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컬리푸드페스타 2025’에 첫 참여해 탱글·펄스랩·삼양1963 등 주요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컬리푸드페스타는 컬리가 제안하는 다채로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프라인 푸드 행사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는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만찬'을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삼양식품을 비롯해 108개 파트너사의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메인 부스 운영 업체로 참여하는 삼양식품은 ‘Bite the future’ 콘셉트 아래 차세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브랜드 매거진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한 부스는 펄스랩과 탱글의 브랜드 컬러를 중심으로, 삼양식품의 이볼빙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주목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식을 제공한다. 식물성 단백질 스낵 '펄스랩', 프로틴 파스타 '탱글'을 비롯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삼양1963', 불닭 브랜드를 대표하는 '불닭소스' 등을 두루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SNS, 장바구니, 구매 인증, 에어볼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 컬리 큐레이터가 론칭 11개월 만에 월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컬리 큐레이터는 채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휴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컬리에서 판매 중인 상품의 제휴 링크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24시간 이내 구매가 발생하면 리워드를 지급받으며, 지난 11월 기준 큐레이터 제휴 링크를 통해 컬리몰에 유입된 누적 방문자는 350만 명에 달했다. 특히 가장 많은 링크를 발행한 상품은 압구정주꾸미 주꾸미 볶음이고 Kurly’s 국산콩 두부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으며, KF365 무농약 국산콩 콩나물과 연세우유x마켓컬리 전용목장우유, Kurly’s 애호박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큐레이터 지원 방식은 컬리몰 마이컬리에서 컬리 큐레이터를 클릭하고 보유한 채널의 URL을 등록하면 되고, 채널 영향력을 기준으로 1star 큐레이터와 2star 큐레이터로 구분되며, 등급에 따라 리워드는 차등 적용되며 심사를 거쳐 컬리 큐레이터 선정 시, 리워드 외 공동구매, 체험단 등 큐레이터 전용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은영 컬리 그로스 본부장은 “충성 고객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1일까지 홀리데이마켓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과 파티에 유용한 4,100여 개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데 크리스마스 트리와 전구 세트 등 연말을 기념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하리보와 러쉬의 특별한 어드벤트 캘린더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연말 홈파티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로 리틀스페인 문어 뽈뽀 스테이크, 차알 마라샹궈, 포노 부오노 히든 천재의 알리오올리오 등 이색 밀키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는 리치몬드과자점 슈톨렌, 하트티라미수의 오리지널 티라미수도 판매한다. 컬리가 제안하는 연말 선물로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가격 대별, 카테고리별, 테마별 선물 큐레이션을 선보이며, 뷰티 제품, 오일, 잼 종류 등 선물용 상품을 모아볼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3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최대 7,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15% 카드사 쿠폰 팩을 제공하고, 베스트템 특가와 데일리템 다다익선 특가도 적용 가능하며 홀리데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올해 3분기에 지난해 동기 대비 4.4% 증가한 매출 5,787억 원(이하 연결기준)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05억 원 개선된 61억 원, 당기순이익 23억 원, 전체 거래액(GMV)은 10.3% 늘어난 8,705억 원으로 나타났으며, 컬리는 이번 분기 실적과 관련해 주력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신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 구조 다각화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고, 휴가철 등 비수기에 속하는 계절적 특성에도 시즌 상품 발굴 등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강화로 거래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강점인 신선식품 판매 호조로 올해 3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했으며, 뷰티컬리도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등의 수요가 지속도된 가운데 네이버와 함께 지난 9월 론칭한 컬리N마트도 성장에 기여했다고 컬리는 밝혔다. 수익 다각화 측면에서는 풀필먼트서비스(FBK)와 판매자배송상품(3P) 등의 성과가 컸으며, FBK 등이 포함된3P 거래액은 45.7%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패션과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의 상품력과 FBK의 서비스 경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31일부터 전북지역 처음으로 샛별배송 권역을 전주시와 완주군, 익산시까지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지역은 익일 배송되는 하루배송 서비스만 받을 수 있었지만 샛별배송 권역 확대로 31일부터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8시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주문은 30일 밤 11시부터 가능하고, 배송은 11월 1일 시작한다. 이번 전북지역 샛별배송은 컬리 평택 물류센터에서 풀콜드체인으로 담당하며 컬리 물류센터 중 최대 규모로, 8개층 축구장 28개 크기인 평택 물류센터는 냉장, 냉동, 저온, 상온 등 상품별로 각기 다른 온도의 처리공간을 한 곳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고, 컬리 물류 기지 중 가장 큰 정온센터를 갖춘 부분도 강점이다. 