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광역상수도관 파손으로 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이웃지자체인 증평군(군수 이재영) 주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2천여 병(2L)을 긴급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수는 지난 5일 집중호우로 인해 강한 물살이 증평읍 사곡리 일원 광역상수도 본관을 덮치면서 관로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증평읍 전역 약 1만7000여 가구가 생활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충북도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 생활용수의 공급이 중단되면서 증평군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군은 인근 지자체로서의 상생과 연대 차원에서 긴급히 생수 지원을 결정하고, 해당 물량을 증평군청을 통해 피해지역 주민에게 전달했고, 현재 살수차와 급수차 지원도 준비 중에 있으며, 차량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증평군에 추가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식수와 생활용수를 제공해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갑작스러운 단수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증평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행정구역은 달라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여성단체협의회가 바리스타 양성과정에서 교육생 16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 과정은 충북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가족센터와 연계해 이주여성 10명이 참여함으로써, 다문화 여성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가운데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여향 쉼카페에 바리스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실무 감각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여성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자 8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제과기능사 과정을 운영하며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이남윤, 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은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팥빙수, 팥 관련 제품 등에 사용되는 팥류 가공품의 원산지 거짓표시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국산 팥과 외국산 팥의 유통가격 차이가 2~3배 이상 나는 데다, 소비자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한 원산지 거짓표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 추진된 이번 단속은 무더운 여름철 대표 간식인 팥빙수에 외국산 팥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팥빙수 전문점, 프랜차이즈 카페, 배달앱 등록 판매업체 등이며, ‘국산 팥 사용’을 적극적으로 광고하거나 홍보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의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농관원 전남지원은 원산지 표시 의무 대상이 아니라 하더라도, 원산지를 국산이라 홍보한 뒤 실제로는 외국산을 사용하는 경우 거짓표시로 단속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남윤 농관원 전남지원장은 “이번 단속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국산 농산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여름철 수요가 많은 품목을 선정하여 점검하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단속과 지도·홍보를 통해 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이하 DMO)의 하나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핫 밀양 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무안면 맛나고추, 밀양돼지국밥, 햇살문화도시 등 밀양의 맵고 뜨거운 이미지를 활용해 Hot Miryang이라는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DMO 사업을 통해 발굴된 Hot한 가게 5곳이 행사에 참여해 각 매장에서 개발한 매운맛 레시피 메뉴인 루빵 아이스샌드, 불고기 제육덮밥, 핫한 김밥, 매운 수제 떡갈비, 불닭볶음면 지엔빙 등을 선보인다. 특히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테마관으로 참여하며, 처갓집양념치킨의 청양고추치킨, 리몬체의 하이볼 등도 함께 즐길 수 있고, 불닭볶음면 빨리 먹기대회, Hot한 가게스탬프투어 등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 행사장 일원에서는 밀양 물축제, 여름스포츠 한마당,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등 밀양 수(水)퍼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려, 여름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빵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민이 추천한 지역 빵집 중 전문가 검증을 통해 105곳의 맛집을 엄선한 빵산책 in 대전 책자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시민 추천과 전문가 검증을 거쳐 엄선된 105곳의 빵집 정보를 수록된 빵산책 in 대전은 0시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관광 콘텐츠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책자는 빵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지역 빵집의 역사와 이야기를 시작으로, 시민 추천 BEST 5 빵집과 숨은 빵집 명소 100곳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가 담겼으며 5개 구별로 구분된 우리 동네 빵집자랑 목차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고, 책자에 수록된 모든 빵집은 지도와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위치 확인과 길 찾기를 간편하게 했다. 