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단백질 설계를 강화한 두유 신제품 ‘연세두유 고단백 PRO(플레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식품업계 전반으로 ‘헬시 플레저’, ‘웰니스’ 등 건강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영양 성분을 직접 비교해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단백질의 기능성이 부각되며 음료, 스낵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식품 전반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연세유업은 식사 대용이나 간식 등 활용도가 높은 두유의 단백질 함량을 강화해 ‘고단백 두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 ‘연세두유 고단백 PRO(플레인)’는 시중에 판매되는 두유 대비 단백질 함량을 대폭 높이며, 단백질 음료 수준의 성분으로 설계했다. 원액두유를 베이스로 식물성과 동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했으며, 한 팩(240ml) 기준 계란 약 4개 분량의 단백질 24g을 담았다. 또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완전 단백질 두유로, 근육 합성에 필요한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3,200mg을 함유했다. 이와 함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과 L-카르니틴은 각각 1,700mg, 400m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It’s New, New Care. NUCARE’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솔루션에서 한 단계 나아가, 가족을 위한 영양 케어 브랜드로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건강 관리 고민을 뉴케어로 연결하며, 가족 전체의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영양 솔루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캠페인 영상은 종합편을 비롯해 뉴케어 올프로틴, 뉴케어 마이키즈, 뉴케어 액티브 등 제품별 메시지를 담아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17일부터 TV와 디지털 채널에서 동시 온에어된다. 캠페인은 가족을 중심으로 한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개인을 넘어 가족 전체의 영양을 함께 챙기지만 간편함은 놓치지 않는 새로운 방식의 케어를 제안한다. 광고에는 전지현이 자신, 아이, 부모의 건강까지 관리하는 모습을 통해 ‘누가, 언제, 왜’ 뉴케어를 섭취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하나의 인물이 가족 구성원 모두의 영양을 챙기는 과정을 통해, 뉴케어가 제안하는 새로운 영양 케어 방식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의도다. 제품별로는 ▲세계 미식 전문가가 인정한 맛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닭고기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담은 고단백 음료 ‘닭가슴살 프로틴 고소한 맛’을 출시하며 단백질 음료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은 물론,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식사 대용 음료’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닭가슴살 프로틴 고소한 맛’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오븐 그릴링’ 공법으로 구워 감칠맛을 끌어올린 뒤, 정성껏 우려낸 육수를 베이스로 만든 제품이다. 하림은 단백질 음료 섭취 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잔여감을 개선하기 위해 닭육수를 활용,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의 바디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쌀의 풍미를 더해 아침 식사 대용이나 일상 속 영양 간식으로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 고소한 맛을 완성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그리고 하림이 독자 개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해 제품 한 개(240ml)로 21g의 풍부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이는 달걀 약 3.5개 분량의 단백질 함량과 맞먹는다. 특히 체내 합성이 되지 않아 식품으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EAA) 9종과 BCAA를 고루 담았으며, 영양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흰 우유 소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유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저출산에 따른 수요 감소와 수입 멸균우유 확산이 맞물리면서 시장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주요 유업체들은 프리미엄 제품, 기능성 음료, 해외 시장 확대 등 각기 다른 전략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23일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은 22.9kg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5.3kg)보다 9.5% 급감한 수치로, 흰 우유 소비가 본격적으로 확대된 1980년대 후반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업계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수입 멸균우유가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멸균우유 수입량은 2019년 1만t 수준에서 지난해 5만1000t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국산 신선 우유가 리터당 약 3000원 수준인 반면, 폴란드산 등 수입 멸균우유는 1900원대에 형성되며 가격 경쟁력이 뚜렷하다. 유통기한이 길고 보관이 용이한 특성까지 더해지면서 카페와 베이커리 등 B2B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오는 7월 유럽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비건 식품 수요 확대와 건강 관리 열풍으로 ‘식물성 음료’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원료에 따라 영양성분 함량이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 섭취가 목적이라면 ‘검은콩 두유’가, 낮은 열량을 원한다면 ‘아몬드 음료’가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검은콩 두유 5종, 아몬드·오트 음료 6종)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 영양성분, 원료별로 ‘극과 극’... 검은콩 두유 단백질 우유급 조사 결과, 식물성 음료는 원료(검은콩, 아몬드, 오트 등)에 따라 영양성분 함량 차이가 뚜렷했다. 검은콩 두유는 단백질 4~9g, 지방 4~7g으로 다른 식물성 음료보다 함량이 높았다. 특히 매일유업의 ‘매일두유 검은콩’은 단백질 함량이 9g으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많았으며, 이는 일반 멸균우유(190㎖ 기준 평균 6g)보다 높은 수준이다. 