층수 소금 시즈닝 세트’는 각각 36%, 62%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곰표 해양심층수 소금 시즈닝 세트’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할인 폭이다. 해양심층수로 만든 소금 제품인 만큼,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겸비해 가정의 달 선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권순욱, 이하 올가)가 국내산 현미를 사용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약과, 가래떡 등의 간식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전통 간식 카테고리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뉴트로(New+Retro) 트렌드가 식문화로 확산되면서 MZ 세대 소비자들에게 할매니얼 디저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올가홀푸드의 2023년 전통 간식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45% 이상 성장했으며, 인기상품 ‘올가 우리밀 꼬마 약과’는 2016년 11월 출시 이래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153만 개에 달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에 올가는 올가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 간식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올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구수한 국내산 현미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현미약과’와 전통 시루 방식으로 쪄낸 ‘유기농 현미 가래떡 2종’ 등 총 3종이다. 특히 현미약과는 올가의 스테디셀러인 ‘한입에 쏙 우리밀 꼬마약과’의 판매 성과에 힘입어 새롭게 라인업을 확장하여 선보이는 제품이다. 올가 ‘현미약과(200g/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