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가공육의 주요 원료인 돼지고기 뒷다리살(후지) 가격 급등의 배경으로 일부 업체의 ‘재고 쌓아두기’ 가능성을 지목하고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위적인 공급 조절을 통해 가격 상승을 유도하는 등 시장 교란 정황이 포착된 만큼 축산 대기업을 포함한 주요 유통업체의 불공정 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유통구조 점검 태스크포스(TF)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와 관련해 도드람양돈농협, 부경양돈농협, 대전충남양돈농협, 팜스토리, 팜스코, 대성실업 등 6개 업체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뒷다리살 재고량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햄·소시지 등 가공육의 주원료인 돼지고기 뒷다리살 가격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체가 과도한 재고를 장기간 보유하며 시장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업체별 재고 현황과 유통 상황을 점검해 불공정 행위 여부와 인위적인 가격 상승 유도 가능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격 담합으로 제재를 받은 9개 업체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평가 제도로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 만에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고, 경영 지표에서도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 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 두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6.6%로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신용사업 부문으로는 상호금융 예수금 1조2천억 원, 대출금 9천억 원 규모를 달성했으며, 급변하는 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이 정기대의원회에서 2025년 사업결산과 이익잉여금 처분 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서면 의결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2025년 결산 결과,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62억 8,800만 원 대비 191.6%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연초 수립한 목표 대비 175.7%를 달성한 수치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198.3% 증가한 158억 원으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된 환경 속에서 수익 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약 27.8%에 해당하는 총 44억 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출자배당과 사업이용고배당 등을 통해 환원되며, 34억 원의 사업준비금을 적립해 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도드람은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사업 인프라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2025년 경북물류센터를 준공하며 전국 단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지난해 12월 동안 전국 4개 지역에 총 1,000세트의 도드람 햄 세트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주관했으며, 기탁 물품은 각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결식 아동, 양육 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지난해 12월 17일 경북 김천시를 시작으로 19일 전북 정읍시, 23일 충남 논산시, 24일 충북 충주시에 지역별로 250세트씩, 총 1,000세트, 약 2,600만 원 상당의 햄 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고, 기탁된 햄 세트는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해 저온 숙성과 특별 레시피로 완성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며, 캐릭터 짱구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적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안병우)와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브랜드 통산 네 번째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도드람양돈농협 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과 농식품부, 농협경제지주를 비롯한 축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결과와 대회위원회 평가를 바탕으로 종합상, 부문상, 명품 브랜드 인증으로 나눠 시상했다. 명품 브랜드 인증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실적을 3회 이상 달성한 경영체에 부여되는데 도드람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며 올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인증으로 누적 4회 명품 브랜드 인증을 달성해 총 8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2003년부터 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우수한 관리 역량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로 소비자 신뢰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명품 브랜드 인증은 도드람이 브랜드육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체계적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 강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연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말 나눔 활동에는 도드람양돈농협 임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ESG 경영 실천은 물론 도드람타워가 위치한 서울 강동구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고 도드람은 설명했다. 임직원들은 강동구 취약계층에 전달될 업사이클링(Up-cycling) 공예품 양말목 컵받침을 제작하고, 가정간편식과 생필품을 포장하는 활동에 함께했으며, 자원봉사 오리엔테이션부터 활동 소감 공유까지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도드람은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도 한층 확장했다. 더불어 업사이클링 공예를 도입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이번 연말 나눔 활동은 도드람타워의 강동구 입주 이후 꾸준히 구축해 온 ‘지역 기반 CSR 모델’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직접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단백질 팩사료 신제품 더단백을 출시해 전국 조합원 농가에 공식 공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조단백질 저감 조치 시행 이후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단백질 원료를 혼합해 급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고, 출하 지연과 성장 정체 등 부작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단백질 보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단백을 개발했다. 도드람은 더단백을 고단백, 고소화율 원료인 발효대두박 등을 활용해 기존 배합사료의 단백질 한계를 보완한 단백질 팩사료로 톤당 5~10kg을 첨가하면 조단백질 함량이 1.9%에서 최대 3.8%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성장 균일도 향상과 출하일령 단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0kg 단위의 팩 형태로 생산·공급해 농가별 상황에 맞춰 급여하거나 증량하기가 용이하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적용해 농가 부담도 줄인 가운데 단백질 요구량이 높은 성장 단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영양 불균형을 보완하는 데 유용해 농가의 사양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은 돼지고기 생산 단계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합원 농가에 HDN(High Detectable Needle, 고탐지성 주사바늘)과 동물용 전용 주사침을 보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도드람은 HDN 주사침이 금속탐지기에 감지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주사침이 파손되거나 잔류하더라도 도축 공정에서 즉시 탐지, 제거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이물질 혼입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최종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합원 농가에 제공되는 동물용 전용 주사침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견고하게 결합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소독 후 재사용이 가능하며 농가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회용 주사침 사용량을 줄여 폐기물 발생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동물용 전용 주사침의 보급은 교차감염 예방과 백신 효율 향상에도 효과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방역 강화를 지원하며, 생산 단계에서의 식품 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도드람은 주사침 전문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연간 260여 조합원 농가에 약 80만 개의 HD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경북 안동에서 디에스피드 경북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경북지역 사료 공급의 중심이 될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박광욱 조합장과 배호형 디에스피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내빈 소개, 추진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완공된 경북물류센터는 도드람 사료사업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경북지역의 안정적인 사료공급망을 완성하는 전략적 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도드람은 자회사인 디에스피드의 경북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종돈-사료-양돈-도축-가공-유통-판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며 경북권 축산농가의 사료 물류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물류 비용을 절감하고 운송 거리를 단축해, 조합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농장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경북지역의 축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지역상생의 가치까지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에 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2025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돈 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전국 한돈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한마음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으며, 한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도드람양돈농협은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가 주최한 제9회 전북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와 전남도협의회가 주최한 제8회 전라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 각 1,000만 원씩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의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 한돈 산업의 발전과 한돈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