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냉동김밥 사업 대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냉동김밥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최소화하며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위생수준을 향상시킨 공정 설계로 엄격한 글로벌 위생 기준도 맞췄다. 맛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냉동밥 취반(쌀을 씻고 물을 맞춰 밥을 짓는 과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별 최적의 밥알 식감과 윤기 있는 외관을 구현했다. 재료별 맞춤형 최적 열처리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 원재료의 식감과 색감을 향상시켰다. 냉동김밥에 최적화된 급속 냉동 기술로 유통·보관 과정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K-푸드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30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간편하게 타 먹는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분말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우유, 요거트, 물 등에 타 먹는 파우더 제형으로 기획됐다.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분말스틱은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 성분과 큰 입자 때문에 흡수율이 낮은 강황의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기존 커큐민 대비 29배 향상된 생체흡수율을 제공하는 메리바(Meriva®) 커큐민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퀘르세틴, 포도추출물(레스베라트롤), L-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 브로멜라인 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설계했다. 또한, 강황의 기능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특유의 맛과 향으로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무미무취로 강황 특유의 향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항산화 및 염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커큐민 성분이 주목받게 되면서 다양한 제형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평소 커큐민 섭취에 어려움을 느낀 소비자들도 새롭게 출시된 분말 스틱을 통해 간편하게 커큐민을 복용하시길 바란다”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포비(FOURB)와 협업한 ‘아카페라 포비’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카페라’는 빙그레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로, ‘아카페라 포비’는 빙그레만의 커피 구현 노하우와 로스터리 카페 포비만의 감성이 결합된 컵커피 신제품이다. 진한 커피의 풍미를 컵커피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광화문라떼’와 ‘플랫화이트’ 2종으로 구성됐다. ‘아카페라 포비 광화문라떼’는 포비의 시그니처 메뉴로 커피 본연의 풍미에 꿀의 달콤함을 더했다. ‘아카페라 포비 플랫화이트’는 깔끔한 라떼 제품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포비와의 협업을 통해 RTD 커피 주요 타깃층인 3040 소비자에게 고품질 컵커피를 제공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 대표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와 매일 마시고 싶은 커피를 지향하는 ‘포비’의 만남으로 색다른 커피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아카페라 포비’가 맛과 가성비를 모두 중시하는 3040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사례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5일간 총 8천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불닭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관광객들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개성을 체험했다. 특히 사옥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국적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약재, 한약(생약)제제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한약(생약) 분야 정책설명회’를 서울 누리꿈 스퀘어(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6년 한약(생약) 분야 주요 정책 ▲GMP 및 사후 안전관리 방안 ▲한약(생약) 허가 안내서 개정사항 ▲공정서 분석법 개선 연구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 추진 예정인 한약(생약)제제 지원을 위한 협의체 운영, 허가 절차 변경사항, 안정성시험 심사 고도화 방안, 공정서 시험법 개정 계획 등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한약(생약) 분야 허가·신고 및 사후관리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원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한약(생약) 분야 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24일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의 첫 브랜드 캐릭터를 공개했다. 이름은 브랜드 네임에서 딴 ‘SHIN(신)’이다. 농심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SHIN’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스토리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장기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SHIN 캐릭터의 외형에 신라면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라면 면발과 신라면 봉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눈동자와 소품에 ‘辛(매울 신)’ 자를 포인트로 활용했으며,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펄스(Pulse) 디자인을 적용해 생동감을 살렸다. 캐릭터의 성격과 취미에도 신라면의 특징을 재치 있게 반영했다.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으로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신라면을 즐기기 위해 수시로 SNS로 소통하며 신라면과의 ‘꿀조합’을 찾는다는 설정이다. 농심은 SHIN이 글로벌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굽네몰(대표 홍경호)이 크리스피 닭가슴살이 출시 2개월 만에 7차 재입고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특제 바사삭 파우더를 입힌 통 닭가슴살을 오븐에 두 번 구워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통으로 구워냈으며,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전량 완판을 기록했고, 재입고마다 빠르게 소진되며 출시 2개월 만에 7차 재입고를 진행했다고 굽네몰을 설명했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은 놓치지 않으려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한 데 따른 결과로 굽네몰은 보고있으며, 부담 없이 단백질을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는 가운데, 크런치한 식감을 살려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알싸하게 매콤한 고추바사삭, 담백하고 깔끔한 풍미의 오븐바사삭, 단짠 갈비맛을 살린 갈비바사삭 3종으로 식단 관리 외에도 샐러드 토핑, 치밥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하며, 팩당 단백질 최대 24g을 함유해 일일 권장량의 44%를 충족하며, 타사 제품 대비 중량을 22% 늘려 더욱 든든하게 섭취할 수 있다. 굽네몰 관계자는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전북 정읍시·고창군)이 25일 그동안 정부 주도의 하향식으로 이뤄져 온 농어업 정책 결정 체계를 현장 중심의 상향식으로 전환하기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농어업회의소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우리 농어업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수입 시장 개방 확대, 농어가 인구의 고령화 및 일손 부족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농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농어촌 현실에 맞는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수립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이다. 그러나 그동안 농어업 정책의 결정은 정부 주도의 하향식으로 이뤄짐에 따라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정책 집행 과정에서 효율성이 떨어지고 현장과의 괴리가 발생하는 등 구조적인 한계가 노정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사회적 약자인 농어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어업 발전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대의기구인 ‘농어업회의소’ 설립이 대안으로 떠올랐고, 법제화를 통해 농어업인의 자발적인 참여에 기초한 농어업회의소 운영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인천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관광 중심 상권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며 글로벌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외국인 중심 상권으로 파라다이스시티점은 카지노와 인접한 입지에 약 151평, 140석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 순살과 순살 반반, 닭다리, 콤보, 핫윙 등이 판매 상위를 기록하며 외국인 고객 중심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으며, 사이드 메뉴에서는 감자튀김과 뿜치킹 콘립, 더블치즈볼, 통새우멘보샤 등이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고 BBQ는 설명했다. 또한 치킨뿐 아니라 식사류와 주류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고객 요구를 반영한 복합형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BBQ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으로, 실제 매장 이용객 대부분이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K-푸드를 찾는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 거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대 부산 엑스 더스카이 99층에 위치한 ‘스카이99 그릴&파스타’ 레스토랑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스카이99 그릴&파스타’는 부산 최고층에서 해운대 달맞이길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캐주얼 럭셔리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한층 강화하고, 기장 다시마 에피타이저, 대저 짭짤이 토마토 샐러드, 남해 왕바지락 파스타, 거제 봄쑥 크림수프 등 제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리뉴얼된 레스토랑은 메인홀 53석, VIP룸 24석 등 총 77석 규모로 운영되며, 오션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런치타임에는 ‘런치 세트’ 3종을 운영한다. 2인 세트(7만9천원)는 부챗살 스테이크와 이달의 파스타를 중심으로 에피타이저, 식전빵, 디저트로 구성되며, 3인 세트(12만9천원)는 파스타와 샐러드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