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외식 산업을 선도할 미래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25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기홍 위원장과 이남철 고령군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돈자조금은 조리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 교육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돼지고기 식육 발골 교육을 통해 부위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식 조리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조리사들의 한돈 활용 역량 제고에 중점 뒀다고 한돈자조금은 설명했다. 교육 과정으로 한돈 생산 과정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외식 트렌드 융합 사례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부위별 정형 기술 및 특성 이해 등으로 교육생들은 한돈을 활용한 메뉴 개발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 산업 내 한돈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고, 미래 외식 트렌드를 선도할 잘파세대 맞춤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 엑스 더스카이 99층에 위치한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카이99 그릴&파스타’는 부산 최고층에서 해운대 달맞이길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캐주얼 럭셔리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한층 강화하고, 기장 다시마 에피타이저, 대저 짭짤이 토마토 샐러드, 남해 왕바지락 파스타, 거제 봄쑥 크림수프 등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된 레스토랑은 메인홀 53석, VIP룸 24석 등 총 77석 규모로 운영되며, 오션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런치타임에는 ‘런치 세트’ 3종을 운영한다. 2인 세트(7만9천원)는 부챗살 스테이크와 이달의 파스타를 중심으로 에피타이저, 식전빵, 디저트로 구성되며, 3인 세트(12만9천원)는 파스타와 샐러드가 추가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SK텔레콤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전 메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봄 시즌을 맞아 SK텔레콤 T 멤버십 가입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최근 출시한 매드포갈릭 봄 신메뉴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T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등급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18일 단 하루 동안 T 멤버십 앱을 통해 4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매드포갈릭 매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제시 후 사용하면 된다. 할인 혜택은 정가 기준 주문 금액 1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4만 원까지 적용되며, 발급받은 쿠폰은 22일까지 놀이동산 입점 매장 외 전국 매드포갈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매드포갈릭에서 발행한 메뉴 쿠폰과 1회 중복 사용도 가능해 체감 혜택을 한층 더 높였다. 엠에프지코리아 윤다예 대표는 “T 멤버십 고객들이 매드포갈릭만의 고유한 맛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러다 진짜 메가 치킨집 오픈하는 것 아니냐" 합리적인 가격과 파격적인 메뉴 확장으로 주목받아온 메가MGC커피가 또 한 번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떡볶이, 컵빙수 등 고정관념을 깨는 메뉴를 선보여온 메가MGC커피가 지난 달 25일부터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을 선 출시하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러다 진짜 메가MGC커피가 치킨집 오픈하는 것 아니냐”, “카페에서 치킨이라니 신선하다”는 반응이 나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커피 전문점이 치킨 메뉴를 선보였다는 점 자체가 화제를 형성하는 분위기다.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홈치킨 브랜드 ‘사세’와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출시된 메뉴로, 닭다리살 순살 로 만들어 '겉바속촉'의 식감을 구현했다. 매콤달콤한 양념과 바삭쫄깃한 떡을 더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만들어 냈다. 고물가 시대에 1인 가구와 나들이객도 부담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4천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1.5인분의 양으로 메가MGC커피만의 가성비를 강조했다. 메가MGC커피는 컵떡볶이와, 컵빙수에 이어 이번 컵치킨까지 카페에서도 다양한 컵 디저트 메뉴를 즐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노랑푸드(대표 이관형)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 및 업계 가이드에 따른 ‘치킨 중량 표시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노랑통닭은 법적 의무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의 알 권리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번 표시 기준에 동참하기로 했다. 현재 노랑통닭은 조리 전 중량으로 오리지널 사이즈(한마리) 기준 순살 치킨은 800g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뼈 치킨의 경우 12호 닭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이즈 보다 큰 사이즈이다. 노랑통닭은 매장 차림표 및 자사 주문 채널(공식 앱·홈페이지)을 통해 중량 정보를 단계적으로 반영하고, 고객이 혼동 없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 방식과 안내 문구를 명확히 정비할 계획이다. ‘치킨 중량 표시’는 가격 정보와 함께 제품의 기준 중량 정보를 투명하게 안내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제품 정보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기준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전체 가맹점 수 등을 기준으로 일부 주요 치킨 브랜드에 우선 적용돼, 차림표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LOVE & SWEET BEGINNINGS(러브 앤 스위트 비기닝스)’를 테마로 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 4종과 애피타이저 2종을 전국 매장에 선보이며 ‘아웃백 딸기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신메뉴는 ‘사랑과 설렘이 시작되는 테이블’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기획됐다. 