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2026년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한 ‘구매안심지수(KPEI)’는 전국 9만 5천여 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구매 경험에 기반하여 브랜드 신뢰도와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가격이나 인지도를 넘어 실제 소비자가 체감한 신뢰와 재구매 의향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은 ‘화애락’이 국내 갱년기 여성건강 시장에서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35년간 축적해 온 여성건강 연구를 토대로 탄생한 브랜드다. 출시 이후 약 20년간 550만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2025년에는 ‘성인 여성 건강기능식품 U&A 조사’에서 브랜드 상기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관장이 엄격한 품질 관리와 6년근 홍삼 중심의 과학적 연구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온 점은 브랜드 신뢰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홍삼은 갱년기 여성건강 기능성 등 식약처로부터 7대 기능성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정관장은 127여 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오는 5월 3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굽네 오븐런-부산을 개최하고, 23일 오전 9시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굽네 오븐런은 굽네치킨이 지향하는 맛있고 건강한 오븐구이 철학을 러닝이라는 활동으로 확장한 참여형 페스티벌로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기며 브랜드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굽네 오븐런은 티켓 오픈 10시간 만에 3,000명 전량 매진, 참가자 만족도 4.6점을 기록하며 브랜드 체험형 이벤트로서 높은 흥행 성과를 거뒀으며, 지앤푸드는 굽네 오븐런을 전국 단위 브랜드 시그니처 페스티벌로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굽네 오븐런-부산은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데 5km 코스 전반에 걸쳐 굽네치킨의 대표 메뉴를 테마로 한 체험형 구간이 마련된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은 오리지널존, 고추 바사삭존, 시카고 피자존을 통과하며 시각·미각·촉각을 자극하는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굽네 브랜드관을 비롯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그룹의 ‘존중 캠페인 – 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광고주협의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소비자가 뽑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1993년 제정됐다.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대상홀딩스는 ‘존중 캠페인’으로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존중’의 메시지를 녹여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파하고,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존중 캠페인 – 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편에는 가족, 친구, 이웃과 마주하는 일상 속에서 서로 다른 마음과 선택이 마주하는 ‘사이’의 순간들을 다양하게 그려냈다. 설거지와 요리 사이, 먹고 싶은 마음과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 사이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존중의 의미를 보여준다. 이와 함께 존중이 일상에 스며들면 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의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OTOKI ILLUSTRATION FESTIVAL)' 접수가 23일 시작됐다. 2023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4회를 맞은 OIF는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회차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규모 상금을 유지하며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케챂’과 ‘YELLOW’ 두 가지다. ‘오뚜기 케챂’ 주제에서는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을 기념해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YELLOW’ 주제에서는 오뚜기의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오뚜기 제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세~18세) ▲어린이 부문(7세~12세)으로 구분된다.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며(팀·공동 작업 불가), 1인당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작품 제출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차 심사는 이미지 파일을 통한 온라인 심사로 진행되며, 1차 통과 작품에 한해 2차 심사에서는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한다. 실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신임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취임식을 대신한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0일 전북 남원농협을 방문했다.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남원농협은 쌀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계약재배 관리 등을 통해 쌀 판매를 확대하고, 딸기·양파 등을 전략 수출품목으로 선정해 동남아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한 경제사업의 모범사례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먼저 자재센터를 방문해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비료·농약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기계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 불편이 없도록 농기계 사전점검과 수리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유소를 방문해 유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지난 9일부터 시행 중인 ‘농업인 면세유 및 고객 가격 지원행사’의 진행상황을 살핀 후 차질없는 농업인 지원을 당부하며 취임 후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심천심의 가치 아래 현장의 농업인과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변화된 농업경제를 구현하겠다”며, “농협은 농산물 유통혁신과 효과적인 영농 지원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헬스케어(대표 김진홍)는 헬스케어 플랫폼 ‘디자인밀’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하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개인 맞춤형 토탈케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밀착 케어를 받는 듯한 일상 속 식생활 관리 서비스 제공이다. 