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농협 가락공판장에서 농협종묘센터가 개발한 국산 대파 신품종 ‘한가위’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파 주산지 전남 서진도농협 강성민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관계자들은‘한가위’대파의 첫 출하 현장을 직접 살피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원했다. ‘한가위’대파는 일본산 품종에 맞서 개발된 국산품종으로, 습해와 고온에 강해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우수하는 등 상품성이 뛰어나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한가위’대파 출하는 범농협 협업을 통한 주요 성과로, 농협종묘센터가 종자 개발과 재배 기술을 지원, 서진도농협이 고품질 대파를 생산, 농협 공판장이 판매를 책임지고 있다. 농협 공판사업은 산지 농산물을 소비지에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농가 판로를 책임지는 핵심 사업이다. 최근 수입산 농산물의 급증과 기후 위기 속에서, 농협 공판장은 판매취약 채소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부가가치 품종 시장 안착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4년 여름무 특화 품종인‘진하무’(취급량 900톤, 판매 10억원), 25년 청양고추‘신미락’(취급량 320톤, 판매 13억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5일 서울 송파구 소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집행간부, 부서장, 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성수 품목 공급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가락공판장 유통인 대상 쌀 가공식품 전달 ▲사업추진 결의 ▲과일 경매 참관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총력 추진 ▲유통구조 혁신 ▲신사업 발굴 등 ‘26년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동심협력 할 것을 다짐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병오(丙午)년을 맞아 동심협력으로 하나되어 농심천심 운동을 총력 추진할 것”이라면서“현장 중심 경영 강화로 농업인 실익을 제고하기 위해 적토마처럼 힘차게 발로 뛰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가치 아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범국민 실천 캠페인 '농심천심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