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중독균이 검출된 빵류 제품에 대해 식품당국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31일 식품제조·가공업체 버터풀 LAB(경기도 성남시)이 제조·판매한 ‘화이트 구름빵(식품유형: 빵류)’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2월 1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내용량 200g으로 총 생산량 200개(40,000g)가 생산됐다. 검사한 결과, 시료 5개 모두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병원성 세균으로,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경기도 성남시청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지시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나 위해 식품을 발견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중성동갑)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과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전 의원은 지난 한 해 K-푸드 확산과 부정식품, 원산지 표시 등 식품 분야 주요 현안을 책임 있게 보도해 온 푸드투데이의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식품산업 현장 종사자들과 정부의 노력으로 국민 먹거리 안전이 지켜졌으며, 이를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경각심을 일깨운 전문 언론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식품산업 과제를 조명하고 K-푸드 세계화와 기업·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 의원은 소비자 보호와 공정 경쟁 질서 확립, 식품 안전 강화에 힘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갑 국회의원 전현희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K-푸드를 널리 알리고, 부정식품 문제와 원산지 표시 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은 30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식품안전관리 전환과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 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식품안전담보사업 확대와 글로벌 해썹 기준 마련,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등을 통해 2년 연속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최우수(A등급)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AI 기반 통합민원 플랫폼 구축과 스마트 해썹 확산을 통해 데이터·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지향적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중소식품기업을 위한 수출 규제 대응과 행정·법률 지원, 글로벌 해썹 확대 등을 통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식육포장처리업 해썹 의무화 대응과 외식 위생관리 강화, 안전·청렴 중심의 책임 경영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민의 먹거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해오름에프앤비(F&B) (경상북도 경산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인 '팔도담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판매한 ‘팔도담 오미자청'(식품유형: 액상차)'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11월 19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전 의원은 푸드투데이가 농식품 분야에서 정부·산업계·소비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후위기 심화로 식중독 위험 증가와 농식품 생산 환경 변화, 푸드테크와 식품 규제과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전진숙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로하고,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2026년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푸드투데이는 우리 삶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농식품 분야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시)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과 푸드투데이 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 위원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식품산업이 안전·품질·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푸드투데이가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제도와 정책을 분석하며 식품산업 종사자의 권익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기후변화와 국제 환경 변화 속에서 식품산업의 구조 혁신과 지속가능성 확보가 필수 과제가 된 만큼, 정책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농해수위 위원장으로서 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 어기구입니다. 희망과 도전의 새해를 맞아 식품산업 현장을 지켜오신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식품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푸드투데이 임직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29일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이 국민의 건강과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사회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지난 한 해 여러 도전 속에서도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으로 식품산업이 흔들림 없이 역할을 해왔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푸드투데이가 식품 안전과 유통, 정책 이슈를 아우르며 산업과 소비자, 정책 현장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식품산업의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2026년이 식품산업의 질적 성장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신년사 전문> 반갑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경기광주시(갑) 국회의원 소병훈입니다.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구독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의 다양한 현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온 식품산업경제뉴스 전문 언론으로서, 식품 안전과 유통·신제품·정책 이슈까지 아우르며 산업의 흐름을 짚어주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고금리와 내수 부진 등 복합적인 경영 위기 속에서도 K-푸드의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박 회장은 "저출산·고령화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내수 시장이 직면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출 중심의 전략적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라면·김치·쌀 가공식품 등 주력 품목의 수출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올해 협회의 핵심 추진 목표로 'K-푸드 수출 지원 강화'와 '식품 안전 신속대응체계 확립'을 꼽으며, 중소기업의 위기 대응 능력 제고와 대·중소기업 간 균형 있는 상생 발전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친환경 생산 및 디지털 전환 등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통해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협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식품업계 대표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올 한 해에도 여러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산업현장에서 식품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아라푸드(경기도 평택시)가 제조·판매한 ‘살사마차소스(식품유형: 향미유)’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 제품에서 검출된 벤조피렌 수치는 8.9㎍/kg으로, 국내 기준치인 2.0㎍/kg 이하를 약 4배 이상 초과했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 ‘2025년 11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내용량 2kg, 총 생산량 568kg(284개) 규모다. 해당 제품의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이다. 식약처는 경기도 평택시청을 통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이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19일에 국회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소비자 이에스지(ESG)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소비자 이에스지(ESG) 혁신대상’은 미래소비자행동과 소비자권익포럼이 주관하고, 이에스지(ESG) 소비자이니셔티브가 주최하는 상이다. 이 상은 소비자 중심의 이에스지(ESG) 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업의 이에스지(ESG) 활동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와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썹인증원은 2024년 ‘소비자 안전상’ 수상에 이어 올해 ‘서비스 혁신상’까지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평가는 1차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소비자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2차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선정됐다.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전관리 서비스 혁신으로 먹거리 걱정 노(NO)! 국민 안전 업(UP)!’을 주제로 ▲빅데이터 880만 건 기반의 ‘위해요소 분석 정보 서비스’ 무상 제공 ▲사물인터넷(IoT) 기반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개발로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선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식품방어 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