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주선태)은 30일 나라키움부산통합청사(부산시 연제구 소재)에서 ‘2026년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울산·경남지역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GMP 검증 및 건강기능식품 시험법 등을 안내하여 업체의 역량 강화와 건강기능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검증 및 GFSI 인증제도의 이해 ▲건강기능식품 시험법 ▲질의응답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설명회가 건강기능식품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역량강화 및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영업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복합 장건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유바이오틱스(UBIOTICS)’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7723억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최근 트렌드는 단일 균주 중심에서 장내 환경 전반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춰 장내 미생물 환경의 균형 상태를 의미하는 ‘유바이오시스(Eubiosis)’ 개념을 반영해 브랜드를 개발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은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다.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는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장내 유익균의 증식과 활성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여기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BBR®까지 더해 ‘프리·프로· 포스트바이오틱스’ 3중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27년의 인삼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균주 개발까지 확장한 KGC는, 특허받은 인삼 유래 균주 3종과 홍삼 식이섬유를 더해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완성했다. 또한 1000억셀의 열처리 배양균체를 보장하는 포뮬러를 적용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는 유익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정 성분이나 기능을 강조한 제품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다만 이들 중 일부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임에도 기능성을 내세워 소비자 혼동을 유발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제품 유형과 기능성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련 제품을 선물로 고려하는 수요가 늘면서 합리적인 선택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구매 시 도움이 되는 올바른 구매법을 안내한다. 첫째,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 확인하기 건기식 구매 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요소는 제품 포장 전면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인정마크다. 해당 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정·신고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된다. 이 같은 표기가 없다면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분류되므로, 기능성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둘째, 영양・기능 정보 확인하기 식약처가 인정한 건기식의 기능성은 크게 질병발생위험감소기능, 영양소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가 배우 박보검을 모델로 쌓일수록 힘이 되는 에너지 콘셉트의 '에브리타임'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 박보검은 일상 속 힘이 필요한 순간마다 차원이 다른 에너지를 선사하는 '에브리타임'을 건강 루틴으로 제안한다. '에브리타임'의 브랜드 광고는 '직장인편', '야구응원편', ‘통합편’ 으로 구성됐다. 총 세 편의 광고는 일상 속 에너지가 떨어지는 상황을 현실적인 모습으로 보여줘 많은 공감을 자아낸다. KGC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방 사라지는 일회용 에너지와 차별화된, 매일 한 포로 끝까지 남아 힘을 쌓는 '에브리타임'을 소개한다. '에브리타임'은 피로는 비우고 에너지를 쌓는 홍삼의 과학적인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다. 하루 하루 쌓이는 에너지로 차별화된 건강 루틴 구축을 도와 바쁜 현대인을 위한 일상건강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에브리타임'은 정관장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2012년 출시 후 누적 매출액 2조원을 기록하고, 해외 22개국에 700만개 이상 수출된 대표적인 K-건기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틱, 앰플, 필름 등 다양한 제형과 여러가지 맛으로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춰 피로는 비우고 에너지를 쌓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이 국제 학술무대에서 과학적 효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 기반 신뢰도를 확보하면서 K-건강식품의 수출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정관장(KGC)은 최근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국제천연물과학회(ICSB)에서 ‘홍삼의 최신 효능 연구’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립보건원(NIH)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글로벌 연구진 약 4백명이 참석해 홍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홍삼은 뇌 신경 보호 및 항노화, 혈당 조절, 삶의 질 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특히 홍삼의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신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점이 확인되며 기능성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혈당 관련 임상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 국내 연구에서는 홍삼 섭취군이 식후 혈당과 공복 혈당 모두에서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으며, 인슐린 분비 등 주요 지표에서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대사 건강 관리’ 카테고리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요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는 강원도 원주공장에서 서울GMP 발전협의회 주최로 '2026년 상반기 GMP 발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역량 향상, 업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봉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서울GMP 발전협의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김상봉 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KGC 원주공장 소개 및 스마트 GMP 적용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특히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에 제조 및 품질관리 자동화 장치 등 관련 요건이 추가된 부분에 대해, 업계 관계자 간 협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KGC 원주공장은 2024년부터 원료 칭량공정부터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6년 최종 스마트 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관련 논의에서 참고 사례로 활용됐다. 2015년 스마트팩토리로 설계된 원주공장은 홍삼농축액과 파우치·스틱형 액상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KGC의 두 번째 제조 공장이다. 약 21만4000㎡(6만5000평) 부지에 들어선 이 공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나또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나또 효소’를 선보이며 ‘간편한 나또 영양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나또를 동결건조 후 분말화해 한입에 톡 털어 먹을 수 있는 분말 스틱 타입의 신제품 ‘나또 효소(3gX30입/29,800원)’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나또 분말을 33% 함유해 원물의 영양을 꽉 채웠다. 식물성 발효균과 나또 유래 성분인 나또키나제를 비롯해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을 담았으며, 귀리 등을 함께 배합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역가수치는 총 552,500유닛(unit)에 달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섭취 시 더욱 효과적이다. 나또 특유의 맛과 향을 부담스럽지 않도록 설계하고, 나또의 영양은 한 포에 그대로 담아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분말 그대로 섭취해도 되고, 그릭요거트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나또는 단백질, 비타민K, 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대표적인 발효식품이자 건강한 일상식으로 인식되며 소비층도 넓어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소비자 패널 조사에 따르면 2022년 대비 2023년 2030세대의 나또 구매 금액과 구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상봉 청장은 23일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강원도 원주시 소재)에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발전협의회(이하 GMP 발전협의회)’와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GMP 발전협의회 회원사와 함께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의 스마트 GMP 적용현장을 시찰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공정의 효율화와 품질관리 고도화 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봉 서울식약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원료 및 포장재의 신속한 수급지원을 위해 포장재 연장사용 승인 등 가용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에는 “국민 건강을 위해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2026년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건강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가정의달 프로모션’을 금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5조 9,626억 원으로, 최근 1년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은 83.6%에 달했다. 건강기능식품이 가족 단위를 넘어 개인 일상 속 루틴으로 자리잡으며, 전 세대로 ‘실속형 소비’와 ‘개인화 트렌드’가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관장은 대한민국 대표 홍삼 건기식 브랜드로서, 어버이날 등 가정의달 전반 선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며 건강 선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먼저 메인 프로모션으로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에브리타임’, ‘홍삼정’, ‘홍삼톤’을 비롯해 ‘화애락’, ‘천녹’, ‘황진단’, ‘다보록’, ‘홍이장군’, ‘아이패스’, ‘아이키커’ 등 주요 제품을 10% 할인한다.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와 남성건강 전문 브랜드 ‘RXGIN’은 15% 할인 혜택이 적용돼, 소비자들이 용도와 대상에 맞춰 선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식품안전정보원은 올바른 선택과 안전한 섭취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4대 주의사항’을 제시하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2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선택과 안전한 섭취 방법을 안내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자료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핵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식품안전정보원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상사례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섭취 제품과 이상 반응 간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조사하는 전문기관이다. 이번 안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인한 이상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4가지 핵심 수칙이 제시됐다. 첫째, 제품의 표시(도안·문구)를 확인해 건강기능식품 여부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둘째, 제품에 기재된 섭취량·섭취방법·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를 준수해야 한다. 셋째, 질병 치료 중이거나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섭취 전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함께 복용할 경우 예상치 못한 이상반응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