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해파리와 상어 등 유해 생물의 해수욕장 출현이 증가함에 따라, 도내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유해생물 방지망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에는 고성 앞바다에서 낚시 중 청상아리가 잡히는 사례도 발생하면서 여름철 피서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 도는 처음으로 도비 4천 5백만 원을 투입해 동해안 14개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유해생물 방지망 설치를 지원한다. 1개소당 천 5백만 원의 설치비를 기준으로, 6개 시군 10개소 설치를 계획했으나, 어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질 단가를 대폭 낮춰 총 14개소에 방지망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고, 절감된 예산 3천7백만 원은 추가 방지망 설치가 필요한 해수욕장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양양군은 어민들이 사용하던 그물을 재활용하고 어촌계가 자체 설치를 진행해 설치비를 절감하였고, 고성군은 그물 제작비만 예산으로 지원하고, 방지망 설치비와 어선 임대료는 마을 자체 예산으로 부담함으로써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협력으로 어민의 선박을 임차하고 지역 인력을 투입함으로써 전문업체 시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한강페스티벌 여름을 개최해 휴식, 문화, 도전으로 가득 채운 한강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 한강페스티벌 여름은 가성비 좋은 시원시원 열정피서를 주제로 물놀이, 문화공연, 수상레저 등 다채로운 18개의 피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시는 올해 이른 폭염의 시작과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축제 기간을 평년보다 긴 30일로 편성해 한강 수상과 10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피서 명소인 한강뷰 인피니티 풀,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3주간 물놀이와 함께 즐기는 3개의 특별한 문화·레저 프로그램으로 튜브에 둥둥 몸을 싣고 대형스크린(7×4m)의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 수상 영화관 한강시네마퐁당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되고, 연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26일에는 추억의 인기 코믹 영화 써니, 27일에는 웰컴투 동막골이 각각 상영된다. 물 위에서 원통 위를 구르며 누가 오래 버티는지를 겨루는 박진감 넘치는 이색 수상 스포츠 로그롤링(Log Rolling) 대회 롤링인더한강이 31일, 8월 1일 양일간 열리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총 2억 원을 투입,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11,318포를 긴급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가축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조달해 공급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된 보조사료는 축종별 생리 특성을 고려해 비테인, 비타민C, 무수구연산, 칼슘, 유익균 등이 함유된 5종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로 구성됐으며, 각 축종별 협회 및 읍·면을 통해 농가에 배부됐고, 대상은 가금 49호(2,067천수), 한돈 40호(97,327두), 염소 170호(12,528두), 양봉 268호(30,253군), 소·사슴 345호(17,713두) 등 총 872호로 가금농가는 15일 양계협회를 통해 공급을 완료했으며, 한돈·염소·양봉은 17일 납품이 안료돼 농가에 공급중이고, 소·사슴 사육농가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군은 이외에도 냉방 및 급수시설 가동 지원, 축산시설 점검, 방역·사양관리 지도 등 폭염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9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안정을 위해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은 정부의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1인당 지급액은 기본 15만~40만 원으로 시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해당되어 1인당 5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이에 따라 일반 시민은 20만 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정은 35만 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최대 4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6월 18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며, 21일부터 25일까지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방법을 확인하고, 신용·체크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ARS 또는 공주페이 앱 팝업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며, 신청 시 신분증이 필요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업기술원에서 오는 8월까지 여름철 폭염·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기술연구소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기술 지원은 여름철 축사 관리 요령 안내 및 축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폭염 시 축사 관리 주요 실천사항으로 신선한 물의 충분한 공급, 비타민·미네랄 보충과 양질의 사료를 소량씩 자주 급여, 지붕 위 물 뿌리기 및 차광막 설치, 안개분무기와 송풍팬 가동 등 고온 스트레스 완화 방안 안내했다. 