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12일 쿠팡 사태 방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집단소송법을 발의했다. 용혜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발의한 안은 지정전문가에 의한 증거조사 조항, 법원의 소송허가의 3개월 이내 결정 조항 등으로 집단적 피해에 대한 구제의 실질화를 도모했다”며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국민의 집단 피해에 대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도 집단소송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기존에 발의된 5개의 집단소송법과 비교해 용혜인 의원 안의 특징은 ▲지정전문가에 의한 증거조사제도 도입 ▲법원의 소송허가 여부 3개월 내 신속 결정 ▲옵트-아웃 설계를 담은 것이다. ▲지정전문가에 의한 증거조사제도 도입 지정전문가에 의한 증거조사는 지난 1월 말 국회를 통과한 상생협력법 개정안에 담긴 제도를 참고하였다. 상생협력법 개정안은 가해 기업의 기술자료 유용 행위의 증명 또는 손해액의 산정을 법원이 지정하는 전문가가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용 의원은 “자료보전명령, 당사자에 의한 신문 등 일반적인 증거개시제도에 더하여 지정전문가에 의한 증거조사가 더해지면 원고 피해자들의 소송 대항력이 크게 개선될 것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가 쫄깃 분모자 떡볶이 출시를 기념해 배달의민족(이하 배민)과 함께 ‘메뉴 할인’ 및 ‘한그릇 배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3월 9일까지 대표 신메뉴 쫄깃 분모자 떡볶이를 기존 배달 판매 가격에서 25% 할인된 4,500원에 제공한다. 이어 ‘한그릇 배달’ 프로모션은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최소 주문 금액 제한 없이 15%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쫄깃 분모자 떡볶이 △대파크림 햄샌드위치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구성된 세트를 비롯하여, 쫄깃 분모자 떡볶이에 베리펄 딸기라떼, 컴포즈 믹스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조합한 세트까지 총 4종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1인분 배달 주문 시 최소 주문 금액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컴포즈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매월 다른 구성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배달의민족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편하게 신메뉴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견과류의 여왕’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겨울 미니 시즌 신메뉴 ‘크런치 피스타쵸 프라페’를 오는 12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2024년, 두바이초콜릿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했던 ‘피스타치오 포레스트 라떼’와 ‘초코눈송이 피스타치오 프라페’를 통해 피스타치오 메뉴의 흥행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트렌드를 선점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메가MGC커피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한층 진화한 풍미와 식감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피스타치오 유행을 선도할 전망이다. 최근 유통업계는 자극적인 단맛보다 원재료 본연의 고소함을 선호하는 ‘너티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메가MGC커피 역시 ‘초록빛 보석’이라 불리는 피스타치오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극대화하는 한편, 믹스 시리얼을 토핑해 다채로운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레이어드 식감’을 완벽히 구현했다. '크런치 피스타쵸 프라페(Crunchy Pistachio Frappe)'는 고소하고 진한 피스타치오 베이스에 달콤한 초코 소스를 레이어드해 시각적 즐거움과 맛의 밸런스를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피스타치오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한국인 유래의 비피더스 유산균을 100% 담은 프리미엄 유산균 ‘연세 비피더스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세 비피더스 유산균’은 140년 연세과학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연세사이언스’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비피더스균은 장내 환경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유익균으로, 젖산과 초산을 생성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제품에는 건강한 한국 유아의 장내에서 분리한 인체 유래 비피더스균만을 엄선해 100% 담았다. 하루 한 캡슐만으로도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장하며, 프로바이오틱스와 아연이 풍부히 담겨 면역기능과 장 건강도 한번에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급 국제학술지에도 등재된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HY8002)를 포함한 비피더스 균주 4종을 엄선 배합함으로써 기능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장까지 도달해야 하는 비피더스균의 생존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기·열·습도에 강한 SP 특허 코팅 공법과 장용성 캡슐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명호)은 12일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강릉방면, 경기도 여주시 소재)에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소비자위생감시원과 함께 ‘설 명절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등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중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영업자와 이용객에게 식중독 예방 수칙과 올바른 위생·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수칙 ‘손보구가세’ 안내 및 준수 당부 ▲휴게소 내 위생·안전 실태 확인 등이다. 아울러 현장에 배치된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의 디지털 모니터 등을 활용해 ‘손보구가세’,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뿐 아니라 ‘마약 안전관리’ 등 다양한 식의약 정책 홍보 영상을 송출했다. 