아웃백만의 노하우를 담아 식탁 위 ‘딸기 한 상’을 차려내며, 신년과 다가오는 설날 명절은 물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졸업과 입학, 로맨틱한 밸런타인 시즌 등 다양한 시작을 기념하는 순간에 화려한 비주얼과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스트로베리 리코타 샐러드’는 제철 딸기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가볍고 산뜻하게 즐기기 제격이다.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다이닝의 시작을 깔끔하게 열어준다. 디저트 메뉴로는 ‘스트로베리 타르트’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타르트 위에 신선한 딸기와 하겐다즈 그린티 아이스크림을 곁들였다.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과 쌉싸름한 녹차 아이스크림이 딸기의 상큼함을 한층 풍부하게 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고객의 저녁 다이닝 경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웃백은 지난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콜키지 프리’ 서비스 시행 전후 3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시간대 방문 고객 수가 평균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 또한 약 10% 상승하며 양적 성장을 동반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최근 ‘가심비’를 중시하는 외식 트렌드와 맞물려,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와인과 수준급 스테이크를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공략한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2차 회식이나 늦은 저녁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와인과 페어링하기 좋은 스테이크 등 메뉴 주문이 동반 상승해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가족들과 식사하러 오는 곳’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늦은 저녁 와인 마시기 좋은 공간’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한 셈이다. 아웃백은 지난해 9월부터 매장 와인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저녁 8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콜키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겨울 한정 메뉴 흥행과 고객 접점 확대 활동을 기반으로 연말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매드포갈릭이 지난 12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서울 시내 주요 매장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7.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연말 수요와 맞물린 겨울 시즌 한정 메뉴인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는 매드 프리미엄 세트 전용 메뉴로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구성으로 모임이 집중되는 12월 외식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출시 2주 만에 스테이크 부문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리브랜딩 후 활발하게 이어온 고객 접점 확대 활동 역시 매장 이용 경험을 다양화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며 매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매드포갈릭은 지난해 차별화된 콘셉트의 신메뉴 출시, 가성비 높은 세트 메뉴 도입, 멤버십 혜택 재정비, 다양한 프로모션 운영 등을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연말 시즌을 앞두고 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최적의 연말 모임 장소로서의 입지를 또 한 번 증명했다.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 매출은 직전 년도 동월 대비 8.6% 증가, 전월과 비교하면 55.5% 급증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말 모임 핫플레이스의 면모를 제대로 발휘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시즌 특수를 넘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메뉴 강화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먼저 겨울 시즌 신메뉴 라인업의 흥행 돌풍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스테이크와 랍스터의 완벽한 조합으로 탄생한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럭셔리하고 풍성한 구성으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하며, 특별한 연말 미식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했다. 지난해 오픈한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신규 매장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홀 운영 매장을 대상으로 오뎅탕과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한 닭볶음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내점을 운영하는 패밀리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패밀리들은 내점 고객을 중심으로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물 요리나 안주형 메뉴 확대를 요청했고, BBQ는 이를 토대로 메뉴 개발을 진행했다. BBQ는 새롭게 출시한 신메뉴를 통해 내점 고객 증가로 패밀리의 수익성과 매출 확대는 물론 메뉴 구성 확대에 따른 소비자들의 이용 만족도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내점과 배달을 병행하는 매장들의 경우 2023년 이후 내점을 통한 이용이 매해 1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뎅탕은 다양한 어묵을 활용한 국물 요리로 치킨과 함께 곁들일 수 있고, 닭볶음탕은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내점 고객을 위한 메뉴 구성은 매장 운영 안정성과 연관된 요소”라며 “패밀리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 필요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