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인플루엔자 유행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플루엔자 감시정보 통합 온라인 현황판 플루온(FluON)을 구축해,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인플루엔자 온라인 현황판 플루온에는 인플루엔자 발생 추이를 볼 수 있는 6개 주요 감시지표와 예방접종률 정보가 담겨있으며, 대표 화면인 주요 발생 현황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 등의 주요 수치와 최근 4주간의 변화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요 발생 현황에서 각 항목의 더보기를 통해, 해당 지표에 대한 절기별, 주차별, 연령대별 현황을 원하는 조건으로 선택하여 비교해볼 수 있으며, 과거 데이터는 17-18절기부터 구현이 가능하며, 지난 25일부터 플루온을 시범 운영 중으로,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직전 주차(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의 발생 현황)의 인플루엔자 현황을 새롭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동절기에 유행하는 주요 호흡기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발생 추이를 파악하고 조기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입원환자, 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액란으로 인해 발생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해썹(HACCP) 적용 알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올바른 HACCP 관리를 위한 액란제품 제조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최근 액란을 사용한 크림빵, 김밥(지단) 등에서 살모넬라 식중독 의심 신고가 지속됨에 따라, 액란 제조업체에 공정별 식중독균 저감 방법 등을 안내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다. 식용란 가공품 중 하나인 ‘액란(液卵)’은 식품 안전을 위해 공정 단계별 철저한 HACCP 관리가 요구된다. 깨지거나 곰팡이가 생긴 달걀 등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달걀은 공정에 투입되지 않도록 세척 전에 선별해 제거해야 한다. 달걀을 세척하는 물은 30℃ 이상이면서 달걀 품온보다 5℃ 이상 높아야 하고, 차아염소산나트륨 등 식품용 살균제가 함유된 물이어야 한다. 그리고 세척 이후 달걀에 염소가 잔류하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헹궈야 한다. 달걀을 깨기 전에 송풍건조 등의 방법으로 달걀 표면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여 세척수가 액란에 혼입되지 않게 한다. 달걀을 깨는 설비(할란기)는 사용 후에 세척제로 세척한 뒤 차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는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올해 7월 소비자상담 건수가 총 6만 2,001건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월(5만 1,910건) 대비 19.4%(1만 91건) 증가한 수치로, 올해 상반기 이후 상담 건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담 품목별로는 무더위 여파로 ‘에어컨’ 관련 불만이 2,169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냉방 불량, 청소 후 고장, 과도한 수리비, 서비스 지연 등 품질·A/S 관련 민원이 집중됐다. 항공권 취소·지연 문제를 반영한 ‘항공여객운송서비스’(1,457건), 대형 체인점 폐업과 환불 갈등으로 인한 ‘헬스장’(1,331건)이 뒤를 이었다. 전월 대비 증가 폭이 가장 큰 품목은 ‘유아용식생활용품’으로 무려 933.3% 증가(252건)했다. 젖병 세척기 내부 부품 파손 및 미세플라스틱 검출 의혹으로 환급 요구가 잇따른 결과다. 이어 ‘에어컨’(122.0%), ‘아파트’(91.5%) 상담이 큰 폭으로 늘었다. 아파트의 경우, 분양 당시와 달리 녹지공간이 상가 실외기 설치 공간으로 변경되는 등 계약 불이행 사례가 접수됐다. 전년 동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AI·데이터 기반의 고객 서비스 혁신으로 급식과 휴게소∙컨세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모바일 고객 소통 채널 ‘하루보이스’,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리뷰 분석 시스템 ‘AIRS’, 선제 대응형 ‘VOC 예보제’ 등 세 가지 AI∙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고객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현장 운영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먼저, 일부 보안 이슈가 있는 사업장을 제외한 전국 407개 위탁급식 및 휴게소, 컨세션 사업장에서 ‘하루보이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은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접수 즉시 사업장 관리자가 알림을 받아 개선 후 문자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 의견의 신속한 처리와 반복 이슈의 사전 관리가 가능하다. AI 기반 고객 리뷰 분석 시스템 ‘AIRS(AI Review Analysis System)’를 가동해 품질과 서비스 전반을 개선했다. AIRS는 하루보이스·VOC(고객의 소리)·만족도 조사(고객사 담당자, 패널, 이용 고객) 등 다양한 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샘표가 서울시와 함께 ‘1인가구 소셜다이닝’ 쿠킹클래스를 열고 요리의 즐거움과 가치를 알린다. 이번 협업은 ‘집밥이 식사의 개념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의 출발점’이라는 공감대에서 성사됐다. 샘표는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 외국인까지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서울시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소셜다이닝 건강한 밥상 및 행복한 밥상’ 사업을 자치구 단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7일 샘표는 필동주민센터와 함께 동국대 재학생 및 중구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청년 1인가구는 직접 요리하기보다 배달이나 편의점 음식에 의존하기 쉬운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집밥을 쉽고 맛있게 차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샘표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요리를 망설였던 청년들이 요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새미네부엌’ 김치양념과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활용해 최소한의 양념과 조리법만으로 간단하게 집밥을 완성하는 법을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양 만점의 든든한 한 끼 ‘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은 친환경 제품 사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 제품 2종을 개발해 전국 단체급식, 외식 매장에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친환경 제품은 자연생분해성 쇼핑봉투와 리사이클PE(폴리에틸렌) 쓰레기봉투다. 