김명호 경인식약청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휴게소 내 위생·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이 영업자와 국민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식용 오일 시장은 원료의 출처는 물론 생산 방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오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일 원물 사용, 유기농 재배, 가공 최소화 공정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실제 소비도 올리브 중심에서 아보카도, 호두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의 오일로 확대되는 추세다. 올가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명확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고른 유기농 오일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과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출시한다. ‘유기농 호두오일’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단 한 번의 압착 공정을 거쳐 생산했다. 또한 과도한 열을 가하지 않는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호두 본연의 자연스러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낙후한 농산물도매시장 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12일 공영도매시장 개설자인 지방자치단체가 도매법인과 시장도매인으로부터 징수한 사용료를 시설 현대화에 쓰도록 의무화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법규에 따르면 지자체가 도매법인 또는 시장도매인으로부터 도매시장 유지·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거래액의 5%~5.5%(서울시)이내에서 사용료로 징수할 수 있다. 전국 31개 공영도매시장의 연간 사용료 징수액은 80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건립된 지 20년이 넘은 도매시장이 전체의 97%인 31개소에 달하고 있음에도, 시설 개선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노후화가 심각한 실정이다. 특히 농산물 경매 대기 공간과 저온저장고, 그리고 냉난방 및 비가림 시설 부족으로 인해 농산물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송 의원은 도매법인과 시장도매인으로부터 걷은 도매시장 유지·관리 사용료의 일부 또는 전액을 도매시장 시설 투자에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도매시장의 효율적인 운영ㆍ관리를 위해서 개설자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의료기기 성능평가용 인공피부모델(skin phantom)’ 제조 기술을 자체 연구개발(R&D)로 개발해 지난 12월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인공피부모델은 실리콘 등을 활용해 피부 겉층(표피, 진피), 피하지방, 근막, 근육 등 주요 조직을 적층구조로 재현해, 인체 피부와 유사한 복원력 및 점탄성을 모사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인공피부모델은 영상 또는 음향(초음파) 성능평가 목적으로 개발되어 피부의 접촉 압력이나 고정 등 기계적 반응평가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인공피부모델 활용하면 안면조직고정용실, 맥파계 등 피부접촉 기반 의료기기의 성능을 실제 인체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어 평가의 객관성과 재현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기술 개발로 의료기기 기업이 제품 개발과 인허가 준비과정에서 성능을 효율적으로 검증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2일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추진 전담조직(TF)을 설치하고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AI 대전환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신약심사’의 일환으로, 신약 심사 기간을 전세계 최단 수준으로 단축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약처는 2026년에는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원료 의약품 규격과 생물학적동등성 평가 심사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 심사 업무 지원에 적합한 AI 모델과 시스템 기반을 구축한다. 이후 3년간 의약품 허가·신고 전 영역으로 AI 심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 ▲심사자가 방대한 허가·심사 자료를 신속하게 번역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 ▲심사에 활용되는 주요 지표 산출이나 반복적·정형적 업무를 자동화 ▲업체가 자료 제출 전 오류를 자가 점검할 수 있는 산업체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번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구축은 규제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일부 의료기관에서 프로포폴 대용으로 불법 투약되거나 오·남용 우려가 제기돼 온 전신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를 2월 13일부터 마약류로 전환·관리한다. 에토미데이트는 2025년 8월 마약류로 지정됐으며, 시행일 이후에는 수입·판매·구입·투약·폐기 등 전 단계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취급보고 대상이 된다. 잠금장치가 있는 장소에 보관하는 등 다른 향정신성의약품과 동일한 수준의 관리 기준도 적용된다. 식약처는 의료기관과 도매업체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안내자료 배포와 시스템 정비를 병행하고, 온라인 불법 판매·알선 광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의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사항을 문답(Q&A) 형식으로 정리했다. Q1. 에토미데이트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하 NIMS) 취급보고는 언제부터 해야 하나? ▶ 시행일인 2026년 2월 13일부터 모든 취급 내역을 보고해야 한다. Q2. 시행일 이전에 보유한 재고도 보고 대상인가? ▶ 그렇다. 2월 13일 기준 보유 재고는 ‘기재고’로 등록 후 취급보고해야 한다. (경로: 보고관리 → 양수보고 → 판매양도 → 재고등록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