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한국배구연맹(KOVO)과 함께 국산우유 우수성 알리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K-MILK 인증마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은 배구 팬들에게 국산우유 2,000개를 나누고, 이벤트 부스 운영 및 경기장 내 배너 노출했다.
최근 국내 우유 시장은 저출산에 따른 소비 감소와 수입 멸균유 증가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낙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국산우유 소비 촉진 등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며, 농협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낙농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산우유는 착유 후 3일 내에 유통되는 뛰어난 신선도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등급(세균수 1A*, 체세포수 1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차별화된 맛과 영양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산우유만의 우수성을 상징하는 것이 K-MILK 인증마크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소비자들에게 K-MILK 인증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농협은 국산우유 소비 확대와 국내 낙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목장 컨설팅, ICT 장비 지원, 사료 직수입 등 낙농가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하나로마트 등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대규모 할인 이벤트로 국산우유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시장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