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3월 11일 출시한 ‘생크림 커피’ 3종이 출시 2주 만에 3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크림탑(Cream Top)’ 커피 트렌드를 재해석해, 단순히 크림을 얹는 방식에서 나아가 커피를 마시는 순간부터 끝까지 크림과 커피가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생크림 커피’ 3종을 선보였다. 전용 생크림 레시피와 리스트레토 샷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느끼함을 덜어낸 산뜻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이번 신제품은 출시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2주 만에 누적 30만 잔 판매를 돌파하고, 커피 카테고리 TOP10에 전 메뉴가 이름을 올렸다. 단일 제품이 아닌 전 라인업이 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3종을 취향과 상황에 따라 골라 마시는 등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높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화제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크림 커피’ 3종의 재구매율은 기존 커피 신제품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일회성 이슈를 넘어 꾸준히 찾는 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대전지원은 지난 25일 본원(충북 청주)에서 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해썹 준비단계 및 스마트 해썹 워킹그룹’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킹그룹은 대전지원 관할구역 내 의무적용 대상인 식육포장처리업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해썹 인증을 준비 중인 업체와 스마트 해썹 적용을 희망하는 15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해썹 인증 준비 방법 및 절차 안내 ▲위생안전시설 개선자금 지원사업 소개 ▲스마트 해썹 제도 설명 ▲스마트 해썹 체험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해썹 인증 준비부터 자금 지원, 스마트 해썹 등록 방법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지원의 장이 마련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해썹 준비에 막연한 걱정이 있었지만, 이번 자리를 통해 부담이 많이 해소됐다.”라며, “사전 기술지원을 통해 현장의 개선사항을 점검받는다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나동현 대전지원장은 “이번 자리가 소규모 업체의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해썹 구축 사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맛있는 건강빵 ‘SLOW TLJ’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케이크, 간식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일상 속에서 더욱 맛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먼저 ‘SLOW TLJ’ 최초의 케이크 제품인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크 초코 케이크’는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낮추면서도 초콜릿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의 대표 인기 제품인 단팥빵도 건강빵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계란, 우유, 버터를 넣지 않은 ‘쫀득 쑥 단팥빵’은 쑥의 깊은 향을 가득 담은 쫀득한 빵 안에 무설탕 팥 앙금과 고소한 견과류를 더해 건강과 맛의 균형을 완성했다.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 단팥빵이다. 식사빵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건강빵도 함께 선보인다. ‘후르츠 호밀 사워도우’는 은은한 산미가 매력적인 발아 호밀 사워도우에 식이섬유와 고소함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브레드다. 발아 호밀은 호밀을 싹 틔워 만든 곡물로 고소한 풍미가 특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남희)은 26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항공사령부 항공정비여단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군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면담 및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 급식 운영 현황과 부대 내 급식시설에 식중독 예방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대 내 병사식당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배수, 환기, 밀폐, 방충, 방서 관리 등 조리장 관리, 종사자 등 위생 관리, 세척,가열,보관 등 조리과정 관리, 폐수,폐기물 관리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개선 방법을 제시했다. 이남희 청장은 “국민들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라를 지키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하여 더욱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고, “이번 면담과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이 안전한 군 급식 환경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군 장병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방부와 협업하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및 교육, 홍보, 군납 식품제조업체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진밀면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하며 여름 비빔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6일 오뚜기에 따르면 진밀면은 하루 평균 약 13만 개, 시간당 5,400개 이상 판매된 수준으로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지역 유명 맛집 메뉴를 집에서도 즐기려는 로컬 미식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쿠팡 선 런칭 당시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진밀면은 밀면 특유의 식감을 살린 찰진 면발이 특징으로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했고, 매콤한 비빔 소스와 진한 육수 모두에 어울리는 형태로 완성됐다.