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저속 노화를 위한 개인맞춤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myWellness LAB)’을 정식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가 선보인 ‘마이웰니스 랩’은 혈액 지표와 신체 계측 정보, 생활습관, 건강 설문 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차세대 헬스&웰니스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기반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현재 건강 수준은 물론 개인별 노화 속도까지 정밀하게 분석하며, 단순히 수치 확인을 넘어 생활습관 가이드까지 제공해 전 생애에 걸친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마이웰니스 랩’은 분석 결과를 ▲노화 억제 분석 지수 ▲만성질환 억제 분석 지수 ▲근육 밸런스 분석 지수 등 핵심 건강 지표로 재구성해 제공하며, 사용자는 자신의 노화 속도와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어떤 영역을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하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분석 결과에 기반해 개인에게 필요한 관리 영역과 실천 중심의 생활습관 내비게이션을 함께 제시한다. 항산화 능력, 대사 기능, 근육 건강, 노화 속도 등 만성질환과 밀접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올리브오일 시장이 단순 조리용 수입유를 넘어 ‘마시는 건강템’이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단일 품종.저온 압착.초저산도 등을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된 ‘올레샷(올리브오일+레몬)’ 루틴과 홈쇼핑·편의점 채널이 결합하며 시장이 한층 세분화되고 있다. 3년 새 1,100억 원대…올리브유, 가정용 식용유의 ‘성장 엔진’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용 식용유 소매점 매출은 4,544억2,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올리브유 매출은 1,141억7,000만 원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했다. 올리브유만 놓고 보면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시장 규모는 2022년 742억6,000만 원에서 2023년 937억5,300만 원으로 뛰었고, 2024년에는 1,141억7,000만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3개년 연평균 성장률은 23.99%에 달한다. 정체된 식용유 시장에서 올리브유가 ‘확실한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콩기름·카놀라유 중심이던 가정용 식용유 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 계열사인 삼양라운드힐은 대관령 천혜의 자연 풍경 속에서 진행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더 저니 오브 웰니스(The journey of Wellness)'를 공식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도 1,000m 고원 유기농 초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더 저니 오브 웰니스'는 치유, 이완, 자기 회복 등에 중점을 둔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진행한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검증했으며, 이후 방문객 피드백을 반영해 공식 론칭하게 됐다. '더 저니 오브 웰니스'는 크게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짓-다'는 백두대간의 광활한 초지를 걸으며 자연과의 연결을 돕는 워킹 테라피 프로그램이다. '긷-다'는 요가 수련 후 싱잉볼의 진동으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는 프로그램이며, '비-우다'는 대자연 속에서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며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무브먼트 테라피다. 삼양라운드힐은 앞으로도 자연 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은 상이하다. 참가 신청 및 사전 예약은 삼양라운드힐 공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2025년 완만한 반등을 보이며 ‘개인 루틴화’와 ‘실속형 소비’가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구매 경험률은 83.6%로 크게 상승했고 전 세대에서 건기식 섭취가 확산되면서 시장은 개별 맞춤형 건강관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5조 9,6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회복세(0.2%)를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전문 리서치 기관과 함께 전국 6,7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최근 1년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이 83.6%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평균 구매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구매 경험률은 증가해, 구매자는 늘고 평균 지출은 줄어드는 ‘실속형 소비’가 강화되는 흐름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화’가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공동 취식은 감소하고 개인 취식이 증가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은 더 이상 가족 단위의 선택이 아닌 개인의 일상 루틴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와 함께 ‘K-Health W.A.V.E’ 속에서 건강관리의 대중화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은 오는 31일 정관장의 새로운 공간 ‘개현 본점’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매장의 뉴 모델을 제안한다. 신규 매장은 정관장이 추구하는 ‘건강한 경험브랜드(Health Experience Brand)’로의 확장을 상징하며, 매장 내부는 ‘GLPro 효능 특화존’과 함께 ‘헬스스캔존’, ‘웰니스푸드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효능 특화존’에는 정관장의 핵심 신제품 GLPro가 중심에 비치돼 소비자가 GLPro제품의 설명과 효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GLPro는 정관장에서 개발한 혈당·체지방 다이어트 제품 라인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을 주 원료로 한다. 