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2026년도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북 익산시 금마저수지와 서동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자원 보전을 위한 ESG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둔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금마 농촌테마공원 주차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하림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환경단체인 ‘강살리기 익산네트워크’와 함께 금마저수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천연기념물인 원앙 서식지 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정화했다.
하림은 지난 2016년 임직원들로 구성된 ‘하림 행복나눔 봉사단’을 창설하고 해마다 세계 물의 날에는 수자원 보전 활동을 펼치며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년 사업장 인근 하천 정화 활동, 사업장에서의 수자원 절감 노력 등 임직원과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오고 있다.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금마저수지는 미륵산과 용화산 등에서 발원한 청정수의 보고로 해마다 ‘서동축제’가 열리는 지역 명소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의 주요 서식처일 뿐만 아니라, 물닭, 흰뺨검둥오리, 민물가마우지, 청둥오리, 노랑부리저어새(멸종위기종 2급), 수달(멸종위기종 1급), 가창오리(취약종) 등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계 보전 가치가 매우 큰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생태계 보전과 수자원 보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자연환경과 상생하는 하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