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문화의 안정적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영상인 올바른 반려생활 가이드를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생활 가이드 홍보물(포스터·리후렛)을 바탕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데 지켜야 하는 필수 에티켓 내용을 담았으며, 동물등록, 목줄(가슴줄) 착용, 배변수거 등 반려인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비반려인을 포함한 일반 국민들이 낯선 개를 만났을 때 지켜야 할 상황별 행동수칙을 소개한다. 농식품부는 반려인, 비반려인 준수사항, 들개 및 개물림 사고 대응요령, 관련 안내번호 및 홈페이지 등을 소개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생활 가이드 홍보물 7만부를 배포했고, 향후 동물보호센터 및 관련 영업자 등 대상으로 추가로 송부할 예정이다. 이연숙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반려견 소유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반려생활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홍보강화를 통해 건전한 반려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6일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거점 개소식에서, 그린바이오 주요 분야인 동물용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분석시스템과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거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동물용 의약품은 의약품 후보물질 발굴부터 효능·안전성 평가, 임상시험,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개발되며, 임상시험은 GMP 시설과 같이 품질·제조관리 기준을 가진 시설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벤처기업은 제품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고, 이번 거점시설 구축으로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 여건이 개선되어 신약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하고 있다. 첨단분석시스템은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발굴하는 자동화 장비로. 기존에는 연구자가 반복 실험을 통해 후보물질을 탐색해야 했으나, 시스템 도입으로 관련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발굴 속도와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농식품부는 전망했으며, 보통 한 달 이상 소요되던 발굴 기간이 3일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거점'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금융 접근성이 취약한 농업인 대상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는 신상품 '농심천심 희망대출'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심천심 희망대출은 농업인이면 누구나 전국 농·축협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중앙회 이차보전을 통해 최대 연 2%의 금리 지원이 제공된다. 영농자금 용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한도는 1조원 규모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2만명 이상의 농업인이 최저 연 2%대의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에게 0.5%p 추가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여미래 농업인 육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고유가·고물가의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농협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서울 강서구 아워홈 본사 급식시설을 찾아 급식소 자율영양표시사항을 점검하고 현대그린푸드, 삼성웰스토리, 풀무원 푸드앤컬쳐, CJ프레시웨이, 푸디스트, 동원홈푸드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오유경 식약처장은 “일상에서 내가 먹는 음식의 영양성분 함량을 확인하는 것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급식소에서도 영양성분을 확인하며 드실 수 있도록 급식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영양성분 표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 전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뚜기는 26일 경기도 안양시 중앙연구소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함영준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날 의장을 맡은 황성만 대표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물가, 환율 상승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신제품 확대와 국내외 영업 강화, 원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실제 오뚜기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조67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773억원으로 20.2% 감소하며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오뚜기는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 제품인 진라면을 중심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요 해외 식품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다. 또한 할랄 인증을 기반으로 한 신시장 진출과 생산·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해 해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황 대표는 올해 경영 환경과 관련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산업체나 공공기관의 집단급식소에서도 내가 먹는 식단의 열량과 나트륨 등 영양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6일 서울 강서구 소재 아워홈 본사 집단급식소를 방문해 자율영양표시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급식 업계와 함께 제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아워홈을 비롯해 현대그린푸드, 삼성웰스토리, 풀무원푸드앤컬처, CJ프레시웨이, 푸디스트, 동원홈푸드 등 주요 급식 기업들이 참여했다. ‘자율영양표시’는 음식점이나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조리식품의 열량, 단백질, 나트륨 등 주요 영양성분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표시하는 제도다.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커피전문점, 휴게소, 영화관, 대형마트 입점 음식점 등 약 4만7000여 개 업소에서 자율영양표시가 시행 중이며, 식약처는 올해부터 이를 집단급식소까지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업체·공공기관 구내식당 등에서도 식단별 영양정보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표시 항목은 가공식품처럼 9개 전 성분이 아닌, 열량·나트륨·당류·포화지방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매장 그릴마스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 최고의 ‘그릴마스터’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규모의 사내 경연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본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은 지난 3월 25일 서울 강동구 맥도날드 천호 로데오점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빅맥’, ‘쿼터파운더 치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맥도날드의 글로벌 조리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Golden Standard)’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받았다. 심사는 완성된 제품의 맛과 온도, 외형, 질감은 물론, 위생 기준 준수 여부와 팀워크,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은 부산온천SK DT점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참가 팀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제공됐다. ‘그릴마스터’는 식품 안전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바탕으로 패티 조리, 번(버거 빵) 토스팅, 제품 포장 등 버거 제조 전 과정을 숙지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자사 브랜드 이너비의 신제품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InnerB PDRN RISE)를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는 약국 현장에서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 천사약국 이승희 약사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약사 의견이 반영된 ‘먹는 PDRN’ 제품이다. 제품 한 포에는 PDRN(연어이리추출물) 150mg을 비롯해 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 히알루론산, 식물성 뮤신, 엘라스틴 가수분해물 등을 담았다. 또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 젤리 제형에 애플캐모마일 맛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과 기호성을 높였다. 해당 제품에는 PDRN 원료 기술을 보유한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인 DOTTM이 적용됐다. DOTTM은 DNA 최적화 기술(DNA Optimizing Technology)의 약자로, PDRN핵산을 90% 순도로 추출하는 공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원료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했으며, 국내 제조를 통해 공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CJ웰케어는 제품 출시 한 달을 기념해 4월 30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특별 프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식목일을 앞두고 도심 내 훼손된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은 도시 공간 속 녹지가 갖는 의미와 식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로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김유나 사원은 “오늘 공원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즐겨 찾는 공원의 환경 개선 및 탄소 저감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도심 공기를 맑게 하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단기비육 한우 할인행사를 고양·성남·동탄 하나로마트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단기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 사육해 생산비를 절감한 한우를 말한다. 농협과 농식품부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한우의 사육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일반 한우와 동등한 육질 등급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고양·성남·동탄 하나로마트는 단기비육 한우(1등급, 100g) 등심을 7,840원에 판매한다. 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공시 소매가격(24일 전국 평균 기준, 10,468원) 대비 약 25% 저렴하다. 이외에 채끝은 8,860원, 불고기·국거리는 3,370원 이하로 판매한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농식품부와 함께 단기비육한우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소비자 물가안정과 한우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