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정명수 회장 “글로벌 도약 원년”…건기식협회, K-HEALTH W.A.V.E 본격화

제37차 정기총회 개최…규제 합리화·해외 판로 확대 방침
식약처장상 2명·협회장상 9명 포상…산업 고도화 청사진 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는 25일 경기 판교 협회 사옥에서 ‘2026년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안전 기반 산업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창근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을 비롯해 정명수 협회장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이어 협회장 인사말과 식약처 축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수지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협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K-HEALTH W.A.V.E’ 비전을 본격 추진한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비전은 △글로벌 시장 도약(Worldwide) △전략적 육성을 통한 산업 고도화(Advancement) △일상 속 건강 실현(Via Eat well)을 핵심 축으로 한다.

 

이를 기반으로 규제의 합리적 개선, K-헬스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협회는 해당 비전을 축으로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 규제 조화와 온·오프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변화하는 규제와 산업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중장기 산업 기반 마련을 통해 공정한 질서 위에서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방향성과 신뢰를 더욱 분명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1명이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식약처장상은 동아제약 차태웅 상무와 비전바이오켐 조수경 상무가 수상했다.

 

협회장상은 한국인삼공사 장우섭 부장, 코스맥스바이오 이미나 과장, 씨제이웰케어 이규진 부장, 빅썸바이오 신수경 연구소장, 서흥 김태원 부사장, 정운관세법인 정성일 대표, 광성트레이딩 홍광표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서희주 주임,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조수희 과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명수 회장은 “올해는 우리 산업이 그동안 쌓아온 내공과 준비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규제 조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