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이 지속가능수산물의 확대를 위해 MSC(해양관리협의회)와 손잡았다. 풀무원은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6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서종석 MSC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 대표,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수산물 고갈을 방지하는 지속가능어업에 대한 국제표준 ‘MSC 인증’을 제정하는 국제 비영리기구이다. 전 세계 어획량의 20% 이상이 MSC 인증 어업에서 생산되며, 2만 개 이상의 수산제품에 MSC 에코라벨이 표기되어 유통되고 있다. UN은 MSC 데이터를 SDG 14(해양생태계 보호)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식 측정 지표로 인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MSC 인증 지속가능한 수산물의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진행됐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MSC 인증 급식 식재료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와 다이나믹바이오(DynamicBio) 운영 15주년을 맞아 ‘함께 만든 15년, 함께 그리는 K-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27일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이나믹바이오 발족(‘10.9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기념행사로서, 정부·산업계 등 바이오의약품 관련 종사자 약 21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 한편 15주년을 맞아 민관이 함께 걸어온 협력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되돌아보고,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로 특별강연(연사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명화 단장)도 실시한다. 아울러 ‘생균치료제 임상시험 시 품질 가이드라인’ 마련에 적극 협력하는 등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근당바이오와 '첨단재생바이오법' 하위규정 마련, 바이오 무균의약품 제조 규정 적용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식약처장 표창(총 3점)도 수여할 계획이다. 그간 식약처는 다이나믹바이오에서 논의된 결과를 반영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법률, 고시, 가이드라인 제·개정 등 총 101건의 제도개선을 이뤄냈으며, 대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3상 임상시험(비교 유효성 임상시험(CES))의 수행 여부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를 담은 ‘동등생물의약품의 비교 유효성 임상시험 수행 결정 시 고려 사항(민원인 안내서)’을 27일 공개하고, 이에 대한 신속한 개발 지원을 위한 사전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은 ▲3상 요건 완화의 이론적 배경 ▲3상 임상시험 수행을 고려해야 하는 품질적 및 임상적 요소 ▲3상 임상시험 완화를 논의하는 절차 및 구비 자료 안내 등이며, 요건 완화를 적용하기 위한 관련 허가 규정도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업체가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품질 자료와 1상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기허가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충분한 동등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경우 3상 임상시험을 반드시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기준 등을 담았다. 식약처는 안내서 마련과 함께 바이오시밀러 개발 업체들이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3상 임상시험 완화 여부를 논의할 수 있는 사전검토 체계도 마련해 바이오시밀러의 신속한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이번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상반기 최대 규모 커피 전문 전시회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 이하 커피엑스포)가 카페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카페 레벨업 특별관과 산업 간 교류를 위한 커피&베이커리 바이어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커피엑스포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공간 경험과 운영 효율 등 카페 산업의 확장된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신규로 마련되는 카페 레벨업 특별관은 예비 창업자와 기존 운영자에게 즉각적인 매장 강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이고, 특별관은 인테리어 및 소도구, 키오스크 및 POS, 스마트 운영 존으로 구성되어 매장 동선부터 운영 자동화까지 카페 경영 전반을 입체적으로 제안한다. 이번 특별관에는 카페 브랜드 경험과 운영 효율 강화를 돕기 위해 참가하는 업체인 엣브는 아크릴 디자인 가구오브제를 통해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를 제안하고, 라잇트리는 드리미 소파를 앞세워 공간의 편안함과 체류 경험을 강조한다. 스웨디시드림, 이앤피퍼니처는 가구와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통해 카페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며, 팩토리66은 F&B 맞춤형 유니폼을 선보이며, 우리포스의 AI 빵 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박서홍 부회장 주재로 '제1차 범농협 CFO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지주, 경제지주를 비롯한 범농협 주요 계열사 CFO(최고 재무책임자)와 농협중앙회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전사적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연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으며, 노란봉투법 시행 영향과 기업홍보 전략을 주제로 외부 전문가 강의도 함께 진행해 변화하는 제도와 여론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박서홍 부회장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변동성이 큰 경영환경일수록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철저한 내실경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계열사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농업인 실익지원과 농촌 활력 증진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탄탄한 재무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경영진단과 리스크관리를 상시화하고, 범농협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해‘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구현에 속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농협장례식장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농협은 현재 전국 43개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42개 농협이 '농협장례식장 전국협의회(회장 세종연서농협 조합장 김병민)'를 구성해 장제사업 운영 정보 공유와 제도 개선,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제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범농협이 추진 중인‘농심천심 운동’의 실천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농업·농촌의 가치와 공익적 역할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농협 장례식장이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호동 회장은 “계속되는 인구감소와 장례문화 간소화로 장제사업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농협 장례식장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에서 반드시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촌 복지사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는 다음 달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새로중앙박물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리뉴얼한 새로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새로중앙박물관'은 새로의 제조 비법이 담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설정을 적용했다. 박물관 곳곳에 숨어있는 '새로 비법서'의 흔적을 찾아 복원하는 줄거리로 구성했다. 방탈출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법서에 대한 도슨트의 설명으로 시작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새로 소주와 새로구미의 역사가 담긴 기획전시실, 비법서의 흔적을 찾는 방탈출 체험공간, 굿즈존 등으로 구성했다.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를 형상화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워진 새로 술상을 맛볼 수 있다. '새로중앙박물관'은 현장 대기 후 입장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브랜드 체험 공간 굽네 플레이타운을 중심으로 청년 창작자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7일 지앤푸드에 따르면 굽네 플레이타운은 누구에게나 열린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청년 및 지역 예술가를 위한 창작 플랫폼으로 홍익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등 주요 미술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창작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 중에 있으며, 홍익대학교와 협업해 제2회 AI 영상제 ‘스무 살의 장면들, 그리고 AI’를 개최했다. 이번 영상제는 홍익대학교 아트앤디자인밸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AI 디자인프로젝트와 AI 브랜드창업워크숍 수업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총 19명의 학생 작가가 참여해, 스무 살을 키워드로 굽네치킨의 브랜드 가치를 독창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영상 작품 23편을 선보인다. 상영작은 모두 생성형 AI만을 사용해 제작됐으며, 20대 청년의 다양한 감정과 질문, 상상을 AI와 결합해 표현한 창작물로서 친환경 운영 방향에 따라 별도의 인쇄물을 제작하지 않고 디지털 안내 및 소통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제2회 AI 영상제 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간편식 신제품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가격 상승으로 치킨 소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간편식 치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간편한 조리와 만족스러운 맛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즈키친 골든 후라이드치킨’은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게 튀겨낸 황금빛 크러스트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강조했으며, 순살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렸다.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매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조리 과정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한끼를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외식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치킨 전문점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 편의성을 고루 갖춘 다양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가치 평가 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으며,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가 발표한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 관심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인 BSTI(Brand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로 BSTI는 브랜드 주가지수(70%)와 소비자 조사지수(30%)를 결합한 방식으로 산출되며,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 의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의 온라인 정보량을 분석해 올해 2월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 결과를 발표했으며, BBQ가 1위를 차지했다. BBQ는 2만2,537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했으며, 2위(1만1,857건), 3위(8,088건)를 차지한 브랜드와 큰 격차를 보이며 온라인 전반에서의 브랜드 언급량과 관심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