소비자원 측은 “유당불내증 등으로 우유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검은콩 두유가 훌륭한 단백질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오트(귀리) 음료는 탄수화물 함량(20~22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가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저당·저칼로리 제품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맛은 물론, 균형 있는 영양보충까지 챙길 수 있는 저당 곡물맛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를 무려 1,500mg 함유했고,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비롯해 단백질도 7g 들어 있어 풍부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특히,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기능성 성분인 바나바잎 추출물을 16mg 함유해 식사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당 함량이 2g에 불과해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국산 원유가 30% 함유되어 있어 진하고, 곡물 본연의 고소한 맛까지 느낄 수 있다.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서울우유 공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헬스케어가 ‘마시는 콩즙’에 이어 현대인에게 필요한 영양을 한층 강화한 프리미엄 콩즙두유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식물성 음료 카테고리를 강화한다. 풀무원헬스케어는 국산 콩을 통째로 갈아 넣고, 각각 카무트와 비오틴을 더해 제품력을 높인 ‘콩즙두유’ 2종(‘특등급 콩즙두유 카무트’, ‘서리태 콩즙두유 비오틴’)을 새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한 ‘마시는 콩즙’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콩즙두유 수요를 보다 폭넓게 충족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콩즙두유’ 2종은 풀무원이 직접 엄선한 국산 특등급 콩과 국산 서리태 청자 5호를 비지, 씨눈,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콩의 고소한 풍미는 물론, 재료 본연의 영양과 맛까지 진하게 담아낸 식물성 음료이다. 여기에 각각 고대 곡물 카무트와 비오틴을 더해 제품력을 높였다. 특히 ‘서리태 콩즙두유 비오틴’에는 비오틴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만큼 담아, 다양한 영양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감미료인 아스파탐, 수크랄로스를 넣지 않고 1개당 당류 1g 미만의 저당 제품으로 설계했으며, 개당 45k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올영세일을 맞이해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올리브영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올영세일’ 기간 동안 올리브영에서 하이뮨 액티브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하이뮨 액티브 밤티라미수’, ‘하이뮨 액티브 바닐라봉봉’ 등 22g 단백질 제품을 5,000원 이상 구매 후,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구매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이후 하이뮨 액티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프로필 링크에 연결된 구글폼을 통해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이 제공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올영세일을 통해 1등 단백질 하이뮨 액티브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지난 10월부터 단백질 20g을 함유한 ‘밀크쉐이크 제로’, ‘딥초코 제로’, ‘더블샷커피 제로’, ‘딸기’, ‘바나나’, ‘쿠키앤크림’과 단백질 22g 제품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A2우유를 함유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부터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수입 우유에 대한 무관세가 적용되면서 국내 유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올해 1~8월 누적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증가세를 보였지만, 우유 소비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국내 유업계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연세유업은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A2우유를 전면으로 내세우며, 관련 제품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첫 제품으로 A2우유 100%의 ‘세브란스 전용목장 A2단백우유(이하 A2단백우유)’를 출시했으며,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국산 A2우유를 활용한 호상 발효유(떠먹는 요거트) ‘세브란스 A2요거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2원유를 약 80% 함유했으며, 플레인과 딸기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기능성 원료를 더한 마시는 형태의 드링킹 요거트 ‘세브란스 A2 저당 바나바잎’도 선보였다. 또한, 소비자들의 A2우유 경험을 넓히고자 단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일상 속 간편한 단백질 보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프로틴쉐이크 2종(프로틴쉐이크 초코, 프로틴쉐이크 바나나)’을 11월까지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빽다방은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음료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누구에게나 친숙한 초코와 바나나 맛의 ‘프로틴쉐이크’를 기획했다. 특히 ‘맛있게 즐기면서도 건강을 챙긴다’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 보충과 풍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번 ‘프로틴쉐이크 2종’은 단백질 파우더와 두유를 얼음과 함께 블렌딩해 한층 더 시원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다. ‘프로틴쉐이크 초코’는 약 41g, ‘프로틴쉐이크 바나나’는 1회 제공량 당 약 38g의 단백질을 담아 삶은 달걀 5개 이상에 해당하는 양을 한 잔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앞서 빽다방은 2020~2022년까지 프로틴쉐이크를 한정 판매해 운동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2020년 출시 당시에는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잔을 돌파하며 인기 메뉴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