기존 디자인밀 앱이 정해진 식단을 배송하는 구독 서비스 중심이었다면, 새로워진 디자인밀은 AI가 고객의 식습관 데이터를 분석해 영양 진단부터 식단 추천, 섭취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혈당 관리, 체중 관리, 대사 건강 개선 등의 건강 관리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의 식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탄수화물·당류 섭취 균형 등을 점검해 준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AI 큐레이션 기능의 고도화다. 고객이 디자인밀 앱에서 ‘AI 영양 진단’을 받으면, 자신의 영양 관리 타입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식단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번 개편에서는 이 추천 기능에 사용하는 AI 기능을 고도화했다. 고객은 필요한 영양소나 관리 유형을 기준으로 이전보다 더욱 정밀하게 맞춤형 식단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AI가 추천한 식단을 실제 구독 식단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최근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긴 데다 일명 천원빵이라 불리며 빠르게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저가 수입산 빵류에 대한 식품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시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를 수거해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검사하고 해외직구 식품과 식품용 기구·용기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 수입식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등을 통해 수입산 빵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소비가 늘고 있는 데다 소비기한도 매우 길어 안전성 여부, 유해물질 혼입 가능성에 대한 시민 우려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기획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자치구 합동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 총 7백여 개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데, 소비기한이 긴 빵류는 보존료(방부제) 과다 사용 등이 우려되는 만큼 이번 검사에서는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나트륨, 프로피온산칼슘 등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와 허용되는 성분 외 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BTS 공연이 예정된 광화문 스타벅스 지점은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외벽에서 멤버들을 조명하는 전광판을 찍으려는 아미들의 경쟁도 치열했다. 캐나다에서 온 캐서린(35세)는 “티켓을 구하지는 못했지만 카페에서 즐기는 것도 더 없이 좋다”면서 ”공연이 끝나면 관광명소도 둘러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에서 모여든 아미(ARMY)들의 열기로 광화문이 불태워졌다. BTS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에서 컴백공연을 예고했지만 오전 6시부터 미국, 브라질, 프랑스, 일본은 물론 체코, 루마니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팬들은 각국의 언어로 된 플래카드를 들고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광화문 인근 5성급 호텔부터 비즈니스 호텔, 에어비앤비에 이르기까지 숙박 시설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해외 유입 팬들은 물론 국내팬들도 유입된 결과다. 인근 상권은 BTS 특수’를 잡기 위한 축제분위기였다. 광화문 인근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65)는 “평소에 판매하는 것 보다 삼각김밥과 도시락류 그리고 생수를 5배 이상 준비했는데 오후 2시에 모두 판매됐다“며 ”인근 음식점들도 모두 BTS돌풍에 참여해서 메뉴 주문 시 포카를 증정하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전통 한식 메뉴를 재구성하거나, ‘K-푸드’ 세트를 선보이며 손님 맞이에 한창인 식당도 인기였다. BTS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컵홀더 이벤트를 진행, 이른 아침부터 수백 미터의 대기 줄을 만들었다. 한편, 블룸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충북 청주시가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식품공장 인근에 재활용 폐기물 선별시설 건설을 추진하면서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30년 이상 운영해 온 공장 제조 환경과 브랜드 신뢰가 훼손될 위기에 쳐했다. 현도산단은 애초에 주류 제조를 목적으로 조성된 식품 제조 기업이 입주한 산업단지다. 하지만 산업단지 용도 변경 이후 식품 제조공장과 약 500m 거리 내에 폐기물 선별시설이 들어서기로 한 상태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는 등 입주 기업들은 충북도의 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효력 정지를 요구하며 지난해 11월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하자 다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입주기업협의체는 폐기물 시설 인접 생산이란 인식이 형성될 경우 소비자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입주협의회 관계자는 “식품 제조공장과 폐기물 처리장이 공존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식품 기업의 특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이렇게 일방적으로 공사를 강행하는 것은, 더 이상 공단에서 공장을 운영하지 말라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며 “30년 넘게 현도산단에서 공장을 운영해왔는데,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이전까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