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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원주공장서 GMP 간담회 개최…스마트 생산모델 공유

서울식약청·업계 참여, 자동화 기준 확대 등 현장 애로 논의
원료 칭량부터 스마트 GMP 구현…연간 2억포 생산 인프라 공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는 강원도 원주공장에서 서울GMP 발전협의회 주최로 '2026년 상반기 GMP 발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역량 향상, 업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봉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서울GMP 발전협의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김상봉 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상호 협력 방안 논의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KGC 원주공장 소개 및 스마트 GMP 적용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특히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에 제조 및 품질관리 자동화 장치 등 관련 요건이 추가된 부분에 대해, 업계 관계자 간 협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KGC 원주공장은 2024년부터 원료 칭량공정부터 자동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6년 최종 스마트 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관련 논의에서 참고 사례로 활용됐다.

 

2015년 스마트팩토리로 설계된 원주공장은 홍삼농축액과 파우치·스틱형 액상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KGC의 두 번째 제조 공장이다. 약 21만4000㎡(6만5000평) 부지에 들어선 이 공장에선 파우치 제품을 연간 최대 2억포, ‘에브리타임’으로 대표되는 스틱 제품은 6000만포까지 생산할 수 있다.

 

KGC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GMP 발전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제조 공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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