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이 눈 건강을 새로운 이너뷰티 영역으로 확장하며 건강기능식품 ‘탱글리 포 아이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탱글리(TANGLY)’ 시리즈의 신규 아이템으로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쉽게 피로해지는 눈을 일상 속 루틴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탱글리 포 아이즈’의 핵심 성분인 차즈기추출물은 눈 피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다. TCCS 시스템을 통해 씨앗 단계부터 관리된 100% 국내산 차즈기 생 잎을 5,000% 농축해 추출한 프리미엄 원료를 적용했다. 또한 눈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색소 밀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마리골드꽃추출물을 1일 섭취 기준 최대 함량으로 담았다. 여기에 비타민 A와 비타민 E를 함께 배합해 야맹증 개선, 안구 건조 완화, 눈 세포 항산화까지 고려한 복합 포뮬러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세븐베리 농축분말, 구기자추출분말, 빌베리열매추출분말, 결명자 등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원료를 더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은 개별 PTP 포장 방식을 적용해 위생성과 휴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눈 건강 기능성 원료로 꼽히는 루테인지아잔틴. 동일한 제품이라도 일반 판매용은 1만8900원, 다이소 전용 제품은 5000원이다. 가격 차이는 4배 가까이 나지만 성분을 뜯어보면 큰 차이가 없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진짜 차이는 무엇일까. 다이소는 올해 2월부터 전국 200여 매장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했다. 대웅제약·종근당건강·일양약품과 손잡고 루테인·오메가3·비타민D 등 30여 종을 3000~5000원에 선보였고, 테스트 판매 시기부터 품절 사태가 이어졌다. 이후 보령·안국약품·동국제약까지 합류하면서 라인업은 더욱 확대됐다. 업계 관계자는 “다이소는 접근성이 뛰어난 채널이라 소비자 체험 효과가 크다”며 “5천 원 이내 가격에 맞추기 위해 용량과 원료를 줄여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종근당건강의 일반 판매용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과 다이소 전용 ‘눈건강엔 루테인지아잔틴’을 비교해보면 성분 차이는 크지 않다.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아연, 비타민 A·B군·D3 등 핵심 주원료와 빌베리·블루베리·결명자 추출물 같은 부원료 구성이 유사하다. 가격에서는 차이가 난다. 일반 판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