특히 각 빵집 소개에는 매장 특성과 운영시간, 대표 메뉴, 시그니처 빵 등의 상세 정보가 포함돼 실용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이 직접 구성한 빵 산책 코스도 함께 담았으며 책자는 7일부터 대전 지역 관광안내소와 주요 호텔 등에 순차적으로 배포되며, 시 홈페이지 대전의 맛에서도 전자책(e-book) 및 PDF 파일로 무료 열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농산업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에서 여주쌀을 사용하는 인증 음식점을 한데 모아 소개한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미식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쌀맛 좋은 여주, 밥맛 좋은 여주를 테마로, 여주쌀 사용 인증을 받은 여주 관내 음식점들을 모아 소개하는 책자로, 단순한 맛집정보 모음을 넘어 여주쌀의 관내 소비를 확산하고 여주쌀 사용 음식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책자에는 각 음식점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주쌀을 사용하는 이유, 사용 후 느낀 변화와 장점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 음식점의 철학과 진정성을 전하고 있으며 음식점 운영에서 고정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쌀인데 맛과 품질은 최상급 이지만, 가격이 비싼 고품질 여주쌀을 식당밥으로 선택했고, 이는 단순한 원가 절감보다 고객에게 맛의 만족을 제공하겠다는 음식점의 고집이자 자부심의 표현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농산업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더 많은 음식점들이 여주쌀을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 지원을 병행하기 위해 블로그 리뷰, 영상 콘텐츠 제작,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시장 이학수)는 임산물체험단지가 여름을 맞아 시원한 음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임산물체험단지는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목재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목재문화체험장, 향기온실이 운영되고 있다. 차향다원에서는 복분자 요거트스무디, 오감차, 산딸기팥빙수 등 더위를 식히는 음료와 족욕 체험을 즐길 수 있고, 6일부터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등 커피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차향문화관에서는 청정 임산물을 활용한 호두초코쿠키, 버섯피자,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다도찻상, 국민수납꽂이, 강아지조명 등 청소년 인기 프로그램과 도마 만들기 등 성인 맞춤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단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차향다원은 오전 10시~오후 7시, 그 외 시설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차향문화관과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임산물과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시원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질병관리청과 표본감시 사업을 통해 광주지역 협력 의료기관 7개소에 내원 또는 입원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수족구병 등) 의심 환자의 검체를 분석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수족구병 검출률은 6월 셋째주 28.6%(7건 중 2건)에 불과했으나, 6월 넷째주 100%(11건 중 11건)로 급증했으며, 7월에도 높은 검출률이 지속된 가운데 7월 첫째주 93.3%(15건 중 14건), 둘째주 86.7%(30건 중 26건), 셋째주 76.0%(25건 중 19건), 넷째주 83.3%(24건 중 20건)를 기록해 7월 한 달 평균 검출률은 84.0%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수족구병이 5월부터 증가해 여름철까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6월 말부터 수족구병 검사의뢰 건수와 원인체 검출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예년보다 유행 시기가 다소 늦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족구병은 일반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로 0~6세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전파경로는 감염자의 대변 또는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 등)이나 바이러스로 오염된 장난감, 식기, 식품 등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25년산 가을, 겨울 배추 재배의향 면적을 조사하는 등 김장용 적정 생산과 수급 안정을 위해 작목전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배추, 마늘, 양파와 같은 노지채소 수급 불안 품목은 과잉 생산되면 시장가격이 하락하는데 농업인의 소득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정부가 수급관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장문화가 과거 대규모 공동작업에서 소규모 가족단위로 변화하고 국민 1인당 김치 소비량이 줄어드는 등 배추 소비량이 감소함에 따라, 공급과잉 우려가 있어 적정면적 유지로 생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배추 주산지인 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배추 작목 전환사업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배추를 재배했던 필지로, 해당 필지를 휴경하거나 귀리, 메밀 등 타작물을 재배하면 ha당 450만 원을 지원하며, 수급불안 품목인 마늘, 양파 등은 지원 대상 품목이 아니며, 농가당 최고 2ha만 지원한다. 도는 배추 재배 의향면적을 사전에 파악하고, 배추 주산지인 해남과 진도 배추농가, 시군 관계자와의 간담회 의견 수렴을 통해 지난해와 같은 400ha, 1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북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덕산읍에서 시설수박을 재배하는 덕산수박작목회가 2025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심사에서 최종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덕산수박작목회원들은 2025년 도 공모사업인 중소형 칼라수박 경쟁력 강화사업의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번 인증을 신청한 결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유효한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획득했으며, 수박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고, 더욱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수박 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에서 추진하는 농식품 국가 인증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한 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해당 품목의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하는 경우 부여된다. 덕산수박작목회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목표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저탄소 수박을 생산해 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