집중호우 시에는 축사 시설 및 주변 배수로 점검, 사료의 비가림 보관, 침수 시 젖은 사료 및 깔짚의 즉시 교체,토사 제거 및 축사·가축 소독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했으며, 기술보급은 고온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우사 에어 제트팬, 비육우 전용 고온 스트레스 저감용 보조사료, 사슴 농가 대상 스프링클러 설치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립축산과학원과 도내 6개 시군 18개 한우·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한 ‘우사 에어 제트팬 및 측벽 배기팬 설치 시범사업’은 축사 내 온도를 평균 3℃, 습도를 3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농업박물관이 쌀을 중심으로 한 농업과 문화를 재조명하고 미래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 특별강좌 시리즈를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문화, 청년농업, 6차산업, 선진농가, 농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천가가 참여해 쌀을 둘러싼 삶과 문화, 산업의 변화와 지속 가능성을 고찰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시리즈 첫 강좌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박종오 남도민속학회장의 쌀, 한국인의 삶을 만들다를 주제로 시간관, 세시풍속, 곡령신앙 등 농경사회 속에서 형성된 한국인의 정신문화와 생활양식을 조명하며 쌀이 단순한 식량이 아닌 우리 삶의 근간이자 문화의 매개체였음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좌는 농업박물관 특별기획전 동아시아의 미, 쌀 문화와 연계,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동아시아 농경문화의 맥락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농업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옥경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여름철 급증하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하며 감염병 차단에 나섰다. 시는 보건소에서 오는 8월 22일까지 4주간 공공기관, 대형마트, 병원,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냉각수와 목욕탕 등 수계 환경을 통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물 속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냉방기 냉각수나 대형시설의 오염된 물을 통해 비말 형태로 호흡기에 침투해 감염되고, 일반 호흡기 질환과는 달리 수질 관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냉각수 등 시설 환경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낮은 사람이나 만성질환자에게 취약하며, 발열, 오한, 마른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 감별과 예방이 필수다. 보건소는 이번 검사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환경 검체를 채취한 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기준치를 초과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폭염 등 기후위기로 인한 농산물 생산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철에 수확한 농작물을 냉동보관했다가 가격급등 시기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8월부터 친환경 냉동 시금치 2톤을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참여학교에 시범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금치 가격이 급등하는 시기를 대비해 제철에 수확한 시금치를 냉동 저장했다며, 지난해 이상고온에 따른 시금치 가격 급등으로 학교급식 현장이 큰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을 감안한 선제적 조치라는게 도의 설명했다. 올해 역시 폭염으로 주요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시금치는 한달 새 90% 이상 급등했고, 이에 도는 친환경농가, 학교, 농업전문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시군급식지원센터로 구성된 품질기준협의체를 운영해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학교급식 공급기준 마련을 논의해 왔으며, 냉동 시금치 시범공급은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기후급식 모델의 첫 실천 사례다. 이상기온으로 농산물 생육 불안정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기에 수확한 농산물을 냉동 보관하고 필요 시 공급하는 방식은 가격 변동을 완화하고 공급을 안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고온·다습한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농산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여 지역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GAP 제도, 지역농산물 원산지 표시 방법 등에 대하여 홍보했다. 특히 오는 8월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내 다빈도 부적합 농산물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 여름철 부적합 농산물 집중 수거·검사,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업소 농산물 검사, 원산지 표시 단속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농산물의 잔류농약, 토양·용수 분석 등을 통해 여름철 농산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경제과학진흥원이 반려동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손잡고 도 중소기업 펫스티벌 온라인 기획전을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는 네이버 해피빈과 지난 6월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지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이번 기획전은 우수한 제품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입점 기업은 2025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부문에 선정된 20개사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략과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도 받게 된다. 도 중소기업 펫스티벌 기획전은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에서 진행되며, 펫푸드, 리빙용품, ICT 결합 용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며, 1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30%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구매 확정 시 네이버 포인트(Npay) 3천원도 추가 적립된다. 기획전은 21일 12개 중소기업의 참여를 시작으로 운영되며, 이어서 9월 8일부터 전체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