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충주시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손잡고건강기능식품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주시는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한미양행 대표이사)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충주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및 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62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회원사 지원,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투자 수요 및 입지 발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정책 개발 ▲투자 및 입지 여건 개선 ▲산업 동향·정책 정보 교류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협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잠재 투자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산업용지 안내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투자 인센티브에 이르기까지 기업별 맞춤형 원스톱 행정지원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선태 청장은 추석 명절에 소비가 많은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0일 경남 양산시 소재,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젠푸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물용 및 건강관리용으로 소비가 많은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부재료 검사․보관 기준 ▲작업장 위생관리 ▲완제품 보관‧유통관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하였고, 점검 후 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주선태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추석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료부터 제조 공정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한 제품 생산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부산식약청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건강기능식품 구매를 돕기 위해 대국민 정보지 '건강기능식품 이야기'를 발간하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보건소 등에 배포할 계획임을 알렸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 중시하는 최근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해 프리미엄 홍삼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조사한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원으로 건강 관련 소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선택 기준도 원료의 산지와 품종, 생산 방식, 품질관리 과정 등 제품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로 세분화되고 있다. 최근 유통 업계는 희소 품종을 발굴하고, 재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리미엄 식품관과 자체 식품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 같은 소비 변화에 맞춰 ‘홍삼정지’와 ‘홍삼정양’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를 리뉴얼한다. 특히 천삼·지삼·양삼으로 이어지는 뿌리삼의 등급 가치를 홍삼농축액까지 확장해 소비자가 원료의 희소성과 품질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세분화했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에 따라 면역력 증진·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피로 개선·기억력 개선·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삼산업법에 따른 검사기준에 따라 홍삼은 체형과 내부조직, 색택 등을 기준으로 천삼·지삼·양삼 등으로 구분된다. 지삼은 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정부가 곤충산업을 단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기능식품과 메디푸드, 고단백 사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드는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생산부터 제품화와 수출까지 아우르는 곤충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8회 곤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곤충산업 발전 유공자, 곤충 생산농가‧기업 곤충 관련 협회 및 정부 유관기관 등에서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핵심 메시지인 ‘생산에서 시장까지, 함께 만드는 곤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하여 곤충산업의 비전을 담은 짧은 영상이 상영되고, 곤충 생산농가, 정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도약 가치사슬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또한 곤충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농식품부 장관상 5점을 포함해서 총 16점이 수여된다. 이날 함께 열리는 학술대회(심포지엄)에서 농식품부는 곤충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제4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기존에 곤충 생산 농가 위주로 지원해 오던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생산된 곤충이 건강기능식품, 메디푸드, 고단백 사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알로에의 위해 우려 성분인 ‘알로인’을 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관리에 엇박자가 드러났다.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하는 알로에 겔은 알로인 A와 B의 합을 10mg/kg 이하로 관리하지만, 일반식품용 알로에는 별도의 함량 기준이나 시험·검사 기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도 이 같은 관리체계를 인정하고 일반식품용 알로인의 기준 마련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알로인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는 알로에 페록스가 추출분말 형태로 수입·유통되고 있는 만큼 별도 관리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9일 본지가 식약처 수입식품 통관 내역을 분석한 결과, 알로에 베라 관련 일반 가공식품 수입 신고·처리 건수는 2022년 2건, 2023년 1건에서 2024년 7건, 2025년 65건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는 9월 7일까지 115건이 확인돼 2022년 이후 총 190건에 달했다. 지난해 신고 건수는 전년보다 9배 이상 늘었고, 올해는 9월 초 현재 이미 지난해 연간 건수를 크게 웃돌았다. 국내 알로에 원료 생산 기반이 크지 않아 식품업계에서 사용하는 알로에 원료 상당 부분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입 형태도 다양하다. 알로에베라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Supply Side Global 2026’ 박람회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Supply Side Global은 건강기능식품과 식품·음료, 퍼스널케어, 반려동물 영양 분야를 아우르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헬스·뉴트리션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전시관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약 1,600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135시간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기능성 원료부터 비타민·미네랄·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음료 원료, OEM·ODM, 유통·리테일, 시험·분석 및 규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건강기능식품 산업 전반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전시관 운영 기간이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되어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 기회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건기식협회 참관단 일정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되며, 박람회 참관과 현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의 남성 건강 전문 브랜드 ‘알엑스진(RXGIN)’이 브랜드 인지도와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한 고객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선물 시즌을 맞아 남성 건강을 위한 선물 선택지로 알엑스진을 알리고, 홍삼오일의 섭취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진행된다. 설문에 참여한 고객 가운데 매주 50명을 추첨해 4만8천원 상당의 ‘알엑스진 홍삼오일’ 7일분 체험 키트를 제공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체험 키트와 별도로 ‘알엑스진 홍삼오일’ 본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설문 참여 고객에게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홍삼오일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알엑스진 홍삼오일’은 정관장이 자체 개발한 홍삼오일을 주원료로 한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오일은 홍삼 한 뿌리에서 약 0.05g만 얻을 수 있는 원료로, 식약처로부터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2023년 출시된 ‘알엑스진 홍삼오일’은 출시 13일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제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는 KOLAS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재평가를 거쳐 5회 연속 인정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2010년 최초 인정 이후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KOLAS는 국가기술표준원이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특정 분야의 시험능력을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공인시험기관은 정기적인 사후관리와 재평가를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지속적인 시험·분석 역량과 품질시스템 관리가 요구된다. KGC는 작물보호제, 중금속, 무기성분, 미생물, 영양성분, 진세노사이드, 곰팡이독소 등 총 7개 분야, 12개 시험규격, 403개 항목에 대해 국제공인 시험·분석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0년 인삼 및 홍삼 분야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처음 인정받은 이후 시험·분석 기술과 인정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으며, 2020년에는 인삼 진세노사이드 및 작물보호제 분석규격을 추가하고 식품 무기성분 분석까지 인정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에는 자체 분석기술의 공신력도 인정받았다. 20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허벌라이프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2026 추석 선물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최근 선물 트렌드는 실용성과 만족도를 중시하며 받는 사람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대세이다. 그중에서 특히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허벌라이프는 의미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2026 추석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트리플 헬스 드링크', '탄력촉촉 이너 아우터 세트', '포켓 티타임 세트', '업앤다운 세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관리 니즈를 고려한 제품 조합으로 받는 사람의 취향과 필요에 맞춰 선물을 고를 수 있다. 먼저 ‘프리미엄 트리플 헬스 드링크’는 트리플 헬스 드링크 10병으로 구성됐으며 전통 자개 문양을 홀로그램 디자인으로 구현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어울리는 선물이다. '탄력촉촉 이너 아우터 세트'는 콜라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기능식품 섭취 후 발생한 이상사례의 인과관계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제조·판매업체의 보고 내용을 구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단순히 이상사례 발생 사실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섭취 상황과 증상 발생 시점, 경과 등 세부 정보를 함께 수집해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4일 서울 중구 식품안전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이상사례 발생 시 확인 가능한 관련 정보를 최대한 상세히 보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의 정확한 조사·분석에 필요한 정보를 충실히 수집하고 보고하는 중요성을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안전정보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련 영업자와 이상사례 보고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현행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와 판매업자,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자, 약국개설자,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자는 소비자 신고 등을 통해 이상사례를 알게 된 경우 이를 식품안전정보원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사망이나 사람의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