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총괄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출범식을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우봉 총괄CEO는 올해 신년사에서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 ‘국내 및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 ‘식품서비스유통부문’, ‘건강케어제조유통부문’에서 올해 ‘미래사업부문’을 추가 신설해 5개 사업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의 의미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신설 배경과 향후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각 사업단위 대표와 임원, 미래사업부문 소속 조직원들이 현장 참석했으며, 전사 조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했다.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 신설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총괄CEO 출범사 ▲소속 사업부 조직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우봉 총괄CEO는 출범사에서 “미래사업부문 출범은 단순히 하나의 조직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신경영선언’의 핵심 과제인 ‘창업가 행동양식’에 기반한 조직 혁신의 일환으로, 조직원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을 운영하고, 최종 발표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 수서 본사에서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 2025 최종 발표평가회’를 열고, 조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고도화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 내부의 혁신 역량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김종헌 경영기획실장, 김태석 풀무원기술원장, 김성훈 AX혁신실장 및 외부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P:Cell’은 풀무원이 지난 5월 창사 41주년을 맞아 선포한 ‘신경영선언’을 통해 제시한 ‘창업가 행동양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조직원이 창업가가 되어 스스로 기회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실험·검증해 실제 사업으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