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 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경기도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경기도는 6월 1일부터 광교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범운영(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8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범 운영을 통해 결제·물류 시스템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장 운영은 비영리단체인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도내 농가가 수확한 신선한 일반 채소·과일류부터 고품질 친환경 인증 농산물, 지역 가공식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상생형 유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 내에는 단순 흠집이 있거나 크기가 맞지 않아 시장 출하가 어려웠던 ‘친환경 아까운 농산물’을 활용한 즉석 주스 코너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건강한 주스를 즐기며 가치소비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오는 6월 11일까지 전국 올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유기농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식품 시장에서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하는 ‘웰니스 소비’와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 가격을 넘어 원재료의 생산 방식과 브랜드 철학까지 구매 선택 기준으로 삼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올가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생산 환경에서 재배한 친환경 원료를 중심으로 한 기획전 ‘유기농 페스타’를 마련했다. ‘유기농 페스타’는 올가가 지속가능한 식문화 확산과 친환경 먹거리 소비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대표 유기농 상품 기획전이다. 지난해부터 올가와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농 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협업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31개 친환경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올가 마이스터의 노하우가 담긴 상품들을 선보인다. 주호섭 마이스터가 제주도에서 재배한 ‘마이스터 유기농 블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신제품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만 개를 돌파했다. 파란라벨이 지난 6일 출시한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은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가정의 달 선물용 디저트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20초당 약 1개씩 판매된 것으로, 선물용 디저트 신제품으로는 빠른 판매 속도라는 평가다. 온라인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저당인지 몰랐어도 맛있어서 먹었을 것 같다”, “뒷맛이 깔끔하고 굉장히 부드럽다”는 등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이어졌다.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은 100g당 5g 미만의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줄이고, 유크림에 젖산균 등 미생물을 더해 발효시키는 유럽 전통 방식으로 만든 100% 발효버터를 사용했다. 일반 버터보다 풍미가 깊고 은은한 산미와 견과류의 고소한 향이 특징이며, 반죽에는 숙성된 쌀누룩에서 얻은 쌀풍미액을 더해 단맛과 산뜻한 산미를 살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이자 가정의 달 선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맛과 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텀블러 사용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이 확산되는 가운데, 축산업에서도 저탄소 전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짧은 유통 거리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가 ‘가치 소비’와 ‘탄소 저감’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했다. 국내에서 생산, 도축, 유통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한우는 수입육에 비해 유통 거리가 짧은 게 큰 특징으로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 관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고, 식재료 선택 시 유통 단계까지 고려하는 소비 인식이 확산되면서, 유통 경로가 짧은 한우를 선택하는 것이 일상 속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실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한우 산업은 농업 부산물을 사료로 활용되며, 가축 분뇨를 농경지에 환원하는 자원 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볏짚 등 부산물을 사료로 재활용함으로써 농업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봄 시즌을 맞아 오는 20일 단 하루, 더벤티 앱 회원을 대상으로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매월 20일 더벤티 앱 회원에게 특정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더벤티데이’를 맞아 기획됐다. 3월 더벤티데이에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시원한 에이드와 달콤한 허니티가 할인 메뉴로 선정됐다. 더벤티 앱 회원들은 ‘자몽에이드’, ‘애플망고에이드’, ‘레몬에이드’와 ‘허니유자티’, ‘허니자몽티’, ‘허니레몬티’를 500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더벤티 앱 메인 화면의 ‘오늘의 쿠폰’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후 현장 주문 또는 더벤티 앱 픽업 오더 이용 시 적용된다. 쿠폰은 다운로드 후 3일 이내 사용할 수 있다. 더벤티데이 당일 가입한 신규 회원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되며, 핫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이 추가로 증정된다. 더벤티 관계자는 “최근 카페인 부담이 적은 음료와 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청량한 에이드와 달콤한 꿀이 어우러진 차 메뉴를 3월 할인 메뉴로 선정했다”며 “이번 기회에 더벤티의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900ml)’가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저탄소인증우유(900ml)’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지구를 생각하는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인 만큼 사회적 가치나 개인의 신념 등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족’들을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 이에 힘입어 ‘저탄소인증우유’는 출시 후 꾸준히 판매량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급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1위 유업체의 명성에 걸맞은 친환경 행보도 힘을 실어줬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 총 10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된 원유는 별도로 분리·집유해 관리하고 있다. 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가치로 완성한 ‘2026년 설 선물 세트 본행사’를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명절 선물 시장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맞물려 가격 혜택뿐만 아니라 품질과 생산 히스토리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선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가는 이 점에 주목해 원물의 품질은 물론 생산자와 재배·사육 환경, 상품 완성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별한 최상위 라인업 ‘시그니처 1%’를 콘셉트로 설 선물 세트 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77종의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최대 45%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프리미엄 설 선물을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가홀푸드 직영점(방이점·방배점)에서는 내달 17일까지 구매 금액의 5% 상당의 올가 모바일 상품권을, 롯데백화점 및 롯데몰 입점 매장에서는 내달 15일까지 구매 금액의 5~7%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올가 마이스터 생산자의 오랜 노하우와 정성이 담긴 ‘마이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가는 소비자들의 고급화된 식품 선택 기준과 건강 및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유기농 가치와 철학을 담아 차별화한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산지 직송 농산물부터 올가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정한 마이스터 생산자의 정성이 담긴 유기농 과일까지 총 39종의 선물세트를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41%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재배한 유기농 올리브를 수확 후 2시간 내 냉추출해 항공으로 들여온 ‘올가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선물 세트’가 있다. 또한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두레시 흑곶감과 50일간 건조해 단맛을 응축시킨 고종시 곶감 등 4종의 곶감으로 구성한 ‘흑곶감·고종시 혼합 세트’, 전북 익산의 황토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6년근 인삼 선물 세트’는 산지 직송으로 판매해 신선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올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없는 멸균팩’을 도입하며, ‘친환경’을 앞세운 ESG 혁신에 속도를 낸다. 서울우유가 새롭게 적용한 친환경 멸균팩(SIG Terra Alu-free + Full barrier)은 국내 최초 ‘재활용 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멸균팩’으로, 종이, 폴리머, 알루미늄 3중 구조로 이루어진 기존 멸균팩과 달리, 알루미늄층을 완전히 제거한 제품인 만큼 일반 멸균팩 대비 최대 10배 높은 재활용률을 기대할 수 있다. 서울우유는 ‘유기농멸균우유(200ml)’ 제품부터 친환경 멸균팩으로 생산하고, 추후 적용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하고, 유업계 전체가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도 기여할 방침이다.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로 조합장 직속의 ESG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를 신설한 서울우유는 ‘친환경’을 필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제품 패키지 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유기농우유(700ml)’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가치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신제품 ‘저탄소인증우유(900ml)’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격’보다 ‘가치’를 중시하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저탄소·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에서 생산한 친환경 우유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저탄소인증우유(900ml)’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했다. 지구를 생각하는 목장에서 탄생한 친환경 우유인 만큼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탄소인증우유’는 대형마트, 슈퍼마켓(SSM)을 비롯해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친환경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지구를 생각하는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