자연생분해성 쇼핑봉투는 현재 널리 사용되는 생분해성 소재(PLA, 폴리락트산)가 고온·고압 조건에서만 분해되는 한계가 있었다면, 자연생분해성 쇼핑봉투는 20~30℃의 실온 환경에서도 자연 분해된다. 옥수수와 감자 등 식품 부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일반 비닐봉투와 다른 천연 베이지 색상을 띠고 원료 특유의 고소한 향이 난다. 특히 이 봉투는 국제적 권위를 가진 유럽의 대표 생분해성 인증(TUV OK Compost HOME)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개발한 리사이클PE 쓰레기봉투는 기존 비재생 원료 대신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인 리사이클PE를 원료로 사용해 재생원료 비율을 80%까지 높였다. 아울러 해당 소재는 폐기된 PE 제품을 회수해 재활용 공정을 거쳐 재자원화한 것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 절감과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가치 확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2025년 농촌형 보육 서비스 지원사업’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 워크숍을 지난 26일 삼경교육센터(서울역)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촌형 보육 서비스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단이 전국의 지자체와 함께 농촌지역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는 ‘농촌아이돌봄지원’ 100개소, 보육시설이 없는 농촌마을을 놀이차량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돌봄교실’ 14개소, 농사가 바쁜 시기 보육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주말 동안 보육을 제공하는 ‘농번기 돌봄지원’ 137개소를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 새빛어린이집, 강진군육아지원센터, 위천어린이집이 대상에 선정됐고, 자연하나어린이집, 전북육아종합지원센터, 강경원광어린이집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날 선정을 위해 사전에 총 28개 기관이 우수사례 모집에 지원했고, 사전 서면심사를 거쳐 모두 여섯 팀의 발표자들이 참가해 각자의 사례를 10분 내외씩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각 기관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과 이런 사례들이 주변까지 영향을 주었다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평했다. 참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렌지에 돌려먹는 임연수구이’는 별도의 손질이나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완성된다. 임연수구이에 맞춘 특수 공법을 새롭게 적용하여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 촉촉한 수분감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특히 염지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해온 녹차, 강황, 생강 추출물과 더불어 새롭게 청귤과 미향을 추가해 비린 맛을 확실하게 잡아냈다. 1팩(70g) 기준 95kcal에 단백질 12g을 함유해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에게도 적합하다. 해당 제품은 1입(70g)과 5입(70gx5),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으며 현재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한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구이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통해 가정에서도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는 미국 현지시각 26일 화요일, 경기가 열리는 TPC보스톤 클럽하우스에 점심 메뉴로 BBQ치킨이 제공돼 출전 선수들은 물론 LPGA 관계자들과 캐디 등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황금올리브와 양념, 허니갈릭, 강정 등 메뉴로 구성된 이번 BBQ치킨은 해당 경기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고 있는 유해란 선수가 BBQ미국법인에 제안해 제공됐고, 경기 중 시합장 내 음식 반입 규정이 매우 엄격한데도 불구하고, LPGA 측이 유해란 선수의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 협조했고, 인근 브라운대학BBQ 점포에서 조리한 치킨을 LPGA에서 직접 픽업했다. 유해란 선수 측에 따르면, BBQ치킨은 5회 정도 리필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고, LPGA 해당 경기 디렉터로부터 “한국 치킨의 인기가 대단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미국과 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BBQ는 현재 미국 32개 주에 진출해 있으며, 올해부터 미국 LPGA에서 총 3승을 거두며 활약하고 있는 유해란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오븐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굽네치킨은 16년 연속 동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10년 이상 연속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마스터피스(Masterpiece) 타이틀을 획득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브랜드와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어워드로 올해 투표는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설문을 통해 진행됐다. 굽네치킨은 여성과 20대 소비자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굽네치킨이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온 활동 덕분이라는 평가다. 굽네치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굽스터(Goobster)는 팔로워 30만 명을 돌파하며 실시간 스토리, 대댓글 소통은 물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까지 선보였고, 지난 7월에는 굽네 장각구이 AI CM송 콘테스트를 3주간 진행해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목소리를 활용한 AI 음원 생성 기능으로 Z세대에 호응을 얻었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