정관장의 ‘GLPro’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3억 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개현 본점은 웰니스 라운지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방문객은 매장 내 ‘헬스스캔존’에서 인바디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신체 균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건강 커뮤니티 허브, 개인 맞춤 식단 서비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은 오는 19일까지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SSG닷컴 ‘美지엄(미지엄)’에 참가해 체육관 컨셉의 저속라이프 체험 공간 ‘햇반 저속라이프 GYM(짐) 해바’ 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美지엄’은 SSG닷컴이 운영하는 첫 오프라인 페스타로, 100여개의 그로서리·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정희원 박사와 함께하는 저속라이프 실천 캠페인인 '저속라이프 해바'의 일환이다. ‘GYM 해바’라는 부스명에는 체육관에 가듯이 건강 루틴을 실천하자는 의미와 ‘짐(지금)’ 바로 시작하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체력 측정존’·’건강 측정존’·’포토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건강상태와 체력을 측정하고 제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건강 측정존’에서 헬스케어 측정기를 통해 건강상태를, ‘체력 측정존’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많이 제자리뛰기를 했는가로 체력을 측정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결과에 따라 간편하게 식단관리를 할 수 있는 ‘햇반 라이스플랜’ 제품과 ‘저당 굴소스’, ‘단백하니 프로틴바’ 등 CJ제일제당의 헬스앤웰니스(Health&Wellness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저당, 이너뷰티, 저속노화(슬로에이징) 등 새로운 소비 키워드가 부상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은 이제 단순한 영양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소비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편의점·다이소 등 생활 밀착형 유통망까지 확산됐지만 급성장 이면에는 과잉 섭취와 성분 중복으로 인한 이상사례 급증이라는 그림자도 드리우고 있다. 19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시장 규모는 2020년 5조1,759억 원에서 2024년 6조440억 원으로 확대됐다. 유통망도 약국·전문몰을 넘어 편의점, 다이소 등 생활 밀착형 매장으로 급격히 넓어졌다. CU와 GS25는 전국 1만여 점포에서 제약사 협업 건기식을 판매 중이며, 다이소는 3,000~5,000원대 소용량 제품을 앞세워 700여 개 점포에서 50여 종을 취급한다. ‘가성비·소포장·체험형’ 전략은 진입 장벽을 낮추며 건기식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하지만 폭발적 성장의 이면에는 부작용 위험이 드리워져 있다. 약사 없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성분 중복, 과다 섭취, 과대광고에 따른 이상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식품안전정보원 이상사례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2년 1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콤부차와 애플사이다비니거(사과발효식초)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동서 애사비 콤부차’ 3종을 출시했다.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를 우려 유익균, 당과 함께 발효시킨 차 음료로,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탄산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동서식품은 최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콤부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 30년 이상 쌓아온 차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동서 애사비 콤부차 레몬 라임’, ‘동서 애사비 콤부차 피치 패션프룻’, ‘동서 애사비 콤부차 파인애플 망고’ 등 3종이다. 동서 애사비 콤부차는 국내산 현미와 하동산 녹차로 만든 콤부차 분말에 국내산 사과를 발효시킨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더해 신맛과 단맛의 밸런스와 진하고 풍부한 과즙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설탕을 넣지 않아 당분과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스틱에 담긴 파우더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동서식품 박세범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 애사비 콤부차’는 일상 속 가볍고 상큼한 리프레시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실용적인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이 올해도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기능성과 신뢰도 있는 제품을 선물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가치 있는 선택’으로서 건강기능식품이 세대를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기식을 선물로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구매 시 도움이 되는 올바른 구매법을 안내한다. 첫째,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 확인하기 건기식 구매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포장 겉면에 있는 ‘건강기능식품’ 문구 또는 인정마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과학적인 절차에 따라 국내에서 유통되는 건기식을 평가하고, 해당 마크가 표기된 건기식은 인체 기능성과 안정성 평가를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구와 인정마크 확인이 어려운 경우,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인식되는 건강식품으로 분류되어 건강기능식품과는 구별해야 한다. 둘째, 영양・기능 정보 확인하기 식약처가 인정한 건기식의 기능성은 크게 질병발생위험감소기능, 영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