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그룹이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성장(Scale-up)·안정(Stability)·상생(Sustainability)을 의미하는 ‘BON 3S’를 제시했다. 2025년 전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은 사업 포트폴리오 본격 확장 및 운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본그룹의 2026년 첫 번째 키워드는 ‘성장’이다. 20년 이상 한식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비한식을 포함한 외식 전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 프랜차이즈 부문에서는 2025년 성과를 거둔 브랜드들의 안착과 확장에 집중한다. 일본 토리파이탄 라멘 전문 브랜드 ‘멘지(MENJi)’는 가맹사업 시작 2년 만에 국내 라멘 전문점 최다 매장 규모로 성장했다. 올해는 안정적인 가맹점 수익 구조 확립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한다. '본도시락'은 2025년 단체도시락 매출 3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라인업 고도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신규 사업의 성장세도 가속화한다. 본아이에프 최초의 커피 브랜드 ‘이지브루잉 커피’는 2025년 5월 직영점 운영을 거쳐 가맹사업에 진입한 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본그룹, 임직원 해외 봉사 ‘베트남 감사 나눔 여행’ 떠나 본그룹이 임직원들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총 6일동안 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타이응우옌으로 ‘감사 나눔 여행’을 떠났다. 이번 ‘감사 나눔 여행’은 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찾고 표현하자는 기업 문화를 반영한 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그룹 임직원 총 13명이 참가한다. 임직원 봉사단은 베트남 타이응우옌 시에 위치한 ‘반랑중학교’를 찾아 교육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먼저, 열악한 환경 탓에 제대로 된 정보화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반랑중학교 아이들을 위해 교내 ‘컴퓨터실’을 개소하고 약 600만 원 상당의 컴퓨터를 지원한다. 교실 내부 역시 각종 장비와 책상, 의자 등을 새 제품으로 구비하고 페인트칠과 미화 활동으로 교내 시설을 리모델링한다. 임직원과 반랑중학교 아이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함께 짝을 이뤄 미술 교육을 수행하고 타이응우옌 반랑중학교 실내에 벽화를 그려 아이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데 일조한다. 더불어 쌀, 콩을 주성분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분말 형태의 ‘본사랑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