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깊은 감칠맛의 비법 육수스프를 더해 풍미를 강화했으며, 냉수에도 빠르게 녹아 조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또한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2-Way 조리법을 적용했으며, 매콤한 비빔면에 따뜻한 육수를 곁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오는 4월 남수단에 파병되는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 21진’ 장병 270명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빛부대의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 남수단 재건지원단’으로, 2011년 남수단 독립 당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요청에 따라 파병이 추진됐다. 2013년 1진 파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파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21진은 오는 4월 출국해 약 8개월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고온의 열대 기후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체력 유지와 원활한 수분 보충을 지원하기 위해 물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타국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건강한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육군사관학교, 율곡부대 등 다양한 군부대를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한국의집 고유의 식재료 연구와 조리문화를 담은 조리서 한국의집 조리서 조응, 계절이 청하고 한식이 답하다를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리서는 단순한 조리법을 넘어, 자연과 계절, 사람과 음식의 관계를 풀어낸 계절 한식의 철학서로 기획됐으며, 조응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에 따라 식재료와 음식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고 유산진흥원은 설명했다.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성되며, 각 계절의 기운이 담긴 식재료와 그에 따른 조리 방식과 음식의 의미를 상세히 서술하고 있으며, 식재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조리 배경이 어우러져 한식의 흐름을 한층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진연의궤, 임원경제지, 규합총서, 시의전서, 음식디미방 등 고조리서를 담긴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으며, 한국의집이 축적해온 40여 년간의 식재료 연구와 조리 경험도 집약했다. 특히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 조희숙 조리 고문과 국가무형유산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셰프(한식연구팀장)가 참여해, 제철 식재료와 한식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과 철학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에 맞춰 제품 특성을 고려한 이상사례를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2026년 바이오의약품 전주기 안전사용 기반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 내용은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바이오의약품의 이상사례를 집중 분석, 평가해 시판 후 안전관리 강화, 자가투여주사제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복약 지도 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관 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부작용 보고 방법 등을 담은 리플릿과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 바이오의약품 전주기 안전사용 기반 사업은 바이오의약품의 이상사례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사례 분석을 위해 2016년부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식약처는 해당 사업을 통해 국내외 이상사례를 수집,평가하여 안전사용 정보를 마련하고 새로운 실마리 정보를 발굴하여 허가사항에 반영하는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실시해 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 이상사례를 분석‧평가하여 안전사용을 위한 정보를 지속 제공하는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의약품 제조업체와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의약품 제조,수입,품질관리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의약품 보고 제도를 안내하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정책 설명회를 26일 서울 건설공제조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약 320곳이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의약품 제조업체 정기·특별 감시 운영방안, 무균 의약품 제조소 관리 방안, 업계 주도의 의약품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안전관리, 의약품 해외제조소 관리, 의약품 회수 제도, 의약품 유사 용기·포장 개선 등 2026년 주요 안전관리정책 방향을 안내한다. 또한 규제변화 관련 질의에 대해 현장에서 답변을 할 예정이며,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아울러, 제조·수입업자가 규정을 올바르게 준수할 수 있도록 해외제조소 등록 규정의 개정 내용, 의약품 생산 및 수출·수입 실적 보고 시 유의사항 등도 실제 사례를 이용하여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제조·수입·품질관리 역량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께서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인 ‘밀크브륄레’ 4종(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스퇴르 우유를 활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프랑스어: Crème Brûlée)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의 모티브가 된 크림 브륄레는 커스터드에 얇은 캐러멜 층을 덮어 만든 프랑스의 전통 디저트다. 스푼으로 단단한 설탕 캐러멜 층을 톡톡 깨서, 부드럽고 시원한 커스터드 크림과 함께 떠먹으면 달콤하면서도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파스퇴르 밀크브륄레’는 파스퇴르 우유 30% 이상을 함유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제형이 아니라,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만들어 정통 크림 브륄레의 식감을 살렸다. 또한 제품 표면에 화이트 초콜릿 코팅한 뒤 설탕을 카라멜라이징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눅눅함을 방지했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브륄레 전용 설탕을 적용해 색과 풍미를 균일하고 완성도 있게 구현했다. 제품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