전북이 샛별배송 지역에 추가되면서 컬리의 전국 단위 샛별배송 전환은 탄력을 받게 됐고, 호남권은 지난해 광주광역시와 여수, 순천, 광양 등에 이은 신규 전환인 만큼 서비스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컬리는 지난 2015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샛별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충청권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으로 권역을 확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경주와 포항, 구미,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미식관을 오픈하고 대표 셰프의 RMR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미식관의 명예의 전당에서는 컬리의 대표 레스토랑 간편식 셰프 군단인 목란 이연복 셰프와 우동카덴 정호영 셰프, 포노 부오노 김태성 셰프, 마마리 송하슬람 셰프, 티엔미미 정지선 셰프, 윤서울 김도윤 셰프까지 한식, 중식, 양식 등 전 메뉴에 걸쳐 다양한 셰프들이 참여했다. 목란과 우동카덴은 각각 2020년과 2021년 컬리에 입점한 이래 해당 카테고리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누적 판매량 700만 개에 달하는 이연복 셰프의 목란은 컬리에서 가장 성공적인 레스토랑 간편식으로 꼽히고 있고, 정호영 셰프의 우동카덴은 지난해 판매량 3만 개를 기록했으며, 대표 상품인 우동카덴의 오리지널 우동은 후기수만 1만7,000여 건에 달한다. 김도윤 셰프, 김태성 셰프 등 올해 새롭게 합류한 셰프의 레스토랑 간편식 브랜드도 빠르게 팬층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윤서울은 면류 3종에 더해 특제 양념 소스로 만든 불고기 상품을 추가로 론칭했고, 포노 부오노는 대표 상품인 히든 천재의 알리오 올리오 성공에 힘입어 최근 베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2일 서울에서 전국 농식품 생산자와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사를 연결하는 전국 생산자·유통사 직거래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aT가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산자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상담회는 경기, 경상, 전라, 충청권 등 15개 광역지자체의 60여 개 생산업체가 참여해, 카카오·컬리·오아시스 등 온라인채널과 주요 마트·백화점 등 오프라인 21개사 MD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대형 유통사와의 직매입 상담과 온·오프라인 채널 입점 논의와 함께, 상품 개선과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컨설팅에서는 단순한 거래를 넘어 시장 요구에 맞는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매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성으로, 참가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생산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우리 제품의 입점 가능성뿐 아니라,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구매자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올가홀푸드(대표 권순욱)와 초록마을(대표 김재연)은 국내 친환경·유기농 식품 유통의 상징이었다. 유기농 채소, 무항생제 축산물, 공정무역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며 ‘안전한 밥상’을 원하는 소비자의 첫 선택지였다. 하지만 2025년 현재, 두 기업은 나란히 위기 국면에 서 있다. 올가홀푸드는 1981년 ‘풀무원 무공해 농산물 직판장’을 모태로 1997년 별도 법인으로 분리돼 프리미엄 유통을 개척했고, 초록마을은 1999년 설립 이후 전국 가맹망을 빠르게 넓히며 ‘안전한 먹거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정반대다. 올가홀푸드는 수년째 이어진 적자 끝에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고, 초록마을은 2022년 정육각에 인수된 지 3년 만에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친환경 맞수'의 잇단 퇴조는 단순히 경영 실패가 아니라 친환경 유통 모델 자체의 변화가 불러온 구조적 위기의 단면이다. 올가홀푸드, 40년 역사에도 불구한 만성 적자 올가홀푸드의 뿌리는 1981년 서울 압구정동에 문을 연 ‘풀무원농장 무공해 농산물 직판장’이다. 풀무원에서 1997년 분리 법인으로 독립해 유기농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서비스 오픈 10주년을 맞아 테크 분야 전 직무 대규모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개발·엔지니어(백엔드, 프론트엔드, AI, 앱 개발),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디자이너, 데이터 직무로 예상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이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혁신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 해결력으로 새로운 제품 가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8년 이상 유관 경력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지원 접수는 컬리 채용 홈페이지에서 6월 8일까지 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테크 채용을 통해 컬리는 독보적인 사용자 경험을 실현하고, 기술 기반 혁신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컬리가 지난 10년간 차별화된 상품 큐레이션과 물류 혁신을 통해 고객 일상을 변화시켰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생성형 AI 기술과 고도화된 제품 경쟁력에 기반한 혁신을 통해 진정한 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채용은 서류 접수 및 인터뷰, 처우 협의 순으로 평가 항목에는 기술 역량, 도메인 확장성 등 직무 전문성과 컬리 핵심 가치 기반 조직 적합성이 포함되며, 전 분야 공통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서비스 론칭 10주년을 맞아 6월 1일까지 벌쓰 위크(Birth Week) 기획전을 열고 4,000여종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격 혜택은 최대한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10주년의 의미를 고객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생일파티로 설계했고, 컬리가 엄선한 좋은 것을 역대급 할인가로 만날 수 있는 세일존과 아낌없이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세일존 대표 큐레이션인 명예의 전당에서는 컬리를 빛낸 100개의 상품을 모아 소개하는데, 이연복의 목란 짬뽕, 컬리스 유린기, 쌜모네키친 오로라 생연어 등이 준비됐고, 삼겹살, 라면 등 장보기 대표 상품을 10년 전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장바구니 시간여행도 마련했다. 상품 구매 시 하나 더 증정하는 플러스 특가전과 발뮤다, 다이슨 등을 최저가로 만나보는 빅 브랜드관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원데이 특가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라인업이 달라지는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고, 시그니처와 장보기, 타임 특가로 나누어 특가도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최대 1만원 100% 당첨 쿠폰과 매일 저녁 8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