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가 4월 대만 1호점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진행한 프리오픈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리오픈은 현지 시장 반응을 살피고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한된 시간 동안 운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영업 시작 전인 오전 8시부터 대기 고객이 발생하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운영 시간 내내 약 20초당 1잔꼴로 판매가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매장 앞에는 평균 150명 내외의 대기 인원이 발생했으며, 고객당 평균 대기 시간은 약 2시간 소요됐다. 긴 대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고객 대부분이 자리를 지키며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지 소비자들은 컴포즈커피의 강점인 경쟁사 대비 저렴한 가격과 대용량, 일반 커피브랜드에 없는 한국식 스무디, 다양한 한국 특화 메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컴포즈커피의 인기 메뉴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팥절미 밀크쉐이크, 달고나라떼 등이 대만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며, 대만 현지 브랜드와 차별화를 이뤘다.
컴포즈커피는 한국 컴포즈커피의 품질과 가격, 만족도를 100% 구현하려고 노력했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 14일 대만 1호점을 정식 오픈 예정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가오픈 기간 동안 보여주신 대만 소비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4월 14일 정식 오픈 시 최상의 서비스와 고품질의 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