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28일 전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도청에서 GS리테일(대표 허서홍)과 함께 전남 대표 쌀 품종 새청무 쌀 2만 톤, 600억 원 상당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와 GS리테일 간 협력 중 역대 최대 규모 공급 계약으로 새청무 쌀을 활용한 신선식품 개발·출시·판매와 공동 마케팅 추진, 새청무 쌀 소비 촉진과 홍보 등 행정적 지원 강화, 새청무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과 함께 GS리테일은 찰기와 윤기가 좋고 밥맛이 우수한 새청무 쌀을 활용해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도시락, 삼각김밥, 한줄김밥 등 차별화된 신선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7일 연말을 앞두고 서울 시내 대형 쇼핑몰에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홈파티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홍문표 사장이 국회에서 열린 농수산물 온라인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 홍 사장은 "온라인도매시장이 출범 2년 만에 거래실적 1조 원을 달성했다”며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관련 법안의 신속한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서울시(시장 오세훈), 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김치은)과 공동주관으로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를 개최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기획된 이날 행사는 김장 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산 김치와 김장재료, 우수 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서울시(시장 오세훈), 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김치은)과 공동주관으로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를 개최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기획된 이날 행사는 김장 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산 김치와 김장재료, 우수 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서울시(시장 오세훈), 대한민국김치협회(회장 김치은)과 공동주관으로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를 개최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기획된 이날 행사는 김장 문화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산 김치와 김장재료, 우수 가공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산업계와 소통하며 화장품 산업 발전 정책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국민이 안심하고 현장에 힘이 되는 식의약 정책을 주제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화장품편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모레퍼시픽, 엘지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애경산업,등 화장품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대한화장품협회와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소비자단체 약 25명이 참석하여 화장품 분야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로운 열린 토론 방식으로 나눴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현안 법안을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등 참석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9일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을 주제로 글로벌 35개국 631개사, 3,903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제24회 서울카페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했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올해 커피 한 잔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확장을 조명하고, 브라질, 콜롬비아,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주요 산지 국가를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호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커피·차·디저트·원부재료·장비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카페 산업 전반의 최신 흐름을 22일까지 선보인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9일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을 주제로 글로벌 35개국 631개사, 3,903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제24회 서울카페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했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올해 커피 한 잔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확장을 조명하고, 브라질, 콜롬비아,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주요 산지 국가를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호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커피·차·디저트·원부재료·장비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카페 산업 전반의 최신 흐름을 22일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