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뿜치킹은 고다치즈, 체다치즈, 블루치즈, 파마산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했고, 치킨 본연의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치즈 특유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지난 8월 진행된 집단치성 콘테스트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명으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치킨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치즈 시장이 올해 약 1,990억 달러 규모에서 2032년까지 약 2,83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치즈 관련 수요와 외식 트렌드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BBQ는 이번 뿜치킹 출시 배경에 대해 국내외 외식 트렌드와 함께 고급 시즈닝 치킨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다며 황금올리브치킨 블랙페퍼, 크런치버터치킨에 이어 치즈 풍미를 강조한 신메뉴까지 선보이며 시즈닝 치킨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로운 사이드 메뉴인 뿜치킹 콘립을 함께
[푸드투데이 = 이하나기자]‘디딤’ 공화춘, 주요 쇼핑몰 입점! 공격적 확장 중화요리맛집인‘공화춘’이 백화점 입점을 확정 지으며 매장 확대에 나선다. 공화춘과 프랜차이즈 업무협약을 맺은 디딤은 본격적인 매장 확대에 돌입한 가운데지난 4월인천 송도점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을 오픈했다. 특히, '공화춘'의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은 월 평균 1억 5천만원 안팎의 매출을 기록하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아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판교점과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 입점도 확정되어 9월 중으로 오픈 할 예정이다. 디딤은 공화춘이 100년의 전통을 가진 브랜드인 만큼 메뉴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직영점 형태로만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화점, 쇼핑몰 등 다양한 상권 매장에 3년 내 100개의 오픈을 목표로 잡고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디딤 관계자는 “현재 공화춘이 백화점 외에도 곧 선보일 서초 다이닝포레스트와 부천역사 내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공화춘을 1000억 매출의 단일 브랜드로 키운다는 비전을 갖고 매장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bhc치킨, 사이드 메뉴의 뜨거운 돌풍 이어갈 ‘뿌